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무대' 택한 아이브, 립싱크에 욕할 자격 없잖아요 [★NEWSing]

2023-01-04 22:59:29  원문 2023-01-04 09:30  조회수 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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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슈퍼스타를 욕하는가."

과거 가수 고(故) 신해철은 한 아티스트의 립싱크 무대가 논란이 되자 이 같이 말했다. 이번 걸 그룹 아이브의 립싱크 논란도 그렇다. 강행군 속에서도 최선의 무대를 보여 주려 한 아이브를 욕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다.

아이브의 립싱크 논란은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불거졌다.

이날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 이서는 가수 아이유의 '스트로베리 문'(strawberry moon)을 재해석해 선보였다. 그러나 립싱크 무대였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특히 특별한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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