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량공금 · 519738 · 15/02/15 21:56 · MS 2014

    너를위해성공해야죠

  • 카련 · 457311 · 15/02/15 22:01

    문과를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많이 필요하지가 않으니까 잘 안 뽑을뿐 ㅠ

  • 얀키 · 49766 · 15/02/15 22:12 · MS 2004

    기업이 자선 사업 집단은 아니죠.

  • 지축을박차고 · 524756 · 15/02/15 22:16 · MS 2014

    이공계와도 마찬가지임 공대는 좋을지 몰라도
    이학계는 쫄리기 마찬가지
    어느쪽이나 결국 순수학문이 먹고살기 힘든 대한민국 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현재 인문계는 필요이상으로 어문, 사회계열 과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학문의 다양성은 존중ㅇㅇ

  • 아마냥 · 285602 · 15/02/15 22:14 · MS 2009

    위에 댓글들 본 내용하고 별 상관없는 소리들이나 하고 있네

  • somnium15 · 558025 · 15/02/15 22:16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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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나 · 511046 · 15/02/15 22:59

    기업에 가지않으면된다! 각종 고시 공무원시험 등등을 공부한다 아니면 문과그분야의 1%가되라

  • 무기력증 · 364497 · 15/02/15 23:22 · MS 2017

    문과가 이과에 맞설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사회와 기업의 본질과

    구성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이해하게 되면

    그걸 증명할 수단을 찾아야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적절한 방법으로 자기를 증명할 수 있게 되면 이제 기업에 필요한

    귀중한 인재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것입니다.

    정치논란을 만드려는 것은 아니지만 정도가 심한 반자본주의에

    심취하면 아무래도 기업의 요구에서 멀어집니다. 참고하세요

  • 무기력증 · 364497 · 15/02/15 23:22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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