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lghi · 561150 · 15/05/05 22:36

    저건 편입만으로보면 전국수석아닌가요ㅋㅋㅋ

  • 빛✨ · 549843 · 15/05/05 22:43 · MS 2014

    제가 아는분도 고세종에서 중대약대
    ㅇㅇ

  • Krystal · 405382 · 15/05/05 22:49 · MS 2012

    저건 학점이랑 영어성적만으로 될게 아닌것같은데;;

  • 수능에순응하자 · 425198 · 15/05/05 22:57 · MS 2012

    그럼 뭐로 되죠? 비꼬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여쭤봐요

  • Krystal · 405382 · 15/05/05 22:59 · MS 2012

    설약은 대외활동이라든지 무지 보고
    또 고등학교 생기부도 봐요...

  • 후룻호롯하랏히릿 · 555313 · 15/05/05 23:09 · MS 2015

    설대는 자기학교학생 우대가 좀 심하죠 타학교에 비해서요 신라대에서 설대면 정말 대단하신거구요 피트랑 학점 영어점수 보긴하는데 면접이니 등등 설대는 설대인지라 이것저것 요구하는게 많습니다 영어시험도 텝스로 꼭 쳐야되구요

  • 치아안경 · 553671 · 15/05/06 04:54 · MS 2015

    주작일 가능성이 매우매우매우 높습니다.. 설약 크리스탈님 말씀대로 고등학교 생기부까지 떼서 과고출신들 일정비율로 뽑기도하고 (설약재학중인분이 말씀하심 과고 출신들 많다고 그분들이 열심히해서 거기 간 것도 맞지만 설약은 피트하고 영어점수갖고만으로 절대 안되요... 피트 수석 부산대 출신 설약 예비받았습니다.. 수석이. 피트수석이
    인터넷에 치면 나옵니다.. 구글에 부산대 피트만 쳐보세요.. 설약은 진짜 대학가서 정신차린다고 가는 곳 아니에요 앵간해선...

  • 치아안경 · 553671 · 15/05/06 05:04 · MS 2015

    설약 자대생이거나 아니면 출신고등학교가 특목고,과고라인 아니면 불가능이에요..피트수석 지거국 부산대 출신도 떨구는 판에 신라대?...
    우선선발 33명
    설약 맘편히 갈려면 과고,영재고 설대 고학점 영어고득점 피트 고득점 올림피아드 대외활동 짱짱한거 3개이상이어야..와..
    1. 서울대 공대 / 21살, 여 / 과학고 조기졸 / 93.2 (3.72/4.3) / 텝스 787 / 피트 321 / 한국화학올림피아드 고등부 금상, 삼성전자 휴먼테크 논문대회 동상, 교내 화학 탐구발표대회 동상 , 고려대 R&E 1년 활동, 미국이공계 체험활동, 봉사활동 70시간, 성적장학금 2회

    2. 서울대 공대 / 21살, 여 / 과학고 / 피트 301 / 포항공대 고교생 캠프, 카이스트 화학탐구 프론티어 페스티벌, 아프리카 해외봉사, 서울대병원 봉사, 서울대 영재아카데미, 전경련 리더십캠프

    3. 연세대 생화학 / 22살, 여 / 특목고 / 93.5 / 텝스 765 / 피트 334.9 / 올림피아드 수상, G20 봉사

    4. 연세대 화학 / 22살, 여 / 특목고 / 97 / 텝스 790, IBT 100 / 봉사활동 30시간, 자기소개서 매우 훌륭

    5. 서울대 농대 / 21살, 남 / 과학고 조기졸 / 92 / 텝스 570 / 피트 310 / 화학올림피아드 동상, 서울대 R&E

    6. 서울대 공대 / 22살, 남 / 특목고 / 96.55 / 텝스 789 / 피트 337.3

    7. 서울대 화생공 / 22살, 여

    8. 서울대 공대 / 23살, 여 / 과학고 / 92 / 텝스 743 / 피트 321 / 교내 수학과학 경시대회 금상 3회, 대학교 경시대회, 논문탐구 발표대회 등 10회 수상, 동아리관련 봉사활동 100시간

    9. 서울대 / 22살, 여 / 외고 / 94.2 / 텝스 813 / 피트 325 / 고등학교 시절 의학관련 봉사활동 1년, 영어번역 봉사 70시간, 봉사활동 100시간, 리더십 영역활동, 장학금 4회, 고등학교 수학 및 과학경시대회 10회 수상, 각종 연수활동 참여

    10. 고려대 생명 / 22살, 여 / 일반고 / 97.3 / 텝스 809 / 피트 백분위 472 / 교과우수상, 교내경시 1등, 교육봉사 100시간

    11. 연세대 생명 / 22살, 여 / 과학고 / R&E 연구, 부모님 **의대 교수, 화학올림피아드 동상

    12. 연세대 생명 / 22살, 여 / 93.5 / 피트 345 / 화학올림피아드 장려상

    13. 서울대 자유전공 / 21살, 여

    일반선발 27명

    1. 서울대 산림과학부 / 22살, 여 / 91 / 텝스 700 / 피트 306

    2. 고려대 화공생명 / 22살, 여 / 87 / 텝스 965 / 피트 341.5 / 대학이후 봉사활동 60시간, 헌혈 2회, 특허 1개 보유

    3. 연세대 신소재공학 / 22살, 남 / 과학고 / 92 / 텝스 735 / 피트 339.5 / 헌혈 6회

    4. 고려대 / 22살, 남 / 외고 / 95/ 텝스 803 / 피트 344 / 장학금, 봉사활동 200시간, 학업우수상

    5. 서울대 / 22살, 여 / 94 / 텝스 740 / 피트 330

    6. 고려대 생명공학 / 22살, 여 / 93.9 / 텝스 829 / 피트 324 / 자기소개서 매우 훌륭, 병원 봉사, 봉사상

    7. 서울대 건축공학 / 24살, 여 / 81 / 텝스 901 / 피트 338.3

    8. 경희대 국제캠퍼스 한방재료가공 / 21살, 여 / 98.3 / 텝스 945 / 피트 336 / 봉사활동 124시간

    9. 한양대 공대 / 22살, 남

    10. 연세대 생명공학 / 22살, 남

    미분류

    1. 카이스트 생명화학 / 22살, 여 / 민사고

    2. 성균관대 자연대 / 22살, 여 / 자사고(상산고)



    모 홈페이지에서 조사된 1회 피트 서울대 약대 합격자 스팩 일부라고 합니다 참조하시길

  • 수능밀당녀 · 572654 · 15/05/06 09:22

    안녕하세요. 저 링크에 있는 댓글단 계정은 페이스북 삭제로 인해 사용하지 못하고있는 상태이지만, 저 댓글단 사람입니다. 주작아니고요. 실제로 저희 사촌언니입니다. 부산에있는 되게 별로인 사립대 나와서 대학 졸업하고도 아니고 3학년까지만 하고 서울대 약대 다니시다가 보x제약 다니시다가 지금은 결혼해서 애낳고 사십니다. 저희집안이 어마어마한 대가족이라 자주 만나지 못하고 언니와 제가 10살 넘게 차이나서 대화에 자주 낄 수 없었던 탓에 언니께 자세한 설명은 듣지 못했지만 정말 사실이랍니다 ^^... 그리고 저 댓글에 분명히 저는 자세히는 모른다고 명시했습니다 ㅎㅎ 님 말씀대로 설약으로의 편입이 아예 불가능한 상태라면.. 더군다나 10년 전쯤의 이야기라면 저희 언니가 수능을 다시 보셨을 수도 있겠네요. 저는 수능으로 약대를 가던 시절을 듣도 보도 못했으니 당연히 과정다 생략하고 사촌언니가 하나 있는데 신라대 다니다가 서울대 약대가서 보령제약 취직했다는 소리는 들었다... 이런식으로 말할 수 밖에 없었죵... 그냥 제가 들은것은 수능날 쓰러져서 어쩔수없이 신라대 갔다는 것과, 대학 다니던 시절 영어공부를 비롯해 모든 성적이 좋았다는 것과, 3학년 까지만 다니고 언니가 서울대 약대를 갔다는 것과, 보령제약에서 일하다가 10년 넘게 사귀던 남자친구와 결혼한다는 소식... 어른들을 통해 그렇게만 들어왔죠. 어쨌든 서울대 약대를 진학한 방법과 과정은 저도 자세히 듣지 못해서 알 수 없지만 제가 한 말은 주작이나 구라가 아니라는 점.. 알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 마법사소녀 · 518468 · 15/05/06 12:36 · MS 2014

    확실히 아는 사실이 아니면 아예 댓글을 달지마세요;

  • 수능밀당녀 · 572654 · 15/05/06 13: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마법사소녀 · 518468 · 15/05/06 17:46 · MS 2014

    본인이 피트 준비한 경험이 있거나 서울대 약대 재학중인것도 아니고 글쓴거보니 피트나 약대입시관련해서 아시는게 하나도 없는것같은데 아는사람이 어쨌대더라(속칭 지인드립)로끼여들어서 질문자님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왜 혼란을 주나요? 제가 언제 님 사촌언니가 설약 나왔다는 사실이 잘못되었다고했나요? 질문자가 물어본건 최근의 피트입시예요. 결과만 놓고보면 님은 사촌 언니가 설약 다닌 사실만 알았지 피트로 들어간건지 약대입시 시절에수능을 다시친건지 알지도 못했잖아요..그럼 결군 질문자가 원했던 `피트입시`에 관련된 질문에 답은 못해준거나 마찬가지네요.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글쓴건건 잘못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님태도가 그저 웃길뿐ㅋ

  • 어둠의전설 · 557797 · 15/05/06 18:23 · MS 2015

    0도가 뭔가요? 설마 하나도를 그렇게 쓰신건가요?

  • 힘윤아 · 363421 · 15/05/06 18:34 · MS 2010

    10년 전쯤이라면
    아무래도 수능 다시보셔서
    간거인듯합니다

    10년전엔 피트 없었어요

    그리고 댓글을 다시려면
    확실하게 알고 다셨으면좋겠습니다
    최근 피트 약대입시를 묻는질문에 옛날에 그랬다더라~이런식으로 두루뭉술하게 댓글을 다시면 혼란을 야기하는건 사실이죠

    본인이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건 말 안한만 못합니다

  • 후룻호롯하랏히릿 · 555313 · 15/05/06 13:55 · MS 2015

    그러니까 설약이 문제있는거아닌가요?? 평가기준으로 학벌을 보다뇨...대기업취업같이 시험을 통해 선발하는 제도가 아니면 학벌을 보는게 타당하겠습니다만 피트라는 공정한 시험이 치뤄지는 상황에서 수석도 떨어뜨리는건 횡포에 가깝지 않나요...

  • 힘윤아 · 363421 · 15/05/06 18:38 · MS 2010

    대놓고 학벌을 보진 않죠 정량화해서
    다만 약대입시는 입학사정관제와 비슷한 측면이있어서
    설약에서 전적대 학벌 좋은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면
    그거에 대해선 아무도 뭐라 할 수 없죠
    입사제가 학교가 원하는 특정 부류학생을 뽑는 제도니까요

  • 후룻호롯하랏히릿 · 555313 · 15/05/06 22:24 · MS 2015

    네 다 맞는 말씀이신데요...주변 학벌이 중요하다는 말들이 많아서요. 그다지 바람직 해보이지는 않아요...설대도 뽑고 싶은 학생이 있을테니 그걸 가지고 뭐라할 수는 없겠죠...ㅎ

  • 치아안경 · 553671 · 15/05/06 05:11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