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 봉쇄 반대 ‘백지 시위’...수백명이 “자유 달라” 외쳤다

2022-11-28 12:42:05  원문 2022-11-28 10:56  조회수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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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피켓 들면 공안이 압수... 알아서 생각하란 뜻도” 27일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베이징 도심서 시위

27일 오후 10시 30분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신위안남로(新源南路). 수백명의 베이징 시민들이 흰 종이를 들고 다니며 “베이징을 풀어줘라”, “PCR(유전자 증폭) 검사 대신 자유를 달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들이 들고 있는 종이에는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았다. 한 시민은 “피켓을 들면 경찰(공안)이 압수하기 때문에 빈 종이를 들 수밖에 없다”면서 “‘문구는 알아서 생각하라’는 의미도 있다”고 했다.

이날의 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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