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들은 이거 모르고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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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학생들보고 이과부심 부린다고들 흔히 말하는데
비단 학생뿐만 아니라 인강선생님, 학교 수학과학선생님들중 상당수가 문과공부 할거 ㅈㄴ없다고 까댐
내가듣는 과탐선생님중 한명은 인강에서 문과비하발언 하는걸 우연히 설경고학년이 봤는데(동생 인강듣는걸 본듯함)
이걸보고 게시판에 항의글 올렸는데 개무시했다고 한 썰을푸는 강사도 있었음
또 신승범이 입에 달고다니는 말이있지
'문과1등급이 이과3등급이다 얘들아 알겟니? 알겟어?'
인강강사 또는 학교선생님이 어그로나 끌자고 문과를 까댈까
걍팩트라서 말한것일 뿐
오르비 수기에 있는 이과학생들의 통상적인 공부비율을 볼까
하루 14시간기준 이면 최소 수학7시간
과탐2-3시간이 평균적이며
남는 시간동안 영어 국어 짬내서하는게 대부분이다
또한 수학공부시간중에 수1이 차지하는 비중?
5분의 1을 넘지않을거다
수1은 일단 쉽잖아
간혹 경찰대 수1어려움 어렵게내면 수1도 어려워요
이딴 햇소리를 하는 사람이있는데
중학도형도 어렵게내면 수험생 개털수있음
단순히 해야되는 공부량을 비교해보면
이과가 1.5배수 2배수가량이 더 많다
적통기벡이 어려운걸 제외해도
그냥 공부량자체만 봐도 이과가 훨씬 많다는것은 팩트중 상팩트임
문이과 공부에 대해 논란이 많은건
1.문과들이 도통 인정을 하지않으려고 든다.
2.이과들중 일부가 우월의식에 빠져있음
따라서 문과들은 사실현실을 인정하는 태도를 이과들은 경솔할줄도 알아야하는 태도를 가진다면 더이상의 문이과논란은 일어나지않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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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최상위권은 조용히 있는데 어중간한 놈들이나 ㅎㅌㅊ인 놈들만 서로 분을 못이겨서 빼액거리고 있음
물론 나도 ㅎㅌㅊ 빼애애애애액
문과 275 이치로충 : 문과가 세상을 지배하거등요 빼애애애액
이과 555 : 으휴 문돌이 취업도 안되는 병-신들 노답읍니다
이치로충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왜 자기비하를 ㅠ
근데 꼭 그렇지도 않음.. 저희학교 매일 원점수 396 398받는놈들도 모이면 문과까기 바쁘더라구요. 오히려 어정쩡한애들이 자기도 별로 못하니 문과 별로 안까는듯 ㅇㅇ 오프라인이라서 그런가?
저 문과인데 글쓴이 생각 전부 다 알고 있었는데.
ㅇㄱㄹㅇ 이런 글 올라오면 꼭 중치들이 나대죠. 정작 문/이과 할거 없이 최상위권은 이 시간에 공부를 더 하겠죠^^;;
실제로 문과에서 이런사람 거의 밑바닥 극소수이고 여기선 안보이던데..쉐도우복싱중이신가
이미지 트레이닝중입니다
공부량=공부시간이 아님을 잘 짚은 듯
이과 공부량이 많은건 명백한 사실
근데 많은 만큼 공부 안하고 입만 터는 애들은 문과가도 다를거 없음
경험담임
근데 어쩌라고요 ㅋㅋㅋ
아그래서 등급이요?
B형 34등급이지만 a형 가면 만점찍고 최소 연경 갈 수 있거든요!!!흥흥!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인정하고 알고있는데 왜 이런 글 쓰는지 도통 모르겠네
그래서 님 뭐하세요??
그냥 자기할거 묵묵히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 아닌가... 정 부러우면 문과와서 공부 적게 하던가..
빨리 문이과통합좀
그리고 통합수학은 통합전 이과를 기준으로 난이도나 범위같은게 정해졌으면
다 인정하고 알고 있는 걸 굳이 이런식으로 끄집어내는 이유가 뭔지ㅋㅋ 참고로 님 닉대로라면 문과온다고 딱히 경쟁력 막 생기고 그러지도 않음
옛다! 관심
말 갖다붙이기는 정말로 잘 하시는듯?
신승범이 이과 3등급 = 문과 1등급이라고 한 것은 인원수 차이로 인해 이과 3등급까지의 인원이 문과 1등급 인원이라고 한건데, 그걸 이과가 우월하다는 걸로 생각하시다니.
이과도 국어는 배우는 걸로 알고 있는데.
'수학'만 본다면 이과3등급=문과1등급이 헛소리는 아니에요
그게 헛소리냐 마냐를 떠나서 신승범이 절대로 그런 의도로 한 말이 아니라구요 ㅠ ㅇㅇ
문과 1등급이래봤자 인원수 상으로 이과 3등급 밖에 안되니 문과는 빡세게 해서 무조건 만점 받아야 된다! 가 저 논거의 본래 논지입니닷
아하 오해했네요.
승범쌤 알라뷰
아이고 의미없다
차상위권만 좀차이나지 최상위권은 비슷함. 필자는 이과
따라서 문과들은 사실현실을 인정하는 태도를 이과들은 경솔할줄도 알아야하는 태도를 가진다면 더이상의 문이과논란은 일어나지않을것임?
이과들은 경솔할줄도 알아야하는 태도를 가진다면??
경솔할줄도 알아야하는 태도???
경솔????
?????
길가던 겸손한 이과생들 어리둥절
글쓴이 순도백프로 골수 이과생 행동으로 인증!
님글에 국어가 좀 이상함 마지막에 이과는 경솔할줄알아야한다 가 아니라 겸손..ㅋㅋ
그리고 여자애들은 웬만한 이과애들보다 공부잘하는애들이 문과로도 많이감.. 사실 걔나 그런애들이랑 이과에 수학 잘하는애들 붙으면 이과에서 수학 지는애들도 수두룩할걸요..? 문과에도 이과와도 수학 최상위권할애들있긴함....
글쓴이님~
무시하는 인성을 가진 사람은 무시당해도 싸답니다.
사실이라도 말을 가려서 하시길~
문과생한껏디스해놓고 마치나는아니라는듯 이과생의 '경솔'을 요한다라ㅋㅋㅋㅋ 본인이쓰신 글제목부터보실래요?
다들 열공해영
그래서 님 대학이..?
수학B-수학A>>>>>>>>>>>>국어B-국어A
이건인정합시다 물론 둘다 대학가려면 열심히해야하는건당연한데
양차이는 인정합시다
저번에 수학 3등급짜리가 문과 열심히 까대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
자기가 대학 잘 가고 싶어서. 적성에 따라서 선택해놓고서는 선택하지 않은 과목 까는게 노이해. 이과생들 수리가 만만하면 문과와서 실수 안할 자신 있음? 문과생들도 마찬가지로 이과 수리 양 커버할 자신 있음? 서로 장단점이 존재하는데 이분법적 사고로 접근 하는 것 자체가 웃기네요.
ㅋㅋㄱ이런글쓰는사람 웃긴게 그럼문과오던지 자기마음으로 이과가놓고 왜 이런걸쓰지.. 공부량 많다고 투덜대는건가 ???
어법에 맞는 문장들부터 쓰고 말하시면 내가 말을 안 하겠습니다
도대체 이 논쟁을 왜 하는건가요? 진심 궁금해서 물어봄..
아이고 문과 깔보시는 이과성님분들 ㅠㅜ 문과오면 최소 연고경 가실분들이 원대한 꿈을위해 부득불 이과로 가셔서 수험생 시간동안 고생 참 많이 하십니다 ^^하하 부디 그 원대한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타임머신 정도는 발명해주시겠죠~~?
문과들 입에 달고 사는 "최상위권들은 안 깜" 이거 개웃김ㅋㅋㅋㅋ 재종에서도 문과반은 동물원이라 칭하는데
뭔 고등학교 과정갖고 공부 하고 말고가 있지.... 수능을 잘보기 힘든건 사고력 응용력 차이이지 공부량은 쥐뿔도 없습니다. 고등교육 받아보면 알아요. 문과가 1 공부하면 이과가 1.5 공부하는거고 학부만 되어도 10은 합니다. 고교공부는 양만 놓고 따지면 공부도 아니예요 배운거 가지고 이것저것 응용하다보니 어려울뿐... 솔직히 고교과정은 전범위가 다 한번 읽어보면 못 이해할게 없습니다. (영어만 조금 예외가 되겠네요 우리말이 아니니까)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영어도 물수능 추세라 어느정도 궤도 이상이면 실수 쌈이라 ㅠㅠ
고등학생 수준에서 힘든 것이죠... 그렇게 치면 우습지 않은 게 뭐가 있을까요? 쥐뿔도 없는 거 때문에 재수, 삼수 하는 사람들은 뭘까요? 수학 쪽으로 공부하는 사람이신 거 같은데 수험생 사이트에서는 약간 겸손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마치 헬스 매니아 사이트에서 '헬스 초보들 중량 치는 거 뭣도 아님. 나중 가면 열라 무거운 거 침'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음...
개념이 쉽다고 했지 응용이 쉽다곤 안했습니다. 응용까지 쉬웠다면 저도 수능 전과목 만점 혹은 그에 준하는 점수를 받았겠죠. 당연히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가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죠. 제말의 요지는 이과수학이나 문과수학이나 개념자체는 매우 기초적인것만 배울뿐이란 뜻입니다. 이과공부하면서 문과애들은 공부 할것도 없다고 하는게 어불성설이라는 뜻이죠. 아무리 쉬운개념이라도 문제는 어려울수 있습니다. 현재 문과수학이 문제를 쉽게 내서 그렇지 교수들이 칼갈고 내면 문과수학 우습게 보는 이과생들 콧대 한번에 무너질겁니다. 문제난이도는 개념이랑 상관없다는거죠.
응용도 이과가 어려운데 문과분들이 인정 안하니까요
그리고 님은 항상이런식으로 포괄하는어조로 말하면서 방향이 다른데로 가네요
고교과정이해나바리가 이글에서 하고자 하는말입니까?
교수들이 응용을 이과만 어렵게 내고있을뿐입니다. 작년처럼 계속나오면 이과100맞기도 거의 비슷하게 쉬울것 같네요. 언제 어떻게 문과도 어렵게 나올지도 모르고 그걸 대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문과생들도 많을테니까 함부로 문과생 공부 할것 없다고 까지 말자는 취지인데요. 제가 항상 이런식으로 말하는 이유는 자기것 챙길시간도 없으면서 상대편 무시하는 이과생들이 이해가 안가서입니다. 그리고 문과생들도 이과생들이 다소 더 많은 공부를 한다는건 인정합니다. 대체 누가 인정을 안한다는 거죠? 나오지도 않은말 가지고 왜 괜히 시비를 거시는지...탐구도 이과가 다소많다지만 탐구를 같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이과생들 범위가 더 많은데 당연하지 않나요? 전 글쓴이가 문과는 공부할거 없다는 식으로 까길래 어차피 개념양은 둘다 적고(이과가 좀더 많긴 합니다.) 응용으로 승부하는게 수능 혹은 입시이기때문에 함부로 상대편 무시하지 말라고 한것입니다. 쓸데없이 남의쪽 쳐도보느라 같은 문과내에서 이과내에서 경쟁하기도 버거울테니까요.
ㅇㄱㄹㅇ;; 공감합니다.
경솔이래;; 이과 깍아내리려는 지능적 문과인가?
뭐 수학에 한해선 이과가 문과보다 공부량 압도적인거 인정하고 이과가 대학가기 쉽다 이런얘기도 수학때문에 따지고보면 문이과 비슷하니까 아닌거 아는데
제발 입만 산 5,6등급 패션이과분들은 좀^^;;;
본인이 문과로 돌리면 100점은 기본에 최소 연고경 좀 노력하면 서울대?아 진짜ㅋㅋㅋ
그렇게 자신있으면 문과로 옮기세요 공대가 좋아죽겠으면 문과에서 교차하던지ㅋㅋ
a형받는 지거국 공대도 못갈친구들이 저런소리 하는거 보면 이제 어이없는것도 애잔한것도 아니라 웃겨죽겠음ㅋㅋ
사실 최상위권도 심심할때 깜
ㅋㅋㅋㅋ
난풋풋하지 등판 요망
진심 관심종잔가;
문과252 : 세상은 문과가 지배한다!! 오바마도 문과야!!
이과333 : 내가 문과가면 최소 고경ㅋㅋ 문충이들 취직도 안됨ㅋㅋ
ㅈㅈㅂ
문이과 서로 까는거 자체가 개노답이지
그리고 문이과를 나눈것부터가 얼탱이빠지는소리
서로까는 ㅂㅅ들 그켬
이래서 문과는 4사탐 유지해야하는데... 어휴;;
그 과탐선생이 ㅎㅈㅊ은 아니겠지...
문과쌤도 이과깝니다
남자밭이라 냄새난다고 ㄹㅇ
네다문<<<<<이거하나면끝
ㅋㅋ깝친다또
아니 대체 그래서 결론이 뭐에요?
(참고로 이과생)
경솔 ->겸손
경솔이 아니라 겸손이에요 ㅎㅎㅎ 님은 문과가 뭐 어쨌네 이과가 뭐 어쨌네 하기전에 단어공부부터 더 하고 오시는게 좋을걸요. (우쭈쭈)
ㅋㅋ 문과공부 개 쉬우면 문과로 가서 서울대 합격증 주워가세요 왜 못해염?
하여튼 입만 살아갖고ㅋㅋㅋㅋㅋ
문과공부가 그리 개ㅈ밥인디 설경 문 개박살내시겠네욤 Kia~
무슨 나라에서 전공 선택을 강제한 것도 아니고,
고1, 고2 올라올 때
본인이 하고 싶은 계열 선택한 것 아니었나요?
문과고 이과고를 떠나서 왜 그리 남을 까내리지 못해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남의 떡이 커보이면 남의 떡 먹으면 되죠.
왜 그냥 싸우기만 하나요.
그렇지 않나요?
굳이 남을 적으로 돌리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그래 그래 우쭈쭈 자 울지 말고 천천히 말해봐.
실컷 문과 욕해놓고 막줄엔 그래도 걱정 됬는지 갑자기 이과도 겸손해지래.ㅋㅋㅋㅋㅋ 글을 좀 생각 좀 하고 쓰시지. 그래서 결론이 뭐라는 거야. 문과 신랄하게 까놓고 그래도 이과는 겸손해야 된다? ㅋㅋㅋㅋ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ㅇㄱㄹㅇ
공부량 많다는 것이 이과의 우월성을 전제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듯..
문과--->이과로 전과한 재수생입니다.
작년에 문과사탐중 양많고 표본 빡세기로 유명한 한국사와 모집단이 나름 우수한 경제를 선택했습니다.
수능 때 국수영한경 순서로 31122 맞았고요. 문과생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던 한국사... 이과넘어오니까 한국사 그리워집니다.
제가 느끼기에 한국사는 과탐 1과목 보다도 양이 매우 적은편에 속합니다. (물론 화1 제외. 하지만 화1은 응용하면 무지막지하다는 풍문이...)
와닿지 않으시다면 수특교재 두께만 보셔도 바로 아실 듯 합니다.
수학B형... 체감 상 내용이 4배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문과때 다항함수만 다루는데 다항함수는 B형에 거의 나오지도 않습니다.
다항함수는 진짜 쉬운 겁니다. 심지어 문과는 도형문제는 끽해야 무한등비급수랑 수열의극한 응용 문제정도 밖에 없었지만 이과는 .... 기하와벡터 째로 도형입니다.(물론 전 수능끝나고 기벡배우다가 뭔가에 홀려서 이과로 전과한거지만.)
그리고 논란이 많은 국어영어. 영어는 같습니다.
국어는? 국어B형이랑 국어A형이랑 난이도차이를 느낄려면 국어강사정도는 되야 난이도를 체감할 겁니다. 실제로 작년 수능시험장에서 수많은 수험생들을 중도포기로 이끈 악명높은 슈퍼문지문은 지학이나 물리 하는 이과생이면 무난하게 풀어냅니다. 무영탑은 공통지문이었구요. 신채호는 제가 한국사를 한터라 그냥 풀렸구요.
결론적으로 전과생이 몸소 느낀 이과의 공부량이 문과보다 약 2.5배 정도 많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재종 다니시는 분은 알겁니다. 이과반하고 문과반이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아 진짜요? 전 이관데 그렇게 이과가 어려운줄 몰랐어요 하긴 뭐 문과공부를한번도 못해봤으니 문과도 이정도하는줄 알았는데.. 그리고 한국사진짜범위많다라고 문과애들한테 들었는데 과탐보다 쩍군요ㅋㅋ
? 한국사가 과탐하나보다적다니
이건오바;
한국사랑 과탐이랑 양은 엇비슷해요 저도 둘다 해봤는데 ㅋㅋㅋㅋ
...??물1 지1 해봤는데
한국사보다 양 많은 과탐 1과목은 없다고 보는데요...
2과목은 제가 안해봐서 모르는데...
한국사는 그리고 표본이 다 서울대준비생인데 거기서 1등급 맞으려면 장난 아닙니다 진짜
이과 4등급:문과 가봣자 취직안됨ㅉㅉ
문과2등급; 너 국어 몇점이냐ㅉㅉ 한국사 만점받냐? 서울대도 못노리는것이ㅉㅉ
문들문들 진짜 많넼ㅋㅋㅋㅋ 문돌이가 풍년일세
근데 문과 1등급이 이과 3등급이라는것도 예전에 가나형일때는 통하는 얘기인데 쉬운 수능 기조로 바뀌면서 수학 b형이 너무 쉬워져서...수학b 작년수능 100점 인 애 전과했던데 4월모의 수학 a2등급 나왔더라고여...이게 쉬운 수능 기조에서는 솔직히 문이과 수학 차이 많이 나는 줄 모르게씀
님 오르비접을려고 이런글쓰신거?
헐 댓글달면 삭제안대네
이질문에 나쁜의도는없다는댓글이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