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바뀐 계기 추천좀
물리교육과 -> 전기전자공학과
사실 취업걱정땜에 바뀐건데 이러면 ㅈ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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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이 나아지..지가 않음 그 시간 그대로 꺼무위키랑 유튜브에 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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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람 라이브 0
월요일 미적 라이브반 첨듣는데 이거 클러치 미리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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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0
반가워요 선생님,,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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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비롯해서 카드가 무려 3개 ㅋㅋㅋ 마음이 뜨뜻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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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내 얃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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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씹근본 남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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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본지 5달지났고 공부 아예안했는데 22번까지 50분컷함 작수 미적 80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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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면 썰풀러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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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인강 1
백호랑 정수민T 중에 노베한테 더 맞는 강사가 누구인가요...? 또 EB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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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진적이없어 개막을 안한거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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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이 계~신 곳 끝까지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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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나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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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화장실이 깨끗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할만했음 관리가 잘돼서 그런가 냄새도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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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인 내용 살짝 다른 것 빼면 유튜브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은 사람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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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학자들의 기록들을 현재에 사는 내가보고 공부할수있다는거 자체가 엄청 감사할일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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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 Tmi : 3모 정법 전교 1등 했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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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답 간단하게 구하는 방법 있지 않나요? 아시는분 간단한 설명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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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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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ㅈ됨) 6
매장식사인 줄 알았는데 이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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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항상 60점중후반으로 3등급 나오는 개허수인데 이번 3모 80점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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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할 사람이 생겼다 16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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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올라온 건데 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에서 찍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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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집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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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미적 둘다 작수보다 쉽다, 확통 기하는 몰?루 (필자가 논술을 한 뒤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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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려고 돌아다니다가 다 만석이어서 맘스터치 먹게 된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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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현역 반 노베 입니다 이번 3모(화작 확통 영어 사탐) 국 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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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알려줄 똑똑한 여친 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면 상도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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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고까지 연습해야할 시험태도(수학, 과학 성적 올리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2
안녕하세요 eastar 입니다. 3월 모의고사 치느라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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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2024 9:49 AM FAX (000000000) ?무슨 뜻 +f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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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몰래 국제택배 받을일이 있는데 수상한 물건은 아니고 초콜릿임 근데 무인택배함 국제택배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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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과거에 뭉뚱그려 읽다가 (수식어 관형어 확인 제대로 안하고) 고통받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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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1입니다 국어 모의고사는 안정 1등급이 나오는데 화작 파트에서 시간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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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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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esc를...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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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물1 화1 100 50 48(155 78 73)이고 과탐 만표가 각각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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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 들어옴 3
아니 대체 어떻게...? 분명히 절판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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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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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끔씩 첨보는 수열 줘놓고 시그마 계산할 때 수열 조작해서 일반항 구하는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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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수능 14
물리까지는 필수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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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잘 안맞는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피램으로 독학해볼까 하는데 어떤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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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원래 실수 아예 안 하는데 너무 오랜만의 모고라 그런가 2개나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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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메 진도가 너무 느려서 고민중이었는데 오늘 3모치고 더 심해짐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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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부터 틀림 신석기에 뭐있었지 이러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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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막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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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강사 추천 5
반수하는데 오랜만이라 확통은 특히 개념 잡고 가고 싶은데, 군인이라 인강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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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컴팩트한걸로 윤성훈 스피드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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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내신은 암기로 커버가 된단 말인가... 솔직히 1학년 때 망해서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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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ㅇㅈ 1
이정도면 잘본거겠죠?
롤 하다가 마우스가 망가져 누전이 돼서 감전된 적이 있는데 그때의 짜릿함을 잊을 수가 없어서
갠적으로 학교 선생보다는 공학자가 더 멋지다 생각함
컴퓨터가 고장났는데 집에와서 고쳐주신 엔지니어 아저씨가 너무 멋있었다
물리를 심층적으로 공부를 더 해봤더니 전기전자 분야에 관심 이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을 해보고 싶었다?
이건 진지한거죠? 위에 댓글땜에 장난인건지 알 수가 없노
당근
대학가서 전공수업 딱 듣는 순간 아 이건 내 길이 아니구나 싶었음ㅋㅋ..
왜요
원래 사범대 가고싶었는데 임용 답 없길래 성적 맞춰서 공대 오고 전공 공부하는데 내가 이걸 평생 하면서 먹고산다고…? 하니까 너무 노답이더라고요,, 그래서 반수합니다ㅋㅋ
전 물리를 사랑할정도로 좋아하거든요. 특히 전자기학파트는 흥분될정도로.. 그런데도 노답일까요?
요즘 임용 재수는 기본이고 3수까지 해도 안되는 분들 많아서..정말 가고싶다고 하면 장기간 공부 할 마음의 준비 + 그래도 임용이 안됐을 때 대책 까지 고민해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본인 판교에 살았어서 테크노밸리보고 ㅈㄴ간지나서 1도 모르고 이공계, it계열 준비하다가 코로나 터지고 고2겨울때 집에서 엎어져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 우연히 보고 뉴욕,패션 뽕 받아서 의상학과에 꽂혀서 다음날 담임쌤한테 이과에서 문과로 전향한다고 통보하고 재수중ㄹㄹ
저 물리학자->전자공학 였는데
저도 물리에 대한 호기심->이론의 응용, 실생활에 접목 이런식으로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