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집 간 ‘더탐사’, “제발 기소하라” 도발… 왜?

2022-11-28 10:25:24  원문 2022-11-28 05:56  조회수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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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더탐사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택을 찾아가 주거침입으로 고발당한 직후 “한동훈 장관은 반드시 수사지휘권 발동해서 보도한 강진구 기자를 기소하라”는 영상을 올렸다.

술자리 의혹을 보도했던 더탐사 측 강진구 기자는 이 영상에서 “전 기소되길 원한다”며 “기소되는 순간 경찰의 모든 수사기록이 제 손에 들어온다”고 말했다. 형사재판의 피고인 신분을 이용해서라도 술자리 의혹과 관련된 취재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취지였다.

더탐사는 27일 자정 무렵 ‘나를 고소하라 한동훈 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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