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 [1136953] · MS 2022 · 쪽지

2022-12-18 22:31:32
조회수 2,522

내년 언매/화작 선택에대한 내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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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입시전문가들이 언매가 정답이라고 외치고 있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내가 생각하는 언매와 화작의 차이는 암기할것이다르다.


언매는 개념을 암기해야되며, 화작은 유형을 암기해야한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량차이를 운운하지만 나는 애초에 전제가 틀렸다라고 말하고 싶다.


중상위권 언매러가 언매에서 문제를 틀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개념숙지가 제대로 되어있지않고, n제를 안봐서?


난 이러한 견해가 형성된것에는 입시사업가들의 입김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중상위권 언매러가 언매문제를 틀린 이유는 독해력이 부족해서 라고 생각한다.


최상위권 언매러가 언매를 틀린 이유도 나는 동일하게 생각한다.


당신이 언매문제를 틀린 이유는 언매공부를 암기로 접근했고, 국어공부하듯, 진득히 문제를 읽어내려가는 것이 아닌, 역사시험치듯 빠르게 키워드잡는 안좋은 습관을 잡은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올해는 평가원의 불찰이 매우 크다.

내가 97점맞은 화작러라서 그런게 아니다. 진짜로 ㅅㅂ


개념 공부를 할때, 암기가 아닌 이해를 시켜주는 강사를 찾아라


그게 누군지는 나는 알려줄 수없다.


올해 언매는 내가 생각한데로 나왔지만, 화작은 너무 허무맹랑하게 나왔다.


언매n회독한 3등급 독해력 vs 언매1회독한 1등급 독해력


난 후자가 승리한다고 생각하며, 언어이해능력은 정독다독으로 올라갈 수있다는걸 명심하자


rare-대한한의사전문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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