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과사시에대해서 너무 현실과동떨어진말 하시는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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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나는 기회가 잇어야한다며 사시를 존치시키자고하질않나..설법고법포함한 인서울명문법대다합쳐서 사시보는비율중3프로만 합격합니다 과연 이3프로중에 개천케이스는 얼마나될까여..?손에꼽습니다 그리고 사법고시떨어지는 나머지97프로의 기회비용이 얼마나될지 상상은해보셧나..이른바 고시낭인들; 이에반해 로스큘은 전액장학금비율만 30~40프로대죠 이것도 성적대비가아니라 소득기준ㅇㅇ 또 기본적으로 학토릿이 정량점수라서 로스쿨떨어진다해도 일반적으로 왼만한대기업입사스펙만들어져잇죠 차라리 사시존치론자들이 주장해야될 논리는 로스큘이 나이제한이 심해서 30대부터는 붙기가 거의 힘드니깐 이런 불합리한부분을 공략하는게조을거같은데 무슨 개천에서용난다는드립만 치고잇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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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출 22번급 남은거랑 N제 추가로 풀다가 실모 들어가면 되겠네
학토릿 만들어도 대외스펙 없으면 일반 취업은 어렵지 않나요? 그래서 경영 복전이 젤 많다던데
대외스펙없을수가없죠 정량과더불어 정성평가가아주중요하기때문에..저같은경우만해도 대외스펙 왼만한 사기업뺨칠정도라서..
오홍... 스펙 머머 해두셨나요?ㅎㅎ 학텝릿도요!ㅎㅎ 근데 사기업이랑 방향이 약간 다르다고 들어서...ㄹㅎ
여기서말하기엔 좀 그렇네요 물론 아무래도 법쪽관련이라 일반 행정직으로 간가면 방향이 다르긴하지만 로스쿨준비하시다가 낙마하시는분들이라면 법무팀쪽도 많이 가시는추세라서 충분히 도움될수잇습니다 ㅇㅇ
학점은 4.2 / 4.5텝스 880 리트 120초반정도나옵니다 ㅇㅇ
저도 개인적으로 로스쿨 찬성이에요. 사시 합격도 진짜 극소수인데 그게 계층이동의 사다리가 될수 있을까싶네요. 1~2명 개천룡 만들려고 나머지 그 많은 고시낭인을 만드는건 사회적 낭비라 생각합니다
고시 합격 인원을 늘이거나 나이 상한선을 두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나이 제한은 약간 위법일 것 같긴 하지만...
나이상한선이라.. 한번 사법고시준비하면 나머지대외스펙 학점등은 당연히 놓을수밖에없는데 상한선이존재하면 오히려 이도저도안될거같네여 그리고 제주변에도 예전부터 사시계속준비하시던분들 꽤잇는데 정말 이시험이란게 아무리 떨어져도 미련이남고 계속하게됩니다 어찌보면 이길말고는 이미늦엇다라는 마인드도 잇기때문이겟죠..
주변에 사시 붙은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는 것 같으세요? 제가 아는 형이 고법이신데 아직 1차밖에 안 붙으셨다고 ㅠㅠ 학점도 엉망이라서 로스쿨은 손도 못 댄다는데 ㅠㅠ
아무래도 아버지가 법조계에잇으셔서그런지 제주위로만국한시키면 꽤됩니다 근데 사실상 일반적인 상황으로 가정하면 극히드물죠ㅋ 저 재수학원다닐때도 선생님들중에 고법나오신분들 꽤잇으시던데 다 낙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