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잘함태환 [1121342]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2-06-11 00:08:45
조회수 9,746

6평 영어 총평 & 평가원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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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바로 터닝포인트!

안녕하세요. 영어잘함태환입니다.


6평 보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점수가 오르거나 잘 나온 친구들은 뿌듯할 것이고,

점수가 생각보다 안 나온 친구들은 속상하겠죠.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6평 결과는 기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만,

수능 결과는 단순히 기분의 차이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기분을 넘어서는 많은 것들이 차이가 나게 될겁니다.


따라서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잘 본 사람은 어떻게 유지할지,

못 본 사람은 어떻게 터닝포인트를 만들지

짧게 고민하고 오래 실천해야 합니다.


이번 6평에 대한 총평은 

“쉬운 것은 쉬웠고, 어려운 것은 어려웠습니다.”

다소 평이한 문제들이 많아서 2등급 비율은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킬러문항(빈칸, 순서, 삽입)은 여전히 어려워서 1등급의 비율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1등급 중에서는 90~93점에 해당하는 ‘불안한 1등급’ 비율이 높을 것이고,

2등급 중에는 86~89점에 해당하는 ‘안정적인 2등급’ 비율이 높겠네요.


이번 시험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킬러문항에 대한 대비가 절실하다.

이번 시험은 단어와 문장 해석에 난도는 높지 않았습니다. 역시 킬러문항으로 변별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의도가 뚜렷했고, 이 기조가 수능까지 간다면, 안정적인 1등급을 노리는 친구들은 킬러문항에 대한 대비가 절실합니다.


2) 빈칸이 요구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자.

빈칸 3점짜리 문제가 어려웠던 이유는 빈칸에 어떤 내용을 넣어야 할지 헷갈리기 때문입니다. 33번은 ‘rather than’ 이라는 부정표현을 파악했어야 빈칸이 요구하는 것이 manufacturers가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추구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34번에서는 ‘The opening da-da-da-DUM’이 지문에서 무엇을 지칭하는지 파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3) 순서/삽입은 명시적 단서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순서/삽입 3점 문제는 소위 말하는 명시적 단서(연결사, 지시사, 대명사)만을 활용해서 문제를 해결하게끔 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분명했습니다. 오히려 명시적 단서에만 의존하면 더 헷갈리게 출제했죠. (37번 (C)단락의 'this human tendency', 39번 제시문의 'This') 따라서 명시적 단서를 활용할 수 없을 때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에 대한 대비책이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글을 읽어보고 ‘자연스러운’ 순서나 ‘적절한’ 문장 위치를 찾으려고 한다면, 순서/삽입 문제는 더 어려워 질것입니다. 


더 자세하고 실전적인 해설강의는 다음에서 확인하세요!


오르비클래스 : https://class.orbi.kr/course/2336/lesson/41547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BI0iqvyXm0s&t=574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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