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과vs이의대vs경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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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면 아실테지만 문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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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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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그래도 성훈쌤 실물 영접했으니까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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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질문 1
1. 개념 ebs이주연t vs 백호t 누구들을까요? 1-1. 이주연t 수능개념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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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한양대25] [교환학생]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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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현역 98 89 1 90 95 재수 99 95 1 97 90 삼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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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간섭하는 건 아닌거같음 대체 왜 물론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기엔 내 능력이 부족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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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끼얏호우! 7
제가 좋아하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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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 분들 걱정마시고 마음 편히 계셔도 될거 같아요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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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꺅꺅거리는거 반복하는 글 보고 존나 웃었던 기억이 나는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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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전충 입결 중경외시급으로만 만들어도 대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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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반서바는 1컷 92급이라 푸는의미가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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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04년생이고 재수 정시 11132(화작기하물지)로 교차지원해서 연세대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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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름 과외비로 선물도 사드리고 용돈도 따로 안 받고 독립성을 유지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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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토플 텝스 5
셋중에 머 공부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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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체교 0
점수는 387 언저리입니다. 실기는 핸드볼 22m, 턱걸이 20개, 제멀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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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충전? 2
진짜임뇨? 부산이 그렇게 청년인구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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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으긴 넘 귀찮은데... 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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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가는구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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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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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뭔가 와,,, 너무 깔끔하고 너무 막 엄청 순해보이고 한없이 착해보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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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나 멕일려고 쓴 글 아니냐..... 9
제보받고 확인해봤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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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말도 믿으면 안됨 통계와 그래프, 데이터만 믿어야함 -청산당하고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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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스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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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할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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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 왜 수학 92를 넘지 못하는 건데 나도 좀 96~100대 가서 ㄱ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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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i론 부족할까 사설인강 들으면 확실히 실력 느는 거 느껴짐?? 사설 들을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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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25
덕코는 더 없고 친분 있는 사람만 받는 옯스타 0pen_l3ig_l7ream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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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5학년도) 평가원 기출 문제 중 인상 깊었던 (좋았던) 문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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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사 설대가네 30
투투의 위엄이다 진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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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으로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국일만 해설이 퀄리티가 좋은 건 정말 인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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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그 하시단분들은 아직도 모이고 하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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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화1 빈집털이 12
6.9때 화2 표점 많이 높게 나오고 화1이 적당하면 화1>>화2로 이동한 상위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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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지거국의(지둔)가 자꾸 아른거리긴 하네 수능은 더 안 보기로 했으니 가서 열심히 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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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 들어갔을때 나오는 화면 순서가 바뀌긴 했는데 조발과는 아무 상관없이 바꾼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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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듣고 문제에 적용해서 풀고 해설듣고 모르는거 정리해서 외우기×무한반복 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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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카님께는 죄송합니다. 탈퇴는 하지 않고 쉬어야겠습니다. 10
유우카님 죄송합니다. 자연인은 아닐지라도 팬의 사랑을 받는 존재라면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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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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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교가 과탐 같은과목제한이 풀렸다고 들었는데 정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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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62/000005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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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중등 리뷰, 원과목 맛보기인데 차라리 물화생지1, 사탐을 적절히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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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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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측 "최악 상황 남미 꼴 날 것…中에 잠식 韓 붕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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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럼 웨이트 90분한거 날라가니 아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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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안중요하단 새끼들은 지 자식 어떻게 교육시키는지 한번 지켜보셈 보통은 사교육...
저도 문과고 인문계열 왔지만 딱히 문과 성향도 아니시라면 이의대나 경희한 추천드려요. 설사과 다니는 친구들도 대학가서 또 뭔갈 준비하고 또 준비합니다..ㅠㅠ 결국 취업이나 고시가 길이 되더라고요. 다들 뭐하고 사나 졸업하고 뭐하지 걱정에 또 대학시절 내내 고민합니다. 요즘 취업난도 심하고.. 딱히 문과성향에만 쏠린 게 아니라면 진로가 결정되는 과를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피를 못봐서 + 아예 문과쪽이라 한의대에 붙고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망설임 없이 갔을 것 같아요.
이의예나 경한
저도 문과고 뚜렷하지 않아서 한의대로 갑니다 ㅋ
저라면 고민안하고 이의갈텐데... 올해 상위 0.04퍼까지 이의합격한걸로알고있어요. 여학생기준 전국10등대까지 들어간거죠...의사라는 직업에 대학생활도 신촌에서 재밌게할수있고. 서울대공대에서 지방의대로 반수하는경우 허다한데 하물며 설사과와 이대의대의 비교는... 제기준 밸붕이라고생각합니다ㅠ 사람마다성향이 다를수있지만요~
그렇겠죠?........ 아 6년에 인턴+레지까지 그 긴 시간을 이겨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ㅠㅠ
다분히 이과스러운 관점이네요... 물론 사람 간의 선호차는 존중합니다ㅎㅎ
이의나 경한
설경이었으면 모를까 설사과면 이대
?? 설사과 가면 경제학과 거의 확정인데 설경보다 못할건 없지요 ㅎㅎ 뭐 그래도 이대 의대가 낫다고 판단됩니다
아 정시생은 선택이 자유구나; 아는 척 해서 미안합니다
22 개인적으로 경제>경영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문과에서 전문직 메리트도 크죠.
뭐 문과도 로스쿨이 있긴 한데 대학교때 학점경쟁에 이것저
것 준비하고 해야하니까
열심히 답글 달았는데 지우셔서 날아감ㅠㅠ
아 밑에 글이요?
제가 오해했네요 ㄷㄷ
한국사 선택안하면 이대의대 문과로 갈 점수 만들
기 쉽다는 글로 오해함...
한국사 미선택이 저 성적만들기 쉬울겁니다. + 대학 선택하기가 쉬워지겠죠
한국사 지금 하고 있는데 버려야할까요........ㅠㅠ
지금 국영수 점수가 어떻게 되는지를 고려해야할 겁니다.
국영수는 꽤나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이제 고3이기 때문에 고3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말이죠ㅠㅠ
사문 한국사에 베트남어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원광치대나 지방한의대에도 진학하실 생각이 있나요? 그러면 한국사 드랍이 나을거 같네요. 한국사 공부가 재미있으시다면 모르겠지만요.
컷트라인 순서는 이의 0.04 경한 0.07 설사과 0.15
but 만점자는 설사과가 가장 많고 그외 설경, 연경,연경제 등도 감. 만점자 8명중 이의1명?정도 되고 경한은 없음.
즉 자기 미래의 확고한 뜻이 있단것
그러니 취존
일단 성적부터 만들고 고민하세요
일단 이과 입장에서 보면 입결은 이의>>>>>경한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적인 인식, 이후 수입, 네임밸류 생각해 볼 때 의사가 죽어도 적성에 안 맞지만 않으면 닥 이의인데요. 실제 입결도 가장 높고요.
피 못 보겠으면 힘들긴 하겠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비수술과 가면 돼요. 물론 수련기간 중에는 전혀 안 볼 수는 없겠지만.
서울대랑 의대 한의대는 완벽한 취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의 경한 중 하나
근데 저라면 경한 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