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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칼럼 이후로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3월도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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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스토리 뽕에 차있어서 정한 거 두 앨범 있었는데 앨범 트레일러 들으니까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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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교과서 종이같네 종이질 신경 안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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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있어요! 하지만 다시 보고 싶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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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존나 볼품없는 인간이다 보니까 매 순간 인간 취급을 못 받고 살아온거임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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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혼자 공부하는 시간 늘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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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시보다, 수시를 준비하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1
수능의 시대가 이제 점점.. 지나가고 있는 느낌이군요. 물론 저 또한 아재시절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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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이랑 확통만 해도 됌?? 하.. 근데 중학수학부터 다시 시작해야할듯 뭐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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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14수중이지만 사실 경제활동때문에 공부에 올인하지 못하고 있어서 수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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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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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위해 자신의 행복을 포기하는 이타적 인간들이라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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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시기질투 때문에 거짓 학폭루머 퍼뜨린 걸로 보임? 0
https://orbi.kr/000679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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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실 넣으면 들어가?나요 즉시바느질 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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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비율관계 개념 들어도 다른 강사들은 잘들려서 2배속 해도 들리는데 현우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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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죄는 친고죄(고소권자의 직접적인 고소가 있어야 공소제기가 가능한 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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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야게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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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질을 위해서 + 저녁탐에 운동하면 과식 안하게되고 물 많이먹게되고 어차피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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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6점은 영향력이 ㅈㄴ 큰거임 약간 큰거임 그냥 평범한 거임 국어 3점 2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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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영어 4등급인데용 인강 듣다가 저랑 안맞는거같ㅇ은디 인강맟고는 공부 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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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잘생기고 이쁜사람 많이보이지...? 우리 동네에서는 한번도 못본수준인 미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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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못볼거 아니까 심보가 고약한 상태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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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쌤한테 알파 베타 감마 에이 비 알이라고 하면 개싫어하더라 1
아니 a B r이 에이 비 알이지 왜 알파베타감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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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버그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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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당 서대문갑 김동아 당선인 학폭 논란…"앞이 안 보일 정도로 맞아" 10
【 앵커멘트 】 MBN이 오랜 기간 집중 취재한 내용 전달해 드립니다. 어떤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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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떤 눈치없는 친구가 개 어이없는 댓 다네..... 2
그냥 살쪄서 슬프당 같은 아무렇지도 않은 글이었는데 걍 생각없이 쓴건데 그냥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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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통 자랑하지 마시고 조용히 빠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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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 개어려운데;; 12
뭔 인터넷에서 다 쉽다하길래 이상했는데 시즌2 상당히 어려운데? 특히 미적은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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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팔꿈치 굳은살 베겨서 피날정도로 공부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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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법원에 "2025년 의대 모집인원 확정 아냐" 해명자료 제출 0
5월 중순전 승인 말라는 재판부 권고 감안한 듯…의대생 측 "재판부 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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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편하게 쓰는 과정에서 반말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수능 국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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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정시에 대해서 살짝 회의적이심 근데 재학중인 학교는 1년에 의대 70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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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가 적당하면 재밌는데 좀 질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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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노베 1
지1 노베인데 6모 끝나고 하면 넘 늦겠죠…? 목표는 2 내신 때 해본적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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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독학 중이라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의문이들때가 많은데 내가 진도 뺸 부분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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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차수열 함수적해석은 이제 뒤졌다고 봐도 되는 건가 2
이거 사교육 대표스킬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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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이 여학생은 자취도 잘 안 시키는데 유학은 좀 쉽게 보내심 걱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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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거의 마지막이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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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금도 강남 목동 특목자사고가 먹고 있어서 의미가 없나? 지방에서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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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1시에 이 글에 댓글ㄱㄱ 선착순으로 지급하겠음 1. 2023 드릴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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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모순이라면 저 체구가 나올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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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랑은 다르게 못들어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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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게임광고 빵 나와서 깜짝놀람 고막 잃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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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더워서 틀어달라니까 틀어주고 오늘은 온도유지중이라 못틀어준다하고,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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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영상 봤는데 의치한약수 정시 일반은 감원됨 ㅋㅋㅋ 앞으로 점점 지역인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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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백과 재밌네 18
나랑 같은 고3들이 그래도 의외로 좀 있군요...? 여러분 수학을 해주세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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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생명 조합 1
무근본 쓰레기 조합인가요? 화학은 변태들이 하는 걸로 알고있고 지구과학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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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미친개념 1
뉴런 포지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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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질문 6
수1 수2 확통 번갈아가면서 하루 한 띰씩 빼고 대단원 끝날 때 수분감 풀고있는데...
그걸 인스타로 판단을 어떻게함
실제로 친한 사람이라 잘알음
알아서 잘 살겠지 서른살도아니고 20대초반이면 놀수도있는거아닌가 쩝
그때 놀면 망하는거 아님?
사바사지
극단적으로 명문대가도 학점말아먹어서 취준 몇년째 하는사람도 있고
지방대가서 열심히해서 잘살고 있는 사람도 있듯이
운에 따라서도 다르고 본인 노력 여하에도 다르고
너말대로 올해는 펑펑놀았대도 내년에 그사람이 다른 노선을 탈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임
수저 좋으면 30~40후에도 쇼핑하고 여행다님
ㄴㄴ 그냥 지방에서 중산층
그럼 뭐 사람들 40퍼센트가 망했겠네 ㅋㅋㅋㅋ 자영업을 하든 뭘 하든 살겠지
예쁘면 돈 많은 남자랑 잘 먹고 잘삼 ㅇㅇ
저도 예전엔 님이랑 비슷한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그런 사람 많고 나중 가서 보면 다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오지랖임
적어도 돈 버는 건 그런 것이랑 상관없는 듯요.....
그렇게 살면 절대 못살고 장기적으로도 힘들고 그에 반해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그쪽은 편한 인생이 30년 뒤에 기다릴거에요~~
정답이에요?
죄송합니당..
허영심에 찌들어살거나
유아교육과니 유치원교사로서 잘 살거나
자영업을 대박치거나
그게 아니어도 정신 뒤늦게 차려서 뭐라도 하거나
정신못차리면 노답이긴하지만..
나이 들어보면 알텐데 인생이 생각보다 다양해서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듯.. 물론 평균적인 흐름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학벌 별로에 지금 못 나가는 사람이 미래에도 그럴거라고 단정짓는건 정말 아님 나이 먹어서 정신차리고 성공하는 사람들도 많고 고졸인데 예쁘고 사업수완 좋은 사람이 자영업으로 대박친 사람도 봤음 프랜차이즈까지 성공하고 지금 사업접고 벌어둔 돈으로 논다는데 진짜 인생 아무도 모르는것 같음
내 친구는 공부 안하고 고졸인데 20대 초반부터 알바하고 돈벌고 주식해서 지금 본인 돈으로 몇억 있음 원래 그먕 노는 거 좋아하고 헤헤거리는 애였는데
그냥 겉보기로 판단하고 에휴 쟨 망하겠다 하는 거 보단
그냥 나는 어떻게 성공하고 어떻게 살까 걱정하는게 나음
아시는 분 어린이집 차려서 대박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