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전 자연계열 최상위권 배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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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은 의대,치대,한의대,약대 다 채우고서 서울대 공대 채우던 시절이고
인문계열은 사범대,교대가 피크를 찍었을 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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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외적 안 쓰면 못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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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극값을 안 구해놓고 접할때로만 계산했지 ㅅㅂ 인수분해 안되더라 어쩐지
그와중에 포공이 눈에 띄네요. 저런때도 있었군
인제의가 동신한에 밀리던 시절...
경희대나 이대의예과가 인하대보다 아래였다구요 ?
지방한 = 인설의던 시절...
저때 한의대 들어갔던 분들 지금 배치표 보면 기도 안 찰 듯... ㅎ
원광한>원광치 ㅋㅋㅋ
동국한=카의 ㄷㄷ 한의대진짜 피크였네요.
지금 한의대 낮아진것도 황당하지만 그당시에 메이저의대였던 카의를 넘어서는 한의대가 여럿있었다는것도 진찌 미스테리였습니다. 직접 당시 입시를 겪은 세대지만 참 웃겼죠.
경한이 설, 연의급이었으니 그 아래 동국한이면 메이저의와 같이 놀 군번이긴 했죠. ㅋ
거기에 경원한까지... ㅋ 요샌 경원대라고하면 학생들 잘 모를듯
경원중은 알아요
경원대가 가천대 된거 아닌가요?
허준이라는 드라마가 힘을 실어줬죠....
원점수 360점때 설대는 걍 갔었구나...그랬구나...
어지간한 상위권들 언어땜에 20점은 까고들어갔어요 ㅋㅋ
시험난이도고려안해요?
그니까 시험이 그렇게 어렵게 나왔었구나 한거임
그랬구나...
ㅋㅋㅋㅋㅋ ㅇㅇ
ㅇ
2프로안쪽 찍고 가기 싫었던 연공 억지로 등록했었는데.. 의치한에 약대빠지고 포공 카이 빠지고..저때 연공은 무지 낮았겠군요.
별 의미없는 12년전 자료네요
확실히 공대가 뜰이유가업죠 핼센에서
11년전엔 포공 정시 있었음?
오 순간 11년도 정시라는줄알고 쇼크먹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