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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nn.nate.com/talk/371239174 똘킹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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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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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 하나도 똑바로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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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니까 키가 줄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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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맘마조 1
오뿡이는 배고프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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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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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삼극사기 1
졸라게 몽환적이네 근데 이거 학생이 보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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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라도 오는 줄 알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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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확인 못헸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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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3대바보 17
종철이 슈냥이한테 국어물어보는사람 삐약이랑 본인한테 수학물어보는사람 입시철에 학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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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국어 해살 0
아니 ㅈ빠지게 ptsd오면서 풀고 싱글벙글 해설좀 보려하는디 다 내려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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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현재 공통개념이랑 쎈은 1회독하고 이제 선택과목진도나길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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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기회균형" 이거 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네. 지역인재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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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하이엔드 tot 하이퍼 데빌스 시험직전r 이랑 그밑에 문제집 풀었는데 뭐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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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뿌듯함... 1타는 아니더라도 뭔가 숨은 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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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바이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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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할 때 150명대 였는데.... 다 자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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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불쌍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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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안간거면 친구가 없?을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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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 증가+정시파이터 증가이다 자퇴생이 증가하면 좋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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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십덕이고 전기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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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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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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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떨이야 오죽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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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검고생의 나쁜 편견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걸 모르나 솔직히 확률적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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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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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개망하고 9평은 서울대 정문 뚫을 정도로 잘보고 수능은 그 중간쯤으로 나온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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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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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꼭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자퇴했을거란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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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곳이 학벌주의에 100년쯤 농축숙성된 곳인줄 알기전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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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부안하고 6평친 반수생들 한정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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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물리는 1
배기범이 왕인듯 반박시 님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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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똥글도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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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뽀록터져서 나온다하면 상당히 좆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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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돌아가는거 보면 계속 이러다간 올수 결과가 어떻든 윗라인 미련 무조건 남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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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들은 상위권 사회인, 대학원 졸업자 등등 모든 사람들의 증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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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 현장에서 풀어도 푼 거 같지 않은 기분인데 의문사도 잘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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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도 내신 개폐급이였다가 지금처럼 정시에 내신반영해서 설법떨이라서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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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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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사교육에 수많은 돈을 쏟아붇는게 참 아이러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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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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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미쳣군 4
이 기분나쁜 적분구간은 뭐지 설마 이걸 하라고? 이생각만 세번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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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vs 연경 0
연경 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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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 "복지부 장·차관이 전공의 사직권 방해" 고발 1
[서울=뉴시스] 류인선 정유선 기자 = 의사 단체가 보건복지부 장·차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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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특이케이스로 갈게 아니면 뭘해도 학벌로 불이익볼일 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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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생들은 검고 성적에 따라 내신성적 차등산출하는게 낫지 않나? 일괄적으로 빵점 주는건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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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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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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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때문에 회복 느린데 2주째보다 ㅈㄴ 잘 보임. 여기서 시력이 더 오른다는데 ㄷ
벌써 현장에서 수능해설을 하셨군요? 고3수업을 벌써 시작하신건가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저도 한번 잘 봐보겠습니다 :) ㅎㅎ
앞으로의 행보역시 기대합니다 선생님 :)
안녕하세요! 고2 정시반에서 올해 수능 풀어보고 해설 강의를 했습니다. :)
항상 좋은 칼럼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저는 저거 3,5 너무 고민하다 3으로 갔는데 넘 아쉽네요 ㅠㅠ
지문 전체 주제와 놓고 보면 3번 선지도 논리적으로 완전히 어긋났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지문에서는 과거나 미래에 대한 책임에서 단절된다고 했는데 3번 선지에서는 미래에 대한 염려를 더 긴급하다고 하고 있으니 반대 진술이 맞죠.
다만 이 문제는 It is not that ~ It is that~ 구조에 주목해야 합니다. ~가 아니라 ~에요. 로 보면 3번 선지가 굉장히 어색해져요. 미래 걱정을 더 긴급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책임을 못 보는거에요~ 응? 이렇게 되죠. 5번 선지를 넣으면 미래에 대한 책임이 보이는데 부인하는게 아니라 못 보는거에요~ 이렇게 되죠.
평가원에서 출제된 부정표현이 있는 빈칸 문제에서 ‘반대’ 진술이 아니라 ‘다른’ 진술이 정답인 최초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책임이 보여도 무시하는게 아니라 책임 자체가 우리에게 인지되지 않는다
라고 읽고 5번 했는데 정확한가요?
정확하게 이해하셨네요!! :D
저거 맞췄는데,,후,,
순삽 다틀리고 듣기 3개틀려서 3뜬게 진짜 레전드다 ㅋㅋ
인생ㅋㅋ
명쾌한 해설 잘 봤습니다. 지난 수능 34번도 그렇고 올해 34번도 그렇고 해설을 다소 애매하게 하시는 선생님들이 보이는 듯하여 안타까움이 큽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사의 직업 특성상 모르는걸 모른다고 하기가 어렵겠지만, 그래도 수업을 듣는 아이들을 위해서 최대한 오개념을 줄여야겠지요. ㅠ
역시 영어는 선행이 답인듯
그동안 절평이라 찬밥신세였던 거죠
절대평가라 서러운.. ㅠ
선생님 칼럼 자주 봤습니당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올해 안정적 1 받았네요. 저도 선생님처럼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항상 감사합니다 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려운 시험에 1등급 축하드려요!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실 분 같네요! ❤️
정답률이 17 21아닌가요
헉.. 네 정답률이 맞죠.. 감사합니다! :)
이번에 1등급5프로면 2등급은 몇프로 정도 예상하시나요?
글쎄요.. 20% 전후로 나오지 않을까요?
해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