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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문이과 구분않고
언매미적은 무조건 정배다.
깝치지마 씨이발 22기하 23미적 문과다 ㅗ
내 말이 무.조.건 옳다.
그사람은 모든 말을 3-4등급 기준으로만 얘기함. 메디컬이나 최소 명문대 가려면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임
자꾸 미시,거시 관점을 섞어서 얘기하니까 애들이 더 헷갈리는 것 같음.
유불리가 있어도 확통으로 미적보다 3문제 이상 더 맞으면 그걸 넘으니까 문과 입장에선 당연히 전자가 안정적이쥬
이게 상위권이냐 중하위권이냐에 따라 달라지는건데 정승제쌤 타겟 생각하면 답 나옴
전 하위권도 걍 미적하는 게 맞다 봄.
컷 낮은 게 개혜자임.
작수 때 기하 하고나서 확통 친구랑 비교하며 깨달음.
(미적이랑 비교하며 미적런 한 건 비밀)
애초에 미적이 그렇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센세.
솔직히 개좆밥되서 확통 능지여도 다 할 수 있음.
내가 21 개씹허수 나형이였는데.
사실 기하는 올해 보니까 그렇게까지 손해볼것도 없는것 같아요. 난이도 비슷할땐 1점차고 미적이 더 어려우면 2점차라... 기하가 더 어려울땐 점수 같고(작수처럼)... 다만 기왕이면 미적이 낫긴 하죠.
그 기왕이면 때문에 미적런.
기하가 솔직히 재밌긴 재밌음.
근데 작수 충격이 세가지고 ㄹㅇㅋㅋㅋ
기하 장점이 쉬울땐 진짜 초스피드로 풀수 있다는거... ㅎㅎ 계산실수 나올가능성 적고... 확통이랑은 다르게 장점이 분명히 있긴 하죠
소수과목른,
ㅈ되면 나만 ㅈ된다는 게 ㅈㄴ 노답이라
선택 고려할 때 이게 ㄹㅇ 개중요함.
맞말인데 확통에서 시험에 선택시간 세이브하고 공통에 투자할 수 있는 점도 좋은 것 같아요
그건 철저히 사후적 얘기일 수밖에 없음..
시험장에서는 그거 안 통할 확률이 높음.
확통 킬러 ㅈ받으면서 시간 다 까먹는 애들이
시대문과에서도 한들이 아님.
근데 미적96=확통100이면 최상위 문과여도 나름 해볼만 하지 않나요? 요즘은 사탐에서도 변별하고 확통이랑 미적 개념,기출만 해도 엄청 차이나는데
백통이가 더 어렵다고 생각함 난
확통 고난도 문제는 수학 잘해도 후달려요.... 어려워서 후달린다기보단 확통 주관식처럼 풀고나서 자신 없는 단원은 없음
그냥 원천봉쇄의 오류같음
칼포퍼가 떠오르네 ㄷ ㄷ ㄸ
미적 공부량이 말 안됨
솔직히 ㅈㄴ 엄살임.
그 정도 아님.
가형도 아니고
확통 2배넘음
2배가 넘는건 ㅇㅈ, 근데 그만큼 답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쉬운것도 펙트잖음
나도 미적인데 그걸 모르겠냐?
근데 말 안 된다거나 그 정도로 빡세지 않다는 거임.
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임.
가형처럼 ㅈ같이 어렵지도 않은데, 공부량으로 위안 삼는 건 ㅈㄴ 추한거지.
개념량이 많다 하면 모를까. 공부량 많아봐야 그렇게 많지도 않음 솔직히.
어차피 고득점 목표면 수학에 계속 코 쳐박고 있어야 하는데.
사탐이 과탐에 비해 쉽다고 사탐 하루에 30분 하는 게 아닌 것처럼.
따지고 보면 걍 거기서 거기임.
미적하는애들 공통 평균이랑 확통하는애들 공통평균 비교해보셈 ㅋㅋ 꼬우면 미적하라는 말이 맞음
공통 평균은 의미가 없는 소리임..
애초에 미적 난도를 보시라니깐 그러네.
그런 거 다 고려해서 미적 난도가 지금 이렇게 나오는 거임.
확통도 님이 배워서 현장 응시 1년 간 해보시면 제 말 이해할 수 있을 거임.
그럼 바로 답 나옴.
꼬우면이 아니라 걍 무조건 미적이 맞는 말임 ㅋㅋㅋㅋ아
본인은 컷 낮은게 좋다는 걸 느낀게 사탐에서 사문 칠 때 느낌 솔직히 문과는 사문 끼워가는게 맞다고 생각할 정도로
체력박살 쌍사러는 웁니다ㅠㅠ
영어까지 치고나면 틀딱이라 그런지 뇌가 안 움직임..
미적 확통은 공부량대비 미적이 이득맞는거같은데 언매화작은 취향아닌가요?
걍 웬만하면 언매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