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 삼수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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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6.x?인데 정시올인 중인데 그친구모고치면 성적표에 눈을씻고찾아봐도 3이라는숫자하나보기 힘들군요 그러면서 자신은 성공을 확신함 ㅋㅋㅋ(참고로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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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틀 88 0
1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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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가 1컷일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22수능급이라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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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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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1 42 0
무조건 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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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선 3컷이랑 1~2점차이났던것같은데 너무 아랫등급이라 도수분포표 봐도 모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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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설대 0
실채기준 390 지균 스나 가능세계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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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살면서 한번쯤은 죽음을 각오해볼 수 있는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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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97.7인데 수학만4틀임 어디까지 가능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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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타격 없는 거 아님? 다같이 높아지는 것도 그렇고 ㅇㅇ 그럼 탐구 선택에 따른 영향력이 커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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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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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한테 왜그러는데 니네 ㅋㅋㅋ 누구소행이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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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안났으니까 업보빔 맞기전에 가만히 있어야겟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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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늘어남 + 의대생 휴학 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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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분석하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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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래매...... 생1 3등급으로 빵꾸 스나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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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하나로 인생역전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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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팩트맞음? 아무리 고이고 고여도 투로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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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수까지는 사탐이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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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96이면 3
어디 가능하냐 감도 안오네....미치겠음 그냥 사망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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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는데 이제 1
내일 성적표받아보니까 이상한 숫자 찍혀있는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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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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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의대가고시퍼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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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쌍윤 4747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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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4점 미적 1틀 88인데 백분위 얼마나오는건가요…. 멍해져서 생각을 하지를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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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써주시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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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올랐는데 몬가...몬가 오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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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등급컷 찌라시 전부 틀리고 1컷 84데스 나오면 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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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행운이 온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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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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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얘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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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에서 93.5됐어요 사문은 백분위 1 떨어졌는데 국수가 올랐다기에도 이상하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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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반수생 들어와서 컷 올라간다 > 컷 협박 마셈 의주빈임? 미적 88이다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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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확인해보니 내꺼 97.7로 찍혀있는데 유출된 표에 의하면 탐구 두개 평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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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몇개나 살아남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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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점수면 0
22번 맞춘 사람이 22번 틀린 사람보다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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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가 이런 경우인데, 전 작년보다 수능을 잘 봤음에도 의평원 인증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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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신기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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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백분위 1
수학은 한 88 이하로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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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공통틀이 유리해요 확통틀이 유리해요(확통) 1
84인데 전부 공통입니다 최저때문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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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 92.3 난 너가 좋다!!!! 제발 맞춰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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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무섭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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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실수 했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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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원 가능한 대학들 작년에도 쓸 수 있었는데 ㅋㅋㅋㅋ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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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피해서 불지옥 오는 행위임 그냥 물리를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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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대로면 평백 올랐는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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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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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올랐는데 0
난 오를 게 수학이랑 탐구 밖에 없음 근데 수학이 77점이라 탐구가 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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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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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의 망함을 예견한 판단력 goat 이정도면 냥의 줘야될듯
좀 지켜봐야할듯요. 이제 겨우 5월이에요
지켜볼정도가흠;; 400점만점중150점 나오는친구랍니다;;
수험기간 동안 원점수 200점 올린 사람도 봤습니다.
제가원래 부정적이지않은데 이건 양적.질적연구로 봐도 일반화 가능;;가능성을 믿으시는군요
제가 그 분이 어케 공부하는지 몰라서 확답은 못하겠지만
인생은 새옹지마니까요.
그걸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헐 200점!!
It can be applied to you.
열씨미 해야죠. 산희님 너무 착하세요... ㅠ
그러지맙시다 저도 3월 원점수 180에서 수능때 360점정도맞고 재수중이니 그 친구분이 꼭 저같아서 하는말임 3월초부터 정시올인하겠다고 설쳤는데..
우와 개쩌시네요 ㅋㅋㅋㅋ
문과에요.. ㅋㅋ
뭐가 됬든요. 노력 많이하셨네요
재수는 할 듯...
이런식의 조롱조의 글을 올리는 순간부터 진정한 친구로 보긴 힘들듯.. 친구 성적 까발리면서 웃음거리로 삼으면 기분 좋나요?
극공
생각하는거 참 어리시네요. 친구가 "겨우 그따위 성적받고 성공을 확신" 하는 일련의 행동이 님께는 그리 아니꼬우셨나봅니다. 경험상 그런식으로 타인을 겉으로건 속으로건 깎아내리기 좋아하는 사람치고 잘되는 사람 못봤네요.
이렇게 제가 비꼬아 드리니 본인 기분도 참 안좋으시죠? 님 친구는 도덕적으로 나쁜 행동을 한 것도 아니시고 겨위 모의고사 점수가 낮다는 이유때문에 님한테 헐뜯음을 당하셨는데 오죽하실까요.
수준하고는 ㅉ
아니 님은 얼마나 잘하길래 그럼
관종짓 작작
남은 기간 스스로를 믿으면 님은 충분히 가능할거에요.
그리고 친구를 팔기보다는 좀 더 솔직해지세요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
내신6등급 친구 적성이였나 그거 파서 한성대?간거...
신선한 충격이였음
지금은 경찰시험 합격해서...빈둥빈둥
그냥 글쓴이분 개한심...
님의 아이디옆에 에피가 보이질 않아요 어떻게 된거죠?? 님 고정 400이신줄 알았는뎅
근데 재수삼수는 선택의 문제 아닌가요? 점수에 상관없이 그냥 자기가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 결국 그친구가 선택하는 건데 님이 어떻게 예상을?...
역겹다
우리나라에선 등급이 마치 계급처럼 적용되는듯 참 안타까워요
친구맞음?
문돌이에서 웃고갑니다
당신 얘기죠? 친구라고 돌려 말하는거 극혐이네 진짜 친구 이야기면 더 극혐이고...
님 먼저 정신차리셔야 할 듯...
말하는거 보면 정말 철없는게 티가 나네요
님이나 잘하세요 자기보다 조금 못한사람 보면서 위안얻으시지마시고
공부하기전에 일단 멘탈부터 고치시고요
제목에서 '친구'라고 적은거 수정하세요 ㅋ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