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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끼 먹으러 학교갈자신 있는데 아 갑자기 뻘글 너무 많이 쓰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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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작+확통+사탐이면 푸씨 소리 듣는다던데 ㄹㅇ임? 0
좀 억울하네요.. 전 케이셉 같은 상남자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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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면 퍼질러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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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현강 갈 거 같은데 강민웅 기출 300이나 3순환 뭐가 나은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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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스러움이가득한 잊어도 되는것 = 화려한 재물 교만 (외적인) 잊어서는 안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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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EBS는 0
그냥 단색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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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표지보면 0
유아퇴행 하는 듯 잘했고 잘할거야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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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학생부 반영에 출결점수도 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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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글씨 못쓰는사람 12
강의실 젤뒤에서 멀티탭켜놓고 미적풀다가 문득 보니 나 글씨 지지리도 못 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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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쓸 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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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ㅇㄷ 1
언매 기하 영어 생1 지1 99 92 2 98 92 어문계열만 빼면 문이과 상관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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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3
독재학원에서 편두통땜에 아침에 버티다가 지금 조퇴했는데 약먹고 독하게 하는 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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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를 불문하고 투표권 박탈시켜야 됨.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뇌가 없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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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손가락걸기시, 현장에서 1번이 적절하지않다는 근거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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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vs 경제 7
반수하고 있는 05임 고2 때부터 해서 3년째 생윤 하는데 3등급에서 벗어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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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0
포기해야겠다다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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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t의 미친개념을 듣고있는데 뭔가 내용적으로 부실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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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물어봤는데 국어 중간3 수학 1 영어 3 지구 3 사문 1 적당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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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올린 게시물과 관련해서, 오늘 물리학과 교수님과 면담이 있었는데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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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n제 1
빅포설맞이이해원이로운샤인미 중에 드릴5보다 쉬운 거 추천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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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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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중상위정도 가르칠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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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연속 혼코노.. 10
요루시카 노래 중에 花人局도 있는지 몰랐어 뭐 부르지 하면서 리스트 쫙내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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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들어볼 만하지 않았나 물론 나도 경제학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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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집권 시 주한 미군 철수로 한국 핵무장의 시나리오도 예측된다 하는데 뭐가 나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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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전까지 공부 열심히 해서 낮 2라도 찍고 싶은데 (둘 다 높3) 뭘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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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공과외 찾습니다. 제가 수업받을 학생입니다. 1.과외목적: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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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아무거나 뻘소리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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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쭙고 싶은게 잏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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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 5번짜 읽는데 진짜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음 너무 스트레스임 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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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과분하긴하지만 인설의 목표이긴한데 설의 갈거 아니면 의대지망에선 원원이 이득이 더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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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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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석방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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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번주부터 앱스키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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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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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정 2 뜨는게 기준인듯 솔직히 문과는 수학 3만 받아도 중경외시 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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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사회복무요원은 봉사활동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3
비영리로 행하는 봉사활동도 겸직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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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올해 법이 나오는 해인가 경제가 나오는 해인가 고민했음 23수능 법지문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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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부터 오랫동안 가져왔던 3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저희 학과 교수님이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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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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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는 중이라 빠꾸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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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혀 말할 수 없는 생소한 용어들을 전문가(ㅈ문가긴 하지만)처럼 말하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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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과탐 0
ㄹㅇ 인생 가챠 3~5 연차 정도 하면 한 번쯤은 괜찮게 나옴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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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 가능한가요? 확통이라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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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시험 1컷 44라는게 못믿겠음 그 대가로 2컷이 38이라는 화학급 등급컷 분포를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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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출동 5
학교보다 학원을 더 많이 가는거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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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형이 정상이다. / 클라인펠터/터너.다운증후군이다. 라는 조건이 있으면,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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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재능충이다 2. 대학이 지잡이다 1번은 거짓이므로 2번이 정답인듯
그래도 가야지 ㄱㄱ
츄라이
아직 시간 있잖아요 안 해보는 것보다 해보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최저까지 맞췄는데 안 하면 아깝잖아요
근데 오늘 경북대에서 좌절감을 많이 느껴서 고민이 되긴해요
이미 시험은 끝났잖아요 벽을 느끼는 것도 경험해 봤기에 느끼는 거죠 그래도 한번 부딪혀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하나의 경험이 될 테니까 제가 의대논술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가보는 것이 좋다도 생각합니다...!
전 안가기로함
저도 오늘 경대치고 다시 원서 안쓰기로 마음먹어서 이해가 되네요 진짜 아닐거같다 싶음 쉬는것도 괜찮을거같긴한데 약간의 미련이 있으면 도전ㄱ
이게 최저 이런게 문제 아녜요
난이도가 그냥 수학 천재 같은 애들 뽑겠다는 느낌인데 스스로 별로 할 수 있는게 없는게 무력감으로 이어지고 시험시간에 괴롭더라구요 ㅋㅋ
저도 오늘 100분이 너무 길다 싶었네요ㅋㅋ 그냥 현타와서 우울하기도하고
맞아요. 나름 수능 수학 잘해서 수학을 잘한다 생각했는데 가서 펜돌리기나 하는 스스로가 지금까지 뭐했지라는 생각과 이런걸 풀어야 의대가는구나 ..라는 생각에 큰 벽도 느끼고..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ㅎㅎ
어려운만큼 남들도 어렵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