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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검정고시면 내신 반영 안되는건가요..?
2배수 20점차만 안나면 갈수있는데 20점차나면답이없긴함
04가 레전드임 중간에 갑자기 내신반영 선언 ㅋㅋㅋ
진짜 병신같은 제도에요
왜 그렇게 유독 튀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메디컬 때문에
구조상 내신이 설의 설치보다 공대들한테 영향이 더 클 수 밖에 없는게 또 씨발임
설의 설치는 대가리표본들이라 저것만 해도 영향크고 공대는 걍 점수 남아도 멸망할 수 있음
되도 않는 부심 때문에
ㄹㅇ
충분히갈수는있음
설로로? ㅋㅋㅋ
저기 혹시 어떻게 가능한지 알려주 실 수 있나요?
소수과를 지원해야 하나..
소수과 경쟁률 폭발할만한곳 점수로 찍어눌러야대요
점수로 찍어 누른다는게 어느정도 일까요
서울대식으로 따졌을 때 대략 원래 합격선에서 3점 이상?
정치외교 한번 노려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정치외교 인기학과라 엄청 빡세지 않나요 ?? 요즘 로스쿨 지망생들 늘어나서 ..
음.. 저도 로스쿨 생각하고 있긴 한데
정외 위상이 그정도 인가요??..
상경계 아니여서 할 수 있을거 같았는데
상경 다음으로 빡세요 .. 수시 경쟁률만 봐도 상경 이상으로 높아서 ㅜ
입시 참 어렵네요 ㅋㅋ..
어떻게 가나요 ㅋㅋ
진짜 이건 아니다..
이전교육과정 졸업자는 어케되는건가요
가만히 있어도 종합대학 중 최고인데 왜 그러지
혹시 알아..bb줄지..설마 cc겠어..?
학교생활무새인 서울대 생각해보면, 걍 개같이 씨씨행일 듯.
올해 수능 두고봐야지 머.. 누가 후기 남겨줬으면 ㅋㅋ
양심 있으면 cc는 안주겠지 설마
근데 여기 정시 말고 다른 길 걷는 사람들 배척하는 곳 아님?
그게 아니라, 학촉 때문에 자퇴하면 검고 치고 정시 봐야 하잖음 ㅇㅇ
아니면, 진짜 노가다인생이였는데, 뒤늦게 공부한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세상의 모두가 고1때부터 착착 로열로드만 걸을 수는 없으니까요
입시제도를 흔들어라 이거지 흔들어라 쟤
흔들어라 이거야
암튼 JOAT
진짜 너무함
걍 관종임 ㅋㅋㅋㅋ 진짜 이샠들은 1등인거에 대한 자부심이 ㅈ돼서 맨날 튀려고 함....
그저..... ^떡관종^
걍 힙스터 병걸린 ㅂ@신
ㅇㄱㄹㅇ
마지막 문장 뭔가 슬프네요.. 주위 지인 중에 검고생 많은 편인데 불량한 이유로 자퇴했다기보다 학교폭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학교를 나왔거나 학교의 강압적인 교육 방식이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자발적으로 학교를 나온 사람들이 더 많아서…
아 검정고시는 수능 성적 가지고 비례해서 내신 책정하는 거 아녔음?
에초에 내신반영이 아니라 생기부 평가임
그거 이번엔 없음. 그저 JOAT
오메...
그건 바뀌기 이전.. 걍 서울대 느금
서울대 그저 JOAT
힙스터 냄새 너무 나서 ㅈ같음. 적당히 해야지 ㅋㅋㅋ
너무나 가고 싶은 학교..
건강 문제로 검정고시 보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데....
외국살다 온 애들도 많은듯요
너무 멋대로임
그렇게 수능이 맘에 안든다 하더라도 옛날처럼 면접이나 논술 따로 봐서 그거 반영하는 것이 나을텐데
그래놓고 정작 최근 최고아웃풋은 검정고시출신 ㅋㅋ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ㅌ
킹갓허준이센세
수시만 뽑으려하고 자퇴생 차별하지만
최고 아웃풋은 검고 정시러 갓준이
못갈정도의 내신반영은 아닌뎅.. cc면 설대식 5점에서 아무리 극단적인 상황이라도 10점 아래 깎이는 셈임 지원자 중에서 aa가 많지도 않을테고
특정 과들은 매우 불리할순 있는건 팩트인데 그냥 학교에서 성실함과 과에 대한 지향성 가진 애들 위주로 뽑고 싶어하는 정도지 아예 길을 막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저는 생기부 평가 반대함
국수 탐1은 다 비슷비슷하게 올려놨을건데 서울대식 10점이면 투과목으로 표점 12.5 를 올려야함. 올해 화2기준 남들 33점받을때 50점을 받아야한다는 뜻.
10점은 진짜 극단적인 상황이고 불가능할걸로 보임. 탐구에 손해점수 몰아서 보는것도 오바거니와 설대 지원자 평균이 aa도 아님. 저도 이 제도는 반대하지만 cc면 서울대 아예 못가는거처럼 말하는게 심한 과장이라는거에요
작년 1배수로도 20점넘게 차이나는 과 좀 있고 작년보다 투과목 응시자 더 줄어서 2배수에서 40점차가 그렇게 힘든건 아닐듯?
그리고 BB랑 CC차이도 6점차이인데 6점도
화학2기준 50점과 39점의 차이라 생각보다 큼
음..저는 그렇게 탐구로만 몰아서 보시는 이유를 모르겠고 제 요지는 글에서 아예 못간다는 게 틀렸다는거임 그리고 40점차는 일부 대형과도 빡셀걸로 보이는데.. 이건 갠적인 생각임
아 제말은 검정고시 말하는건뎅...거기서 내신에서 선택 권장되는 과목 듣기도 힘들고..고등학교 중퇴하면 여러모로 불리한건 사실이니까용..
탐구로 몰아서 보는 이유는 제가 화작을 선택해서 그렇네요.. 국어가 좀 정상적으로 나왔으면 국어로 비교했을거 같아요.
참고로 지금 설대식 413근처고 CC기준 생물교육과4칸 BB기준 설수리 5칸 뜨네요.
불리한건 동의합니다 그리고 저도 검정고시 기준 cc로 말씀드린거에용 입시 화이팅하십쇼..!!
서울대쓰는사람에게는 그 원서 한장인데
그 특정과가 가고싶은 사람은 어떡함 ㅋㅋ
아예 불가능하다는게 틀렸다는걸 말하고싶었음
걍 정시가 너무너무 싫은거임.
ㄹㅇ
소문으로 ㅈ반고에선
수학3-4등급받고도 설대가던데 ㅋㅋㅋㅋㅋ
수시는 걍..
그건 에바인게 세특 ㅈㄴ 봄
서울대가 허벌인줄 아노
진짜 검고생 출신으로서 ㅈ같음
내신 3점대면 설의는 절대 정시로 못 가는 거임? 걍 궁금해서
설의 ㄴㅈ 봤는데 bb(18점)도 합격권 이내에 많아요!
죄송한데 bb가 뭘 말하는 건가요? 서울대 지원해본 적이 없어서… 내신 몇 점대 정도를 말하는 건가요?
올해 봐야 알죠 그건
이놈들 교차지원도 조질듯
아 그거네요 생기부 봐서 경영학과에 진로사항 공학자 이렇게 써있는 거 거를지도...
맞아용....ㅠ
하필 이거 내놓은 타이밍도 22수능 개편안 발표되고 이후니
정시로만 가야함..
아니 수능 성적으로 이미 학력 수준을 검증했는데 내신으로 학력 수준을 다시 검증해야 하는게 역설이긴 함 ㅋㅋ 뭐 출결이나 세특을 보는거면 혀깨물고 넘어가겠는데 내신 성적을 왜 보냐고 ㅋㅋ
"경성제국대학교"
하
설대 미대도 그래???
CC묘라 일치감치 제2외 포기했다옹ㅋㅋㅋ
일짱이 홍대병짓하니 유행이되는게 맘에 안듦.
지가 지디준 앎. 뭐 서울대정도면 지디지
bb줄거면 저런짓도 안했겠지 검고싫어서 저런짓 하는데 bb주겠음?
필즈상 탄 허준이씨도 검정고시생이었는데 이쯤되면 생각을 다시 해 보시는게...
내신반영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맘에 안 드는 거 많음..
물화 필수인 대학도 학과에 맞게 했다기보단 좀 일관성 없는 느낌이고, 투과목 필수는 포기하되 가산점은 남겨놓으면서 투과목의 존재 자체가 되게 애매해짐…
‘난 니들과는 달리 고고하다’
서울대 거기
N수명문학원 아니냐?
의치대 가장 많이 보낸다던데
설의 정시면 타합격자들보다 원점수로 3 ~ 4점이 높아야 한다는건가
아는 친구 아빠가 폭력적이고 이상해서 강제로 학교 그만두고 검고생이었는데 검고생이 항상 다 정시파이터 편번 쓰는 사람들이 아닌데 참
bb주면 bc cc각 뜨는 애들 다 자퇴하죠
cc줄 수밖에 없고 그래서 개ㅂㅅ같은 제도임
"의떨치떨" JOAT
저는 수시러이지만 지인은 전화기컴도 아니고 설대 정시 추합인데도 투과목 가산점 받고 단국의 붙고오던데..
투과목 필수인데 의떨치떨이라 말하는건 좀..
작년 정시컷 서울치대<전국 모든 지방치대
그리고 설의<연의 사례만 봐도 단순 입결비교는 의미가 없어요
그냥 농담이지 뭘요ㅋㅋ 당연히 아닌 케이스 많죠
ㄹㅇㄹㅇㄹㅇ
누군가에겐 학교가 정말 안 맞을 텐데
왜...도대체...
ㄹㅇ.. 미대는 아직 내신반영 안더ㅣ는데 갑자기 내신반영한다고 하면 설대 하나만 본 나는 어케할지 모르겟..
응 안가 보내줘도 안가 만약가면 반수할꺼야
(사실cc라서못감)
경성제국대학 ㅋㅋ
서울대 얘네는 진짜 입학처 뇌를 좀 뜯어보고 싶긴 해요. 예전부터 홍대병 말기 환자마냥 혼자 이상한짓 많이 했음
아토피 때문에 자퇴했는데 서울대 못가겠네요...
물론 자퇴생 검고생한테 불리한 점이 분명 있음. 그럼에도 ‘II과목 미응시’처럼 아예 지원 자체를 못하게 하진 않았다는 점, 검정고시라는 상대적 악조건 속에서도 점수를 잘 받으면 충분히 대학 갈 수 있다는 점, 학교를 정시 입시에서 배제하는 풍습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나는 내신반영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학교가 특정 입시제도에서 아예 배제되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학교 본연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는 게 바로 이 뜻이에요.
아무리 정시만 판다고 해도 최소한의 학교생활 참여는 해야 한다고 생각함.
수업을 ㅈ같이 가르치는데 누가 참여하고 싶겠음?
악조건이 생긴다는거부터 그냥 불합리적인거임
경성제국대
나는 서울대 꿈도 못꾸네..
단순히 수능 점수만 잘 딴 학생보다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한 학생을 원하는 건 서울대학 뿐만 아니라 하버드대학이나 MIT같은 미국의 유수 대학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막말로 수능점수는 409점인데 학교생활은 무단결근에, 교우관계도 최악인 학생 갑과, 수능점수는 408.5점인데, 내신은 항상 최상위권이며, 풍부한 진로, 동아리 활동, 고교시절 전교회장을 역임하며 리더쉽을 기른 학생 을이 있습니다. 기존 제도로는 을 학생을 탈락시키고 갑 학생을 뽑아야 합니다. 서울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신 반영이란 해결책을 제시한 것입니다. 0.5점차이로 우수한 인재가 탈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내신의 실질 반영비는 매우 적기에 정시 제도의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본인이 고교생활을 충실히 하지 않았다면, 수학 1문제 정도의 댓가를 치르면 됩니다.
1등과 2배수간 점수 차이가 20점 이상 차이가 날 때 쓰겠다는 반영식은 저도 반대합니다.
이거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