반수해서 급간 높이기 vs cpa 1년 일찍 준비하기
점공만 보면 무조건 동국대 경영 붙을거같은데 계속 고민이네요 아직 학벌 욕심도 있고 cpa실패했을때를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급간을 올리는게 나을것같은데.... 빠른년생이라 동나이대보다 전문직 1년 빨리 준비한다는 이점도 무시할수가 없을것같아서 고민이네요
올비여러분들은 어쩌실것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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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시면 빠른 입대+군수가 나을지도
아 생각해보니 빠른이면 입대를 못하네
빠른이면 진짜 한번은 더 해볼만 하지 않나
내 주변 빠른들은 다 술 먹고 잘 놀러다니긴 하는데
그래도 대학은 20살에 가는게 제일 좋다 생각해요
순수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전문직도 결국 학교 간판 중요하지 않나요
깡재수
재수는 할만 함
부모님 반대때문에 학교는 무조건 한학기는 다녀야해서요 학점도 따야해서 1학기엔 학교생활에 집중해야할것같아서 반수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계속 고민입니다
문과시라면 1년 정도 투자해서 급간 올리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규모 큰 회계 법인들은 학교별로 정해진 티오가 있어서 명문대일수록 유리하다고 들은 것 같아서요. 들은거라 정확하진 않고 그저 일개 수험생의 의견입니답
빠른이면 재수나 반수 해보는거도 나쁘지 않은듯
동대면 급간 올리는게 더 나을수도? 심지어 빠른이면
빠른이면 재수 ㄱㄱ 어차피 실패해도 현역으로 들어가는거나 마찬가지이고 심지어 성공한다면 정말 좋고요....
빠른이면 급간 올리는게 더 메리트 있을듯 반수나 재수하면서 공부법도 체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