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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14번 왜 이 케이스는 아무도 안따지시지는거죠..ㅠ 이 케이스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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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림을 세워서 보면 2초와 2.5초일 때 이런 모습일텐데 선지 ㄷ이 맞으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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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56 ㄱ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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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를 지금까지 따로 해본적은 없고, 오늘 모의고사 포함해서 지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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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2
지역인재 지방약 가능한가요 98 96 1 98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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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ILO “대전협, 개입요청 자격 있다”… ‘대전협측 재요청’에 회신 1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강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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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역고3 첫번째 진도빼는건데 그동안 공부법을 잘못시행하고있어서 진도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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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3모 14, 22틀 92점인데 9번 13번 20번 확통 28번을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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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은 찍기 싫은 이유가 각각 있는데 제3지대 정당을 찍자니 솔직히 사표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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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1수2 하는중인데 수학 상 하 시발점 지금 해도 되나요 0
고1개념 좀 부실한 것 같아서 시발점 고1 상 하 들으려고 하는 재수생인데요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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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들어온거같길래 그냥 다시볼수 있으면 다시봐야겠다 싶어서 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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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논술 1
대비를 해야되나..어떻게 하지 고민중인데 의대논술vs정시 의대 어디가 난이도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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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팡 5
똥마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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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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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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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언더우드 (경제학 트랙 선택 예정) qs 76위 브리스톨대 (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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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이렇게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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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생각의전개 1-2권 끝냈는데 이 상태에서 기출을 한 번 더 보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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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1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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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0
ㅋㅋ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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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느낀건데 독서는 체력이랑 정신력이 제일 중요한듯 0
틀린문제를 보고있으면 이걸 왜 틀렸지 하는게 너무 많은데 내가 어떻게 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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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0, -1) (-2,2) (2,2) 까지 구했는데 왜 B=0일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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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다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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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룽 1
캬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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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 김승모 0
화작 2달동안 안했더니 공통보다 화작을 더 많이 틀림…ㅠㅠ 공통만 보면 문학,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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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탐구과목 1
연대도 사탐1과탐1로 공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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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채워주실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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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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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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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0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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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1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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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0
굿나잇(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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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D-59 3
치타는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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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30석 좌우할 전략 있다…정부 뒷목 잡고 쓰러질 방법" 0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지만, 정부·여당에게는 굉장히 아픈 방법으로 투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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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런 뜬금없는 이야기 해서 죄송한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오르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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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특히 유독 위로가 됨... 제 전글이 이노래 가사중 제일 좋아하는 가사 적은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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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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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닐땐 베게에 머리만대면 기절했었는데 40대에 수능공부하는데 누운지 2시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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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커리 훈수 0
수학-처음부터 제대로 하고싶어서 수1수2미적 시발점 국어-강민철 강기분,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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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전투표소에 ‘KT통신’ 위장한 몰카…인천서도 발견 4
인천과 경남 양산의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장소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카메라가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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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적안고양이귀꼬리천재멘헤라17세미소녀여고생이되고싶다 3
물투화투수능만점으로설의쟁취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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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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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에게 내 사랑을 담아 보낼려했는데 그만한 박스는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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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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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지방교대 와놓고 유학생 없다고 징징징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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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man should have all that 패워~ 1
The clock is ticking i just count the 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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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랑 강의 같이 듣는게 대학의 로망이었는데 5
대학 와보니 학교에 유학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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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면이해하겠는데점심직후정도면충분한시간아닌가요?? 2번 연속으로 같이앉게됐는데...
대학은 알바뛰면서 사수 오수해서라도 바꿀순 있어요 어머니 아프시면 일단 치료에 전념하시고 그시간을 소중히 보내세요
솔직히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3수면 국숭세단이나 지거국이나 별 차이 없어보이긴합니다
3번보고 닥 전남대
꼭 자취하셔야됨?
만약 해야된다면 알바를 빡세게할듯
급간을 낮추는건 말이안됨 n수를 한 이유가없는데
가족이 너무 걱정되고… 이제와서 보니 건동홍 밑은 다 거기서 거기같고… 당장 등록금+월세+보증금 만해도 거의 700은 챙겨야 하는데 부담도 심하고…
어머니 ㅜㅜ
혹시 이혼하신 상태인 건가요?
아니면 부친께서 지금 공무원인데 어머니와 이혼한 상태가 아니라서 지원을 못 받는다는 것인가요?
주민센터 같은 곳에 혹시 받을 수 있는 복지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
차상위 한부모가정 이런 거 신청이 전혀 안 되는 건가요?
진짜 너무 어려운 상황이면 긴급복지지원이라도 물어보세요.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알고 계신 다음에 나중에 생각이라도 나게끔....
나중에 갈 일 없으면 포기하면 되니까
서울 자취방 월세 걱정되면
lh청년전세임대, 매입임대, sh 청년주택 이런 거 확인해서 싹 다 신청 넣어두시고요.
부친이 공무원이라 소득분위가 매우 높아서 나라에서 장학금 지원이 거의 어렵고 학자금 대출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본문 다시 읽어 봤는데
남 손가락질 진짜 부질 없더라고요. 저도 남 의식 오지게 했었는데 정작 그들은 기억도 못해요.
3번 이유로 저라도 전남대 갈 것 같아요. 힘내요.
일단 자러가는데... 몇 개 댓글은 내일 아침에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아볼게요 행복하세요!
애는 ㄹㅇ 뭐 수도권에 환장이 나있나
전남대가서 지역인재로 빨리 대기업 및 공기업 취업해서 독립하시는게 좋을듯요 … 확실히 지거국은 인서울에 비해 대기업 공기업 입사하기가 쉬워요
미친것까진 아닌거 같아요
서울 거주하시는분도 아니고 전남지역 거주하시는데
대학 전망이나 성적 남는거 생각하면 아쉽지만 그렇게 무리한 판단은 아닌듯요
여기서 수도권대학 가라고 하는애들 걍 차단하셈..
전남대
고민하지마
저 같으면 전남대 가서 열심히 해서 지역인재로 취업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랑 함께 오랜 시간 보낼 것 같습니다. 남의 시선은 그렇게 비하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분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인서울 가면 생각보다 돈이 많이들어서 무조건 전남대 갈거 같아요... 전남대가 완전 안좋은 학교도 아니고요 건동홍이여도 고민할 상황인거 같은데 국숭세단이면 무조건 전남대 갈듯요.. 전대 높은과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