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질문)죽은 사람한테 말할때
국제시장 덕수가 아버지한테 말하는 것처럼,
응답가능성이 없는 사람에게
아바이.. 나 힘들었어요.--> 말을 건네는 어조 + 독백
이라고 볼 수 있나요?
혹은 결빙의 아버지에서
어머님.. 외풍이 심했지요
이것도 비슷한 예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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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변태인가요? 17
몇 시간 전까지 삶에 의욕이 없고 지루하고 했는데... 콜로세움 열리니 살맛남.
ㅇㅇ
독백은 청자없으면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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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 파이팅!아니구나 입학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