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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56 ㄱ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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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를 지금까지 따로 해본적은 없고, 오늘 모의고사 포함해서 지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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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2
지역인재 지방약 가능한가요 98 96 1 98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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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ILO “대전협, 개입요청 자격 있다”… ‘대전협측 재요청’에 회신 1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강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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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역고3 첫번째 진도빼는건데 그동안 공부법을 잘못시행하고있어서 진도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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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3모 14, 22틀 92점인데 9번 13번 20번 확통 28번을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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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은 찍기 싫은 이유가 각각 있는데 제3지대 정당을 찍자니 솔직히 사표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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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1수2 하는중인데 수학 상 하 시발점 지금 해도 되나요 0
고1개념 좀 부실한 것 같아서 시발점 고1 상 하 들으려고 하는 재수생인데요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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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들어온거같길래 그냥 다시볼수 있으면 다시봐야겠다 싶어서 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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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논술 1
대비를 해야되나..어떻게 하지 고민중인데 의대논술vs정시 의대 어디가 난이도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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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팡 5
똥마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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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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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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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언더우드 (경제학 트랙 선택 예정) qs 76위 브리스톨대 (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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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이렇게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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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생각의전개 1-2권 끝냈는데 이 상태에서 기출을 한 번 더 보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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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1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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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0
ㅋㅋ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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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느낀건데 독서는 체력이랑 정신력이 제일 중요한듯 0
틀린문제를 보고있으면 이걸 왜 틀렸지 하는게 너무 많은데 내가 어떻게 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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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0, -1) (-2,2) (2,2) 까지 구했는데 왜 B=0일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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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다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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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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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 김승모 0
화작 2달동안 안했더니 공통보다 화작을 더 많이 틀림…ㅠㅠ 공통만 보면 문학,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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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탐구과목 1
연대도 사탐1과탐1로 공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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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채워주실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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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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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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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D-59 3
치타는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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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30석 좌우할 전략 있다…정부 뒷목 잡고 쓰러질 방법" 0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지만, 정부·여당에게는 굉장히 아픈 방법으로 투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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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런 뜬금없는 이야기 해서 죄송한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오르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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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특히 유독 위로가 됨... 제 전글이 이노래 가사중 제일 좋아하는 가사 적은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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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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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닐땐 베게에 머리만대면 기절했었는데 40대에 수능공부하는데 누운지 2시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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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커리 훈수 0
수학-처음부터 제대로 하고싶어서 수1수2미적 시발점 국어-강민철 강기분,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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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전투표소에 ‘KT통신’ 위장한 몰카…인천서도 발견 4
인천과 경남 양산의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장소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카메라가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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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적안고양이귀꼬리천재멘헤라17세미소녀여고생이되고싶다 3
물투화투수능만점으로설의쟁취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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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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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에게 내 사랑을 담아 보낼려했는데 그만한 박스는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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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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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지방교대 와놓고 유학생 없다고 징징징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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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man should have all that 패워~ 1
The clock is ticking i just count the 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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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랑 강의 같이 듣는게 대학의 로망이었는데 5
대학 와보니 학교에 유학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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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면이해하겠는데점심직후정도면충분한시간아닌가요?? 2번 연속으로 같이앉게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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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um, determination of whether a m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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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개빡셈 ㅠㅠ
여기 정시벌레들 집합소라 잘 모를거에요
수시하는 분 꽤 있으시던데…!ㅠㅠ
전 수시 애매하게 챙기다가 결국 의대+인설치 6교과로 틀었는데 1,3번 제가 했던 활동이랑 비슷한 거 같애요 도움은 못드리겠지만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교과 ㅋㅋ큐ㅠㅠ 진정한 승리자십니다
대학생인 저보다 훨씬 낫네요..
저도 수박 겉핥기라..
왜 족고수임
제 발이 크긴하죠
저보다 훨씬 강하시네요
포비돈 요오드 처치시 주의점?... 안에서 밖으로 세 번 소독한다?
그것도 있지만 원리는 자세하게 했는데(그냥 아이오딘을 쓰지않고 왜 포비돈과 같이 쓰는지, 무슨 단백질이 파괴되는지, 작용순서들…) 주의점은 그냥 환부에 직접 바르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거를 반대로 알고 있던 애가 있기는 하더군요(주위에 발라야한다는 미신) 그래서 더 주의할 점은 딱히 큰 메리트는 없었던 것 같아요
놀랍게도 의대생은 시간이 지날수록 멍청해집니다.
저도 의대 학종 썼는데 의학적 지식의 양이 저랑 비교가 안 될 정도네요
내가 이상한가
테일러급수 ( "중학생때 다 배우지 않음?" 이라고 물어봤던 물리학 교수님만 기억남 )
항생제내성 ( 일단 ID refer )
보체계 ( 뭔지 모르지만 떨어지면 IR refer )
국소해부학 ( 지방 벗겨내는 기억 뿐 )
파이결합 ( 사과파이 )
여담으로 현재의 주제들은 임상의사때는 하등 쓸모없는 기초의학 지식이 대부분입니다...만 면접관은 일반적으로 할 일 없는 기초교수님들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런 주제들 보면 환장을 하십니다. 철저하게 준비하시면 + 점수는 잘 챙길 수 있겠지만 "자네 혹시 해부학교실 관심있나?" 멘트도 같이 챙기실지도 모릅니다.
같은 고1 맞나 싶네요 ㄷㄷ
형태발생물질의 농도구배 관련 내용은 보고서로 제출하실 건지, 통합과학 어떤 파트랑 연계하실건지 궁금합니다
저도 단백질 구조 쪽으로 발표 준비중인데 내년 생1이랑 묶이게 미루는건 어떨까 해서요
요즘 보고서 같은게 지양된다고도 하고 저는 발표를 선호해서 하게된다면 발표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이러니까 그냥 교과로 대학갔지
ㅋㅋㅋㅋ
의대 학종 준비한 사람인데 저랑 뭔가 느낌이 되게 다른데, 활동을 진짜 깊이있게 하셨네요
다른건 제가 함부로 조언드리기는 뭐하고
3번- 교과서에 있는 거 해도 좋은 것 같아요. 전 큰 주제 하나만 탐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계기가 교과서에서 나왔습니다(생기부에도 '교과서에서'라는 말 있음)
또 이미 아시는 것 같지만 그냥 댓글을 남겨보자면
전체적으로 의사 보다는 의사과학자를 테마로 잡는게 설의는 확실히 유리할 겁니다 (설의는 연구중심 대학)
근데 그건 이미 잘 하고 계신 것 같네요
또 파편화된 실험을 하기보다- 각 과목에서 필요한 공부를 하고- 그걸 하나로 융합하면 탐구력이 더 보일지도요?
설의는…제가 갈 성적이 애매하네요(1.07~1.14) ‘파편화’라는 말이 제 생기부에 비수를 꽂네요 ㅜㅜ 저도 그래서 2,3학년 때는 몇 가지 테마로 진득하게 하려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설의 1차 붙었는데 지균따리라 도움이 될진 모르겠네요
근데 1학년부터 그렇게 힘조절 안 하고 갈아 넣으면 나중 2년이 상당히 고달파질 수 있습니다
때로는 학년에 맞는 활동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깐..
일단 이렇게 만들어 뒀으니 이후 2년간은 탐구주제 진짜 신경 많이 쓰셔야 합니다ㅠㅠ!!
(윗댓에 내신 애매해서 설의 잘 모르겠다고 그러셨는데.. 일반으로 쓰면 어떨지 모르죠ㅎㅎ)
ㅠㅠㅠ 저도 고1은 처음이라…방학동안 진짜 생기부 준비도 열심히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