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수님들은 수능에 대해서 왜 회의적이신 거죠?
언론에 정시 확대나 수능에 대해서 나오면
교수님 반발도 있고
왜 그런건가요?
(그러면서 나오는 얘기가 한국도 자유롭고 아이들 행복하게 할 수 있는 해외 교육제도처럼 해야한다는 말도 나오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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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변표 나오거든
자기들 입맛에 맞게 개입을 못하니까 아님
교수들이 진짜 원하는건 본고사 부활일지도
교수들은 일방적인 줄세우기를 싫어하는듯
딱히. 제가본 교수님들은 다 정시좋아했음
그냥 그런관점 사람 인터뷰하는거
미국의 경우에도 전국 단위의 standardized test 성적을 중요시 합니다. 조금 더 높다고 꼭 그 학생은 합격이고, 조금 낮으면 무조건 불합격은 아니지만 Class의 평균 성적을 깎아 먹는 학생들은 일단 싫어 합니다. 대학원의 경우에도 특별한 경력으로 커버하는 경우가 아니면, GRE든 그밖에 GMAT, LSAT이든 이러한 표준화된 전국단위의 성적이 합격과 불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