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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19:54:00 원문 2022-09-23 14:15 조회수 1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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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7 07:32 0 4
인공지능·빅데이터 → 첨단학과 중심 마스터플랜 마련 등 '속도' 인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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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18:45 2 1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일본 간의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하자는 의견이 외교부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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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7 18:32 0 1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경영권 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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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캠은 어쩌라고…" 충북대·교통대 통합 교명 논란 가열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7 15:07 0 1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지역 거점대학 충북대와의 흡수 통합 가능성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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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행성’ 화성에서 ‘거미 떼’ 관측? [여기는 화성]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7 08:22 0 2
화성의 남극 지역에서 마치 거미처럼 보이는 작고 어두운 패턴을 띈 지형이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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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0석’ 녹색정의당, 2개월 만에 다시 정의당·녹색당으로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7 17:51 0 1
4·10 총선용 선거연합정당이었던 녹색정의당이 각각 정의당과 녹색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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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캐머런 감독 “AI가 날 대체할 수 있어…배우는 대체 못 해”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7 18:59 1 2
할리우드 거장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인공지능(AI)은 언젠가 자신을 대체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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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서 샀는데 못쓴다"…'발암물질 범벅' 알리∙테무 아찔한 직구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7 05:00 1 5
경기 수원시 광교에 거주하는 박수진(36)씨는 최근 중국 온라인 쇼핑플랫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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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7 07:38 4 3
지난해 육군사관학교가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학교 밖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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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0원 '파격'…유명 유튜버들, 송도에 몰린 이유 있었다 [이송렬의 우주인]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7 07:32 1 5
"유명 유튜버, 스트리머들이 인천 송도에 많은 이유요? 5년 동안 소득세를 한 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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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안철수 “2000명 고집이 의료 망쳐…1년 유예하자”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7 10:55 6 9
의사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내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2000명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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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18:16 2 9
제정 12년 만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서울시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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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꺾은 인니 언론 “한국 축구 올림픽 10회 도전, 우리가 깼다”
04/26 18:30 등록 | 원문 2024-04-26 15:27 1 1
23살 이하(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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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불법 사찰 피해' 조국에 1천만 원 국가배상 확정
04/26 18:28 등록 | 원문 2024-04-26 15:03 4 1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에 불법 사찰을 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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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04/26 15:42 등록 | 원문 2024-04-26 14:33 16 37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쓴소리를 이어온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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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5:04 등록 | 원문 2024-04-26 11:58 7 3
■ 의대교수 집단휴진 예고 첫날 “겨우 만든 비상시스템 망가져 혼란 가중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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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료 난도질, 환자 제물될 것"…서울대병원 교수 자필 대자보
04/26 12:53 등록 | 원문 2024-04-26 08:50 1 1
전국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효력 발생 첫날인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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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골학교 또 일냈다.. 프랑스 명문미대 합격생 2명 배출
04/26 12:49 등록 | 원문 2024-04-26 11:55 3 3
제주 애월고등학교가 3년 연속 프랑스 명문 미대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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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증원은 계약위반"…대학측 "민사 아닌 행정소송 대상"
04/26 12:48 등록 | 원문 2024-04-26 11:43 0 1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금지 가처분 심문…월말 결정날 듯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사제목 꼬라지;;
솔직히 저렇게 하지말고 2인1실로 바꾸는게 났지않음?
간부숙소 ㅁㅊ,,,
간부....
이거보고 rotc 하기로 했다
재입대하는줄 알고 헐레벌떡 들어왔는데 기사였네..이런
어허
ㅈㄹ한다ㅋㅋㅋㅋ
막상군대가서 짬찌하사들 하는거 한두번만보면 바로 손절할텐데ㅋㅋㅋㅋ
"이렇게까지"는 십ㅋㅋㅋㅋ 뭐 존나 군인이면 평생 야전막사에서 살까 그럼
저 기자 미필 티 너무 내는데 ㅋ ㅋ ㅋ
저정도면 우리 방탄 오빠들도 가도 되겠당!
바로 간부행 ㄷㄷㄷㄷ
알티 부사관 지원률 ㅈ박은건 어케 설명할건데 ㅋㅋ
지나가던 퇴교 생도 입니다.
그대로 지나겠습니다...
저런 말은 군필자 말고는 하면 안될거 같은데
하하하하하
간부숙소는 저정도 해주는게 당연한거임.... 안그래도 인원 줄고있는데
군인이나 학교는 뭐 좀만 좋아지면 누구나 간다 가고싶어진다 ㅇㅈㄹ떠는거 꼴보기싫네
두개골에 말뚝박아버리고싶노 ㅋㅋ
전쟁나면 최전방에서 목숨걸고 싸워야 되는데 이 정도야 뭐;;
저래해줘도 안 간다 ㄹㅇ
개소리인 이유 1 추진만 함, 2. 저렇게 된다해도 말뚝 절대 안박음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2050611495786780
이사람 군대에 뭐있나
기자가 여자네;; 자기는 군대 안가도 되니깐 기사 막쓰는듯.... 너무하네 ㄹㅇ
제목 저따구로 지어놓고 기사 첫 줄부터 '간부 숙소'라고 하는 거 ㅈㄴ 약올리는 거 같네 ㅋㅋㅋㅋㅋ
제목:군인 연봉이 1억원?... "이 정도면 말뚝 박으러 간다"
내용:올해 장성급 장교의 연봉이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간부가 아니라 생활관을 뜯어고쳐야되는거 아닌가
기사 이따구로 쓰는애들 재입대해줘ㅜㅜㅜ
이렇게까지가 아니라 이렇게 해주는게 맞는거다
올해 2월기준 울 부대 BOQ 방바닥에 이불깔고 자고
냄새나는 화장실 겸 샤워실
벌레와 곰팡이랑 놀 수 있는 공간이였는데ㅋㅋ
ㅋㅋ 베댓 넘 웃김 영민아.. 니가 가라
ㅋㅋㅋ
와 뭐지 호텔인가?
간부숙소구나.. 간부면 저정도 해줄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