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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확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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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충도 1등급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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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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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에 완전양도 합니다 쪽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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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비례해서 최대로 낸다고 했었는데 궁금해서 검색해봣더니 최소 ”월“ 1억 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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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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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는 확실히 더 많이 포화돼서 취직이나 개원자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건가요
솔직히 경한이면 진짜 저는 괜찮아보이긴하는데
그...러게요..?
그냥 의대가 그만큼 쩐다는게 아닐까요
어느날 경한뽕 최고로 맞을땐 아주의=경한 드립도 가끔 치고
경한이나 지방한이나 차이 하나도 없는데 의사 한의사는 차이 많이 남
한의사 gp 600 벌때 의사 gp는 1200 법니다.
한방병원에서 오더 클릭질만해도 1200 이상 받아가요 물론 장기적으로 쭉 일하진 않겠지만
ㄷㄷ
변호사와 법무사 차이임..
그냥 선호도차이죠뭐..
그냥 의사, 한의사의 평균소득이 의사>한의사이기 때문에 그런거죠. 한의사가 의사하고 평균소득 비슷하던 시절 2000년대에는 의대하고 한의대하고 입결상 동급이었습니다. 경한만 해도 카의, 울의, 고의하고 고민하던 라인이었고.. 원광한, 동국한, 경원한은 삼룡의부터 지방국립대 의대하고 고민하던 라인이었고. 머 허준학번이라는 00년대 초반까지 거슬러올라가지 않더라도 06, 07학번 정도까지만 해도 그랬습니다.
근데 그 당시 한의사들의 지금보다 더 높은 수입의 대부분이 비보험 한약이었는데.. 솔까 00년대말부터 건강기능식품이나 영양제가 너무 활성화되고 굳이 보약이랍시고 한약을 더 이상 안 지어먹게되니 타격이 많이 생겼죠. 거기에 한의사 배출 숫자도 계속 쌓였으니
근데 이상한게 메디컬은 과보고 가는건데 위치 영향이 과를 뒤집을정도로 크게 작용하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서울대가 아닌 이상
고신의 경한이면 경한가고
부산의 경한이면 부산의가고 이런건 좀 이해가 안됨ㅋㅋㅋ
고신부산은 아마 TO나 의사 사회 & 지역 내에서의 위상도 작용하는걸로 생각이요(이건제뇌피셜)
위치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대학생활 그 자체때문에 영향을 받을수도있고, 것보다 더 현실적이게는 체류비 + 교통비 엄청 드는것도 불편하니...
물론 과보고 간다 !! 가 확실한 사람이라면 어느대학이기든 그과이기만 하면 가겠죠 근데 저런걸 고민할 사람은 두쪽다 생각 있는 경우도 있고요
나이들면 알게되지만
면허가 갑입니다. 고신이고 서울대고 보다도요
막내 동생이…. 경원대 한의대 떨어지고 아주대 의대 합격했는데… 기어코 재수한다고 해서 열심히 했는데.. 경원대 한의대 또 떨어졌음. 2001년 학번인데, 의대 졸업 후 지금 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