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지율, 24%로 취임 후 최저···외교·비속어 논란 직격탄[갤럽]
2022-09-30 11:52:49 원문 2022-09-30 10:28 조회수 2,224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24%로 다시 취임 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최근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에서의 각종 외교실책 논란과 윤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이 부정 평가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반짝 상승했던 지지율이 순방 이후 20%대 초반으로 급속히 내려앉으면서 국정 리더십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9월5주차) 전국 성인 1000명에게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답변은 전주보다 4%포인트 떨어진 24%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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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이번에 캐나다총리 그렇고 미국도 백안관 욕이란건 가짜뉴스로 생각한다고하던데 대상이 누구던 저런장소에서 비속어썻다 걸렸다는건 충분히 질타받아 마땅
근데 자꾸 백악관모욕 몰아가는거보면 무슨 윤슥열을 질타하려는게아니라 저걸로 건수잡아서
자꾸 한미일동맹 흔드는게 문제임
이번에 민주당 안규백이 보안도높은 중요한 훈련인 한미일 연합훈련을 한미일 연합훈련은 부적절하다면서 자기맘대로 훈련일정관해서 공개해버린것도 최근 말나고오고 있고...
정신못차리고 계속 문제만들고있는 대통령이나
그문제를 더큰문제로 포장하고 계속해서 동맹관계에 어떻게든 악영향 주려는 정당이나
어느쪽도 나라를 이용거리로생각하려하는것같아 슬프네
카더라 통신 ㅋㅋㅋㅋㅋ 가짜뉴스라고 생각한다고 어디서 들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55176?sid=100
캐나다 총리가 자기입으로요
그리고 제말은 윤석열 쉴드가아니라 지금 한쪽에 편향되지마시고 여러기사나 뉴스들 보면 바이든 뒷담이라는 쪽이랑 바이든욕은 아니지만 명백히 비속어를 사용한것은 맞다쪽으로 나뉘고있고 지금 최초보도한 mbc도 고발조치됐고 조사중이라니 좀 상황을 봐야한다는거에요 이번일은 남한의 한미동맹에 꽤 큰 사건이니 섣부르게 판단해선 안된다는 뜻으로한말이죠
어느쪽이든 참 비호감대통령인건 사실이죠
눈치도없고 능력도 없고
겨우 이 정도 가지고 80년 한미동맹에 꽤 큰 사건이라고요?
만약 저게 바이든 욕한게 맞다면 한 국가의 수장이 동맹국가의 수장을 뒤에서 욕한건데 어떻게 겨우 이정도인가요 ㅋㅋㅋㅋ 별일없이 지나간다해도 가볍게 무시할일이 아닌데 가뜩이나 친중인지 친미인지 애매한 포지셔닝으로 계속 말나오는 요즘이라면 더더욱이고요 큰사건이라고했던건 너무 과한망상일수있단점은 인정합니다 근데 그렇다고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겨우 이정도급은 절대아니라고봅니다
왜 이렇게 높음?
콘크리트
드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