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를 들어 [정착]할 때가 되었디
여기저기 전전하다가 "세 든" 빈집"털이"가
드디어 "정착한" 삶을 시작하듯
입시에 지친 옯게이들도 각자 원하던 대학에,
러셀에서 기어나온 효랑이는 옯클에 꼭 정착했으면 좋겠디
"세 든" 빈집"털이"의 "정착한" 삶 → sedentary [sédntèri 세든테뤼]
앉은 자세의, (일이) 앉아서 하는 / (사람 등이) 앉아 지내는, 늘 앉아만 있는 / (동물이) 정주성(定住性)의, (조개 등이) 고착성(固着性)의 (형용사) / 앉아 지내는 사람, 앉아 일하는 사람 (명사)
migrate [máigreit] (사람이) 이주하다, 이민하다 / (새·동물이) (주기적으로) 이동하다, (물고기가) 회유하다
immigrate [íməgrèit] 이주해 들어오다, 와서 살다 (자동사) / -을 이주해오게 하다, 이민 오게 하다 (타동사)
in- [in-] (※l 앞에서는 il-, r 앞에서는 ir-, p, b, m 앞에서는 im-이 됨) 「안의」 「안으로」 「안에」 「안쪽으로」 / 「-의 상태로 만들다」 「-의 상태로 되다」의 뜻을 나타냄 (접두사)
immigration [ìməgréiʃən] 이주, 이민, 이주해 들어오기, 이주시키기 / 입국 심사, 입국 관리, 출입국 관리 업무
immigrant [ímigrənt] (영주를 목적으로 한 외국으로부터의) 이민, 이주자, 입국자 / 외래 동물, 귀화 식물 (명사) / 이민에 관한, 이주에 관한, 이주해 오는 (형용사)
-ant [-ənt] 「-한 성질의」 「-성의」를 뜻하는 형용사를 만듦 / 「-하는 사람」 「-하는 것」을 뜻하는 명사를 만듦 (접미사)
emigrate [émigrèit] 이민 가다 (자동사) / -을 이주시키다, 이민 보내다 (타동사)
e- [i- , iː-] 「부정」 「결여」 「밖」 「완전」 「발산」 「분리」의 뜻을 나타냄 (접두사)
emigration [èmigréiʃən] 이주, 이민, 이주해 나가기 / 이민단, (집합적) 이주자
emigrant [émigrənt] (자국에서 타국으로의) 이민 / (미국 서부 개척자 같은) 이주자 (명사) / (다른 나라로) 이주하는, 이민의 (형용사)
-ant [-ənt] 「-한 성질의」 「-성의」를 뜻하는 형용사를 만듦 / 「-하는 사람」 「-하는 것」을 뜻하는 명사를 만듦 (접미사)
migration [maigréiʃən] (사람의) 이주, 이동 / (새·동물의) 이동, (물고기의) 회유
migrant [máigrənt] 이동성의, 이주하는 (형용사) / 이주자, 계절노동자 / 철새, 회유어 (명사)
-ant [-ənt] 「-한 성질의」 「-성의」를 뜻하는 형용사를 만듦 / 「-하는 사람」 「-하는 것」을 뜻하는 명사를 만듦 (접미사)
migrant bird 철새
migratory [máigrətɔ̀ːri ※발음주의] 이주하는, 이동성의, 표류성의, 방랑성의
-ory [-ɔ̀ːri] 「-의 성질이 있는」의 뜻을 나타내는 형용사를 만듦 (접미사)
migratory bird 철새
sedentary [sédntèri ※발음주의] 앉은 자세의, (일이) 앉아서 하는 / (사람 등이) 앉아 지내는, 늘 앉아만 있는 / (동물이) 정주성(定住性)의, (조개 등이) 고착성(固着性)의 (형용사) / 앉아 지내는 사람, 앉아 일하는 사람 (명사)
settle [sétl] 정착하다 (자동사) / -을 정착시키다 / (논쟁 등을) 끝내다, 합의를 보다 (타동사)
settled into -속에 자리를 잡은
settle down (한 곳에 자리를 잡고) 정착하다 / 진정되다 (자동사) / -을 진정시키다 (타동사)
settle down to RV -에 전념하기 시작하다,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하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ㅄ같은애들 다 차단함 속이시원함
-
그래도 그들은 재미를 위해 존재해야한다. 지금은 너무 못해서 패는맛도 안남 ㅋㅋ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사람들 [몽키스패너]입니다! *본...
-
...?
-
전 아직 20대라구욧
-
개념양도 적고 문풀도 간단한데다 지엽조차 없는 개꿀과목 화1이있는데 사탐런...
-
당장 우리학교만 해도 엄청 많더라
-
리트도 최근에 매년 불리트 아닌가요 다들 화이팅하시길
-
“너도 알고 있잖아 가야지 위로“
-
이 문제 제발..
-
고딩때 내내 여주 생각만 하느라 자기 좋아하던 여자애 고백도 안 받은 놈이 졸업하고...
-
파란노을을 사랑할 뿐
-
요즘 빠른 축에 속함?
-
. 1
오늘은 왠지 슬픈 노래를 듣고 싶네요 구냥 센치하다
-
대학에 목매는 문화가 문제라고 해서 마이스터고를 대안으로 꼽을 수는 없음 0
꼭 뭐 저것의 긍정적인 사례랍시고, 누구는 어디 공고 나와서 삼성전자, 은행, 모...
-
ㅋㅋㅋㅋㅋ
-
. 0
몬가 무서워
-
N제 풀 때 2
여백에 푼다 vs 따로 공책에 푼다
-
생명공학 전공이라 생2는 무조건 할건데 지2까지 하는건 좀 에바인가 지금 대학...
-
시대인재 토요일 오후 김백현쌤 강의실 아시는 분ㅠㅠ 1
토요일 점심~저녁 타임 인문논술 김백현쌤 강의실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ㅠ 어느빌딩...
-
아니 마넌 충전 했는데.
-
동기가 어떤 전형으로 들어왔는지 알 수 있나요? 아니면 나중에 알게될수도 있나요?...
-
3단원까진 수특이랑 수능기출 다 해봤는데 지엽 말장난 오지게 많다는 악명이랑 다르게...
-
일주일 전에 과외에 관심 생겨서 숨고에서 둘러보는데 결국 안 하기로 하고 앱을...
-
그것은 바로 유튜브 산화
-
낮잠자서 펑크남 1. 수열 규칙이 홀/짝에 따라 나뉨 → 항도 홀/짝에 따라 달라짐...
-
핀셋 ㅅㅂ 7
아니 병훈선생님.. 핀셋을 제 머리에 휘두르시면 어떡하나요 ㅅㅂ 깡하고 깨지겠네 왤케빡셈
-
조졌다
-
사슴벌레 키울때 여름에 모기향 한번도 안피고 살았는데 3
모기향 피면 사슴벌레한테 안좋을까봐 그냥 맨날 모기한테 물리면서 살았는데 이번에...
-
읽어보ㅓ도 뭐라는건지 모르겠어요,, 결론은 ㅈ된건가요?
-
상위권과외만 하다가 지인 부탁으로 수학 6등급 친구 가르치기로 했는데 어케할지 감이...
-
고대 정시 6
93 98 3 99 99면 고대 어디까지 될까요? 문과입니다
-
유우리 신곡? 7
이거 뭐 애니 ost 같은 건가여
-
영어2 제2외 1등급이라는 가정하에 화작확통생윤사문이면 평백 몇 나와야댐??
-
고민이네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사람들 [몽키스패너]입니다! *본...
-
가뜩이나 07년생 인구 많은데 잘못하면 평백 89맞고 숭실대 경영 들어가는 참사가 발생할지도
-
정법 0
큐블라 풀다가 자존감 바닥됨.. 기선제압은 우짜지 ㅠㅠㅠ
-
진짜 여자들보다 말랐는데
-
한 달 넘게 안봤는데
-
. 1
-
심박수 100인가? 80?? 넘어가지 않게 조절하라는 말을 봤는데 참 맞는말인듯
-
피곤하네
-
다시 사귀고싶은건가요? 어이없네 십발
-
가면 페까는 ㅅㅂ 어이가없노 진짜 알지도 못하면서 단언하지마세요 기분 진짜 잡치니까
-
저도 오르비를 떠납네다 10
슬 잘 안들어오기도 하고 할 일도 생겨서.. 물2 질답소는 그대로 운영할 예정이니...
-
실모 할때 제작년서바 간간히 섞어주는거 어케생각함? 0
제작년께 어려운거 섞였으니까 간간히 ㄱㅊ지않나?
-
ㅠㅠ
-
사탐으로 연의가면 진짜 씨발 화날듯 아무리 미적이라도 사탐은 아니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