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엄마가 절 돼지라고 부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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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자꾸 돼지라고 부르는거야!
라고 하니까
네가 돼지띠라서 라고 하심..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웃기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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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정색빨았다
ㅈㅅ새벽에심심해서
이렇게 이쁜돼지가 어딨어요 :(
어멋❤️
옣ㅎ힣ㅎㅎㅎ복받으실겁니다♥
꽃등심인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님 진짜 웃김
재미엄ㅅ어요..
갑자기 베이컨 먹고싶어져요(뜬금)
저도 95입니당 반가워용
반가워용! 복마니마니받으세여 ㅎㅎㅎ
삼겹살 땡기네요..
님이 그러니까 무서움
왜 무서운거죠?
절 구워먹을 것 같아서...소오름
어...숯이 어디 갔더라(...)
하..인증한거못봐서 개아까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