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공부빡종
마음이 꺾여버렸다.
스스로를 학대하는 삶의 방식이 옳다.
그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옳은 길을 걷자고 보았는데 팔다리가 다 부서져 있으면 도리가 없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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