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리오빠 개 좆같애 병신새끼 맞아..
저번에도 8월 덮 칠 때 쯤인가 언제였지 휴가 나와서 개지랄지랄 했단 말임..그래서 그때 과호흡오고 난리나서 밤새 잠도 제대로 못다서 그 담날 신청해둔 8덮도 못침..
과호흡때문에 울고불고 고생했던 건 기억나는데 어? 하니까 무슨 말을 들었는지..머리가 새하얘 지고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는거임..
여튼 그래서 오빠 덕분에 정신과 갔음
씨발 생각하니 개화나네
근데 씨발 내가 울고 힘들어하면 그냥 불편 예민충으로 몰아감
씹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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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진짜 대놓고 들이받았음 ㄹㅇ...
님이 편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사는게 답인데 님한테 피해가 가면 치우는게 맞죠
도저히 못 견디겠다
고생 맘ㅎ았네 진쨔 ㅜㅜㅠㅜㅜㅠ
언제부터 이렇게 당하고 사신건가요...?
기억나는건 중학교 시절? 부터였던 것 같네요…
고1때 학교 야자 학원 마치고 집에 11시 반에 들어왔었는데 지가 토익준비한다고 영어듣기 해야되니까 시끄럽게 굴지말고 집 밖으로 나가라 지랄해서 집 앞에서 울면서 시간 때웠던 거 기억나네요
맴찢... 님 솔직히 혈육운 너무 없는듯...
얼굴도 모르는 여기 사람들은 님을 이렇게 다 걱정해주는데, 왜 가장 가까운 가족은 님을 힘들게하고 도움을 주지 않는지 의문이네요...
부모님은 뭐라안하시나요?ㅜ힘드시겠네요
제가 이 정도로 힘들어하는 지는 잘 모르시는듯..부모님이랑 있을 땐 좀 덜 좆같이 굴어서 씹ㅋㅋㅋㅋㅋ
제가 힘들다하면 그새끼가 좀 덜 돼서 그렇다 원래 좀 그렇다..한 마디 하겠다 하시는데 저 씹새끼 성격이 불같아서 부모님이 한마디 하면 열마디로 지랄할 거 아니까 구냥..부모님한테 내가 참으께 한마디 하지마..그러고 말아요
몇살차이나요?
얼마나 힘드셨을까..공부에도 정서적으로 영향 컸겠어요...
으 시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