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vs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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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재수해서 서울에 ㅅㅅㄷ 어문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꿈은 외국기업에 통역쪽으로 취직하는것입니다. 그래서 학벌보다는 많은언어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작년수능을 본 후 아직까지도 마음한구석에 sky서성한에 미련이 남아있습니다. 지워보려고 해도 아침에 그들의 과잠을 보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학교 중간을 본후에 결정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중국2달 어학연수라는 변수가 생겼습니다. 어머니가 가신다고는 하셨는데 어쩌다보니 저도 같이 가게 생겼네요. 그래서 엄마한테 생각할시간을 한주만 달라고 했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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