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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등급이면 1
인강으로 머리박치기 하는거보다 마닳 같은 교재로 혼자 풀고 해설보고 공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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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QqUAgSzDsM?si=F3R0iJVk16xfW_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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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종철 인강 듣고, 완자만 거의 다 풀어가는데 Ebs개념완성 완자 기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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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에서 또 줄게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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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생활을 겪고도 한번 더하는게 신기... 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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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맞팔을 구하면 팔로워가 늘겠죠…? 집담태그 잘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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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잘생기고 이쁨 ㅇㅇ 공부도 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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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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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사진 ㅁㅌㅊ 10
오늘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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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출도 2번 정도 풀었고.. 학평 치면 2이상은 무조건 나오는데 더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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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전부터 루시드드림을 꾸기 시작했는데 나도 어케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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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기하 93점인데 미적런 하는 게 맞을까요? 미적은 딱 기본개념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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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 쳤고, 당시 윤도영 듣고 생명1등급이었습니다 3년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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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물넷까지는 말티즈 닮았다는 말 들어봤고 그 이후로는 리트리버 닮았다는 얘기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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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 개설대학은 적고 컷은 높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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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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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 일처리 왜이리느려 메가패스 사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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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니다가 현타와서 학사경고 받으면서 지금부터 수능 공부 시작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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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후한거같은데 3월4월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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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제 성향이 문과성향이고 들어오는 과탐재수생들 감당이 안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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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에 또 돈지름 9
얘는 ㄹㅇ 돈을아낄줄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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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기상 목표 4
실패시 최대 5만덕 뿌리기 +10분까지는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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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특 7
보이는 유저들만 보임 항상 새벽반 따로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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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해야겠다.. 3
내세상을 잃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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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인물은 꽤전에 은퇴했는데 22년에도 상현쌤 댓글알바 피해기사가 나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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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강평 4
ㅅㅂ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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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깅n제도 ㄱㅊ 준킬러 아래 난이도 위주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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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그래도 데뷔한지 몇년안된 아이돌인데 달리는 댓글이 트름 시원하게 함 해주세요 ㅇㅈㄹ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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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
GUTEN N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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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 쳐 잘래 ㅅㅂ 오르비 노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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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3
그래도 난 대학을 갔지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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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5>3 16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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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현명한 선택이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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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의랑 겹치나요? 원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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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ㅈㄴ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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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막 ㅇㅈ 10
살 더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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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6등급이 인서울을 바라는게 큰 욕심이긴한듯 1
내가 그런 케이스 인데 남들 2년 3년 공들여서 수시든 정시든 한걸 몇달만에 얻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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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7세 (고2~고3) 남자 165.4 여자 154.9 한국은 남자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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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도끝낫고 담주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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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사회나가면 홍=연=서>>이 나 이대생인데 이거 ㄹ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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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3이 13
길거리 돌아다녀보면 큰 키인건 맞는데 요즘 애들 보면 그렇게 큰 키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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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치킨 남겨놨대서 기뻣는데 확인해보니까 지코바 소금맛 조그만거 4조각 남아서 실망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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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고 5
약대가는게 가능한가요? 국어1컷 수학백분위 98 영어3등급이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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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은 5
거짓말 하루하루 붉은 노을 이게 맞지 메이드는 너무 나중이고 그 다음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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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는 꼴 보고 싶어? 또 편집자 태업이야? 자투리라도 올리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선배님.
로스쿨 생각은 없으신가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번 더 해보실 생각 없어요??? 저도 20대 후반이고, 약대가기는 어려운 점수를 받았어요ㅠ.ㅠ직장 그만두고 다시 한번 준비해볼까 진지하게 고민중이거든요 저는
고생하셨습니다. 혹시 한번더 하게 되신다면 논술도 같이 준비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ㅜㅠ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능력이 아까우신것같아 한번만 더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능이라는 시험자체가 시간을 투입할수록 유리해지기는 하니까요.
물론 단순히 제 생각이니 잘 고민해보시고 무엇을 하시든지 응원하겠습니다
ㄹㅇ이 한번더 해라 40살 넘어서 의대다니는사람도 있던데
고생하셨습니다. 어떤 길을 걷든 행복하시길 바라요
허 ㅠㅠ 고생많으셨습니다
한의대, 약대 목표였으면 사탐쳤어도 괜찮았을텐데..
멋지십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짜 외고, 자사고러들은 너무 힘드네요ㅜㅜ
수고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선생님 하시는 일에 늘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내년에 문디컬로 한번더 하시는거 어떨까요? 언수외 아까운데...
수능 2개 틀리신 분도 죽쑤는게 행시인데 내가 무슨 객기로 행시한다고 수년전에 ㅈㄹ을 했을까
형님 저는 개인적으로 한번 더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형님이랑 비슷한 좌절을 겪는 입장인지라 형님같은 분들이나 저나 향후 꼭 성취해서 일이 잘 풀렸음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연일 '학력저하'에 대하여 논하는 기사와 뉴스가 나오고,
시험 범위가 줄고 수험생이 적어진 것을 보며,
학창 시절에 공부깨나 한다는 소리를 듣고, 명문대를 졸업하고, 좋은 기업체에 다니다
'내가 지금 다시 공부해도 할만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이 아마 적지 않을 것이고, 저 또한 그런 사람 중 하나였으나,
범위가 좁아진만큼 문제는 더 어렵고 복잡해지고, 관문은 좁고 경쟁은 치열하고,
언제나 그랬듯이 여전히 잘하는 학생들은 공부를 잘하고 시험을 잘 봅니다.
현수험생들의 심정을 잘 대변해주셨네요
속이 뻥~
요즘 입시제도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가 다시금 보이네요 ㅠㅠ
고1~고3 시절에 내신을 잘 따 놓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대입의 난도가 너무 많이 차이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아서 내신이 낮다고 할지라도 과거가 발목을 너무 많이 잡는 느낌이 있고, 노력했는데도 외고 과고 자사고 등등의 이유로 내신이 낮아진 경우에는 좀 억울하게 평가받는 것 같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정시전형이 50퍼센트까지 올라가기를 바랍니다 ㅠㅠ
고등학교때 내신을 무한정 재활용 할 수 있다는게 심각하게 불평등하긴 함. 전년도 수능성적은 재활용이 안되는데. 내신도 3년정도로 유효기간을 둬야된다고 봄
음 그부분은 '불평등'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초등학교 시절의 생기부도 평생 가듯이 과거의 행적이 그대로 남아있고 이를 입시에서 요구하는 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아 보입니다. 저는 수시와 정시 모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제가 말하려는 건, 그 비중입니다. 마지막에 언급했듯이 정시가 50프로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그 비중이 너무 적어 보입니다.
저랑 동갑이네요. 좀 뭣모르고 무작정 수능판에 다시 뛰어들긴 했지만..... 내신 반영 비율도 커지고.. 정시로 대학 가기는 너무 어려워졌어요
혹시로스쿨생각은 없으신가요?
문디컬로 하세요.. 시험 끝나고 글 한번 쓸게요
ㄴㄴ 그건 비추합니다 문디컬을 가려면 국어와 수학이 낮은 1이 나오고 사탐을 다맞거나 국어와 수학을 만점에 가까이 받고 사탐을 좀 틀려야 하는데 둘다 1년만에 될 수준이 아니에요
전 그냥 미적사문지구를 추천하는데 ㄹㅇ...
반문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성적대도 그렇고 저랑 여러모로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ㅠㅠ
저도 이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한번 더 해보실 생각 없으세요?? 저도 12학번인데 작년 5~6월부터 시작했다가 올해 한번 더 봤습니다. 처음에 바뀐 시험 경향하고 선택과목 파악하고 시행착오 겪는 과정에서 시간을 많이 까먹었다고 생각했거든요. 이번에 11111로어쨋든 메디컬 점수는 나왔습니다. 어느정도 파악하신 상태에서 일년 각잡고 준비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또 제가 강요할 일은 아니라,, 아쉽네요 ㅠ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