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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n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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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넘 많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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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확통 전부다 우진t 시발점이랑 들은 현역입니다. 뉴런을 맛보기로 몇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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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한 인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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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7
오랜만에 가니 좋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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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승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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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프사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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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ㅇ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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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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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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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인강? 1
언매 인강 추천 부탁드립니다. 전형태쌤은 내용이 너무 간결 하고 많이 빠진 거 같아서..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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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서바 개병.시 ㄴ
억까 ㄴ
티에이한다고 노선바꾸는 뱀새끼 ㅋㅋ
둘이 저러다가 키스했으면 좋겠다
알페스 그만쓰세요.
진짜 제발
아
학생 입장에서는 별로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이득 맞져 정규분포를 생각하면
물론 등급이 낮아질 수록 평균적인 교육비가 상승하니 너무 하위권에만 치중된 마케팅은 독이 되는 거 맞음
당연히 그런 쌤들도 있어야 시장의 균형이 맞긴 하는데...단순히 생각해서 그 1-2등급 누적 10%가 3,4,5등급 50%가 평균적으로 내는 교육비 그 5배 이상을 내준다면 그때부터 상위권 대상 마케팅이 효용이 있는 것 같음
시대 강대 같은 현강하는 학원은 확실히 그 정도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 학생들만 들으니 상위권 대상 마케팅을 해도 커버가 되는 거고 애초에 거긴 중위권보다 상위권 학생들이 현강을 많이 들으니 돈을 더 많이 내지 않아도 수익이 나는 구조인거고
일단 절대적 머릿수보다는
공부하는 인원부터가 차이나서.... 그 등급대 중에서는 공부 안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음 중하위권이 상위권 컨텐츠에 가지는 로망을 생각하면....장기적으로는 상위권 컨텐츠<이 꼬리표가 진짜 이득인것 같음
난 시대인재를 생각함 ㅋㅋㅋ초반에 진짜 극소수 엘리트 학원 이런 느낌이었는데 요즘 하도 수요가 늘어서 인원수도 많아지고 듣보 학원이랑 콜라보하는거 보니까 전보다는 엘리트 집단이라는 느낌은 덜한테 그 이미지 덕분에 롱런할것 같은...
그쵸 지금 시대가 브랜드로 따지면 애플 같은 느낌이긴 함
예전에는 아는 사람들만 아는 은둔고수 양성소였으면 요즘은 그 로망을 의식해서 접근성을 어느 정도 개선하기 위해 김현우나 박준호 같은 재종쌤들도 단과 n타임 열어주고 하는 것 같음 이런 거 보면 진짜 마케팅 하나는 뒤지게 잘하는 듯 ..
ㄹㅇ......마케팅 미쳤음 나도 시대때문에 반수마렵다니까 지금
(대충 심각한 수준의 능수 중독 짤 어쩌구..)
흥, 웃기는 소리.
당신도 개같이 재수 박아서 설경 수석입학할 예정이잖아
허수가 듣는 강사 프레임 << 난 허수니까 이 강사 들어야겠는데?? 오히려 좋아..
현우진도 최상위 전문이였어군데 3,4,5 대상으로 해도 되는 마케팅은
ㄹㅇ 실수 강사들이 1,2로 뻘리 올려주고
졸업하게 만드는 거임 이건 너가 설명한거 때문에
박터지면 페닥 안 부럽게 잘범
효카콜라~근데 이창무, 호훈같이 너무 상위권 타겟으로 하는것보단 나은듯..
호훈은 이미지가 그런거지 전혀 상위권타켓이 아님..
저도 생각난게 이창무랑 이원준인데 그분들은 이미지가 너무 극상위권 타겟이라 좀 예외인..
기초 강의를 따로 런칭하고 기본 개념부터는 머치스럽게 좀 심화된 내용이나 기본개념부터 n수 클리닉까지 들어가는 강사가 좋음
이거 현우진이잔냐
컨텐츠비용만 생각해봐도..
결국 시대인재 가는거임?ㅋㄱㄲ
ㄴ.......
아직몰러
아님 장기적 거르고 시장파이가 넘사벽임
시장 파이 커도 머릿수에 비해 돈 덜되는건 맞지 않나...
공부 관심 많은애들이 오히려 교재비는 적게 낼 수도..?ㄹㅇ 좀 허수들이 굿즈도사고 교재도 세트로 노트까지 싹 사고 그러는거지
ㅅㅂㅋㅋㅋ'야뎁'
상위권 학생을 최상위권으로(2등급을 1등급으로) 올려주는 것도 대단히 많은 수업연구가 필요한 일이지만, 최하위권을 상위권으로 올려주는 것도 다른 맥락으로 정말 많은 수업연구가 필요한데.. 그런 인식은 어쩔 수 없지요.일단 우당탕식으로 공부하면 하위권도 중상위권까지 큰 문제는 없이 안착할 수 있으니.. 하지만 사실 제대로 공부해서 중상위에 도달한 친구와 우당탕 공부해서 중상위권에 도달한 친구는 등급은 같아보여도 서로 다르죠.. 전자는 현재의 위치가 최상위권으로 가는 정류장에 불과하지만 후자는 현재의 위치가 거의 종착점일 테니까요.
저도 그 부분엔 동의합니다!! 실제로 제가 작년에 우당탕탕 공부해서 중상위권에 위치했던 산증인이라...다만 제 글은 장기적으로 시장에 위치하면서 얻을수 있는 금전적 이득<을 요지로 하고 있어요 하위권 학생이 무작정 상위권 타겟 컨텐츠와 강의를 듣는다고 실력이 오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당
뭔가 불꽃에 탄 생선이 떠오르는 글이군요
근데 이원준은 상위권들한테 평이 좋은데 왜 계속 5타인거지..?
컨텐츠부족.. 독서 원툴...극상위권 대상 이미지... 여러모로...
강기원도 똑같은 극상위권 이미지 아니예여?
극상위권까지는 아닌 느낌..? 그리고 이원준은 진짜 독서 원툴이라 문학/선택 강의도 부족하고 전체적인 컨텐츠도 타 강사분에 비해 없다시피해서...그런것 같네요 ㅠ
그렇군요 오르비에서 5타 강사를 많이 듣는게 좀 신기하도라구요 ㅋㅋ
이원준들어보셧나여 쪽지해도될까요 아님 그냥 독서 머가 좋은지 알려줘잉
저 이원준 듣고 독서 거의 안틀림.... 좋아요
헉! 브크부터 꼭 들어야하나여 정석민쌤 커리탈라고하는데
브크>리트가 정석이긴 해요 리트부터 하면 뭔소리냐 할듯
인강을 사실상 안하니까요
맞는 말씀인 거 같아요!
근데 일종의 강사들 나름의 출구전략이라고 생각하는게 특히 수학에선 상위권 등급대 학생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강사가 너무나도 많아서 그나마 경쟁이 덜한 중하위권 등급대 학생 시장을 타게팅하는 거 같아요
그 말도 맞는것 같네요!!그래도 시대인재의 마케팅 전략은 진짜 감탄만 나와요...ㅋㅋㅋㅋ
효녀는 다 맞는 말만 하는구나.안비슷하다니까!?
모르겠고 같이 시대에서 내년 2학기를 보내는걸로ww
약속해서 만나진 않음.
근데 어디어디 지하철역에서 누가봐도 존예고 브룩쉴즈 리즈 손예진 리즈시절 같은 사람 있으면 나임.
이정도면 징맘 빙의수준인데
파이가 작으면 작은 대로 공급이 적게 맞춰지지 않을까요? 소수를 뽑는 과라고 쓰기 불리하지 않은 것처럼요 그냥 강사들이 실수 마케팅할 실력이 안되는사람이 많은것같아요 실수들은 해설강의볼때 턱괴고 '너 잘해? 너 잘해?' 이러고 듣는데 만족시킬 실력이 안되는거죠 특히 화학이랑 생명
오히려 허수가 모든커리 책 일단 나오면 다 사지 않나
현강 얘기면 모르겠고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현역이 정석민커리에 브크 리트까지 하면 좀 벅차려나요
인강한정은 중하위 잡는층이 깡패는 맞는듯?
근데 허수는 정보부족이유로, 핑프방존재 자체도몰라서 pdf분들보다 교재를더잘사시긴함
아 근데 진짜 좀 슬픔 12 등급 애들이 너무 우월인식 갖게 되는 듯 강사는 어쨋든 그 분야에서 어느정도 전문가이고 345등급 애들도 공부안하는 건 아닌데 “허수만 듣는 강사다”, “담요단” ㅇㅣ래갖고 애들이 너무 각박해지는 거 가틈
앗 ㅠ
저도 담요단이나 허수까기는 부정적으로 봅니다ㅜ 다만 수능판에서 롱런하면서 좋은 이미지 가지려면 상위권 마케팅 해야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그건 맞는 거 같아요 상위권 마케팅하고 은근 누구나 따라올 수 있ㄱㅔ 커리 짜놓으면 장기적으로 정말 좋을 듯 1타들이 주로 그러는 거 같기도요
근데 돈은 오히려 허수들이 더 쓰는거 아님? 이거저거 좋아보이는거 다사고 제대로 소화하지도 못하는게 허수 아닌가? 굿즈 있다하면 또 돈 지리게 쓰잖아
절대 아님 ㅋㅋㅋㅋ 예전 가나형 시절 나형 보는 애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음에도 모든 컨텐츠는 가형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나형 제대로 가르치는 강사 많이 없었음
그때야 pdf가..
중상위권은 아니지만 그러면 비기너스...너무 상위권 위주일까요..? 강의와 잘 맞는것 같긴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