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T [1107880] · MS 2021 · 쪽지

2022-09-25 15: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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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3회차 주강지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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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_12회차 김강민국어 주강지 문제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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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_12회차 김강민국어 주강지 해설편.pdf






김강민 강사입니다.




수능 공부에 너무 많은 '감정'을 넣지 마세요.

직장인들이 출근하듯 독서실을 가시고

직장인들이 출근하듯 학원을 가세요.



직장인들이 근무 시간에 졸거나 하지 않듯

우리도 그냥 우리가 할 일을 하면 됩니다.


직장인들이 피곤하다고 회사를 무단으로 결근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도 당연한 일상으로서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직장인들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처럼 살지 않는 것처럼

수험생을 그저 나의 직업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우리는 수험생이 목표가 아니라

어떤 사회의 한 구성원이 목표잖아요.



학생분들에게 이렇게 말하면서도

항상 저는 스스로도 이 말을 지키고 있는지를

항상 신경쓰는 편입니다.


유독 강사라는 직업군이

다른 직업군에 비해 열심히 사는 티(;;)를

많이 내는 직업군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반 직장인이 nine to six를 근무한다고 했을 때

과연 내 강의 시간을 다 포함하고 거기에 수업 준비 시간까지

포함했을 때



나는 일반 직장인의 근무시간보다

어떤 자영업자의 가게 오픈 준비와 마감시간보다


그렇게 유난 떨 정도로 열심히 살고 있나를

항상 돌이켜봅니다.



+) 사실 제가 혼자 한 생각은 아니고

지금은 너무나도 유명해지신 CSM의 대표 초성민 선생님이

제게 해주신 말씀입니다.



밤늦게 수업 준비한다고 열심히 사는 거 아니고

주말에 강사만 일하는 게 아니고

강사 힘들다고 하지만, 일반 직장인들이랑 자영업자들 보라고..




수험생'이라서' 힘들다고 생각이 드는 것인지

아니면 나는 정말로 힘들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인지


저도

여러분도


스스로를 돌이켜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원합니다.


가사를 보면서 노래를 들어보세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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