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Fantasy [836817]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2-12-21 15:39:38
조회수 3,420

이원준 선생님은 언제 들으면 될까요? 란 얘기가 많아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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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학은 안들어봐서 보류하겠습니다.


비문학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는데


비문학의 경우 간단하게 말하자면


"기출은 너무 많이 봐서 어떤게 중심내용이고 그걸 문장들이 어떻게 설명하는지는 알겠는데 

이게 기출지문이 익숙해서 그런건지, 근데 새 지문을 던지면 또 털리는 애매한 수준"


의 수준에 와 있을때,


그러니까 어떤 강의를 들어도


독서 기출에서 더 이상 뭔가 대단한 걸 얻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싶을 때


새로운 시각으로 기출을 볼 수 있는 수업 같습니다.


혹여 위에 볼드체로 적은 내용같은 느낌을 받으신 분들은


이원준 선생님의 브레인크레커의 첫 두강을 2-3번 회독해보고 


그 뒤의 문제들을 이원준 선생님이 소개하시는 5가지의 도구들로 정리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원준 선생님에 대한 언급이 많아져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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