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양까지 30일동안 가면서 호랑이 조심은 안 해도 되잖음
-
이감 파이널 시켰는데 이거 등급컷 어디서 보는거임
-
텔그 서울대 0
화확생사 기준으로 만점 성적표에다 내신 aa 돌려봤는데 이래도 합격 가능성이 70이...
-
이게맞나
-
으..
-
의협 부회장, 간호사 겨냥 "건방진 것들, 그럴거면 의대 갔어야" 4
간호사 등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명확히 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
어차피 논술원툴 외길인생 나에게 선택권은 없다 ㅠㅠ
-
안녕하세요 [Crux] 환동입니다. 국어에 이어서 수학도 정답률을 분석해보도록...
-
대부분의 자연계 학교에 과1, 사1 선택하면 과1에는 가산점을 주나요? 과탐 1개만...
-
돈만 많으면 매일 비리야타코 먹고싶네
-
6논술하는데 님들은 이거 학교마다 파이널 다 들으시나요? 아니면 꼭 가고싶은 학교...
-
어렵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얼마나 어려운가요... 지금 브릿지 초반회차 풀고있는데...
-
솔직히 의전원+가형+과탐 3-4개 치던 세대가 보기에 우리는 얼마나 개꿀이겠음...
-
수학황들께 질문 0
해설 읽는게 너므 기찮음요. 늙어서 머리가 굳엇나…. 인강해설 없는 책들 공부 어캐해요
-
화1이 개꿀과목인이유 15
모름
-
대인라 정책 이따구인데도 박광일 런칭한 이유를 모르겠음 5
일단 난 고객으로서 불편함을 느낀 부분만 얘기하고 감정 안 실겠음. 일단 본인은...
-
공부 찍 하고 1등급안나와요 ㅠㅠ -> 이러는건 생윤 밖에 없는듯 무슨 한국사하니?
-
슈퍼스타 오타니, 메이저리그 최초 '50홈런-50도루' 새역사(종합) 2
마이애미전서 6타수 6안타 3홈런·2도루…50-50 넘어 51-51까지 달성...
-
문학에서 질질 끌려다니다가 인문 지문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줘터지고 나머지도...
-
수험생 수 토막 의전 폐지에 의대 증원 과목 수 감소, 영어 절평 가나형폐지...
-
현장 풀이가 가능한 문제인가..?
-
간호법 악법인건 맞는데 말을 항상 저따구로 하니 여론이 그 모양이지 쯧
-
다른년도에비해 요구이항이 좀 까다로운데
-
신촌맛집 5
디너맛집 추천해주세요!!
-
단어 숫자 조합으로 아이디 만들라고 하는데 숫자 선택 고민입니다 숫자 추천 투표...
-
근데 이거 진짜 정신나간 지문이다.. 이건 진짜 기출 내용 배경지식화를 빠삭하게...
-
쌩노베 예고생의 당찬 인서울 문과 도전기!! (성적변화) 21
작년 7월 공부시작! 작년 9평 57565 화작확통 세지사문 이었구 성적표가 사라짐...
-
"수능 10일 남기고 롤드컵 시청" " 수능 전날에 롤 5판 "
-
리미트 0
리미트 b->a 일때 f(a)는 상수취급이라던데 그 이유가 리미트 식 내에서의...
-
사문 황분들 8
개념 문제 꽉 잡으려면 책을 회독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실모를 풀어제끼는게 좋나요
-
"야 ,내려." 한번만 해보고싶음
-
근데 국어 지문을 보고 어디서 문제가나올지 예측이됨? 1
아침에 패턴을 찾으려고 기출봤는데 내눈엔 안보이던데... 하나 찾은건있음 인물의...
-
분컷 96점 28번 틀인데 해석하고 거의 다 풀었다고 신나서 우다다 계산하다가 틀렸넹…
-
머리가 길어서 그냥 비니속에 다 낑겨넣고 시험보고싶은데 매번 감독관한테 검사맡고...
-
부대 독서실에 박혀있다가 스카 오니까 좋네요..
-
국영수 높111 과탐 생지 23 이면 올수있다네요 둘다 높은 23
-
현실에서도 비내리네.. 우산 없어서 점심먹으러 비 다 쳐맞고 집옴
-
잘될까 나한테 못되게 했던 애들 대학도 다 잘갔네
-
어차피 뭘 해도 내 전적대(예정)보다는 덜할 게 뻔하기 때문에… 그니까 제발 보내주세요 ㅜㅜ
-
왜이러지..몸상태가 말이 아니네 ㅠㅠ
-
교원대 수준 1
교원대는 인서울 어디 수준인가요???
-
항공대 전과 4
항공대 경영으로가서 항운과로 전과할생각인데 항대는 전과가 좀 쉬운편일까요?
-
냉방병 걸림ㅎㅎ 2
개도 여름엔 감기 안걸린다며
-
92점 15 21틀 아니 ㅅㅂ 개어렵네 ㅋㅋㅋㅋ 개빡빡한데다 계산도 많음 15 22...
-
이감 역대급 망.. 15
난 그냥 이감이 내는 언매가 싫다...
-
아니면 해강있는 강대컨하고 시중컨만 할까 고민이군
-
쩝.....
돌이켜봤을 때 후회되는 순간이나 부족한 부분은 사실 너무 많지만 그럼에도 후회하지는 않아요
7월부터 반수했는데 작년이랑 거의 비슷하게 나왔어요 조금 더 빨리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정시재수는안해봣지만 해도 안올랏을듯
아뇨 후회 절대 안 해요
현역이 개좆망이라 후회되진 않음
근데 또 재수가 마냥 좋은 기억은 아님
왜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반수한 애들 많은데 나보다 성적도 잘나온 애들이 많음 그리고 만나서 놀다보면 걔넨 1학기에 학교 다니고 친구 만나고 술마시고 하면서 이것저것 배운게 느껴졌음
나혼자만 아직도 급식새끼 세상에 사는 기분
근데 어쩌겠나 현역 성적을 개말아먹은 내 탓이지..
저도 반수생각 있었는데 선택과목도 바꾸고 제 목표로만 봤을 때 반수해서 끝날게 아니라 그냥 받아들일려고요..
재수도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하면 나쁘게만 생각되진 않지만 스무살이라는 상징적인 나이에 재종도 아니고 독서실 쳐박혀있던게 좀 우울함
저도 너무너무 고민중임 선택과목만 안 바꿨으면 반수했는데 진짜 고민되네요 궁금한게 반수할걸 이 생각이 더 큰가요? 재수하길 잘했어보다
전 실력만 생각하면 반수했어도 큰 차이 없었을 것 같아서 반수할걸 싶은데
작년 성적으로는 갈 대학이 없어서 반수 자체가 불가능이었음... 수능만 확 개좃망한 케이스라..ㅠ
후회안함
작년엔 수능날만 망했어서…
그래도 못하던 과목이 장점과목이 되서 손익분기점은 넘김
후회는 안해요 안했으면 계속 미련가졌을듯
재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