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서 이런 얘기하기는 좀 그런데
학벌 진짜 별 의미 없음
학벌을 위해서 몇년 태우는거 추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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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1
다음 생엔 ㅈ반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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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둘이 같은사람인줄
학벌보다는
다들 직업 경쟁에 더 가까워서 메디컬은
메디컬은 논외.. 약간 고시준비 느낌??
문과는 학벌이 중요…안중요함 다같이 취업 안됨
아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ㄹㅇㅋㅋ
에타 보면 가관임
사실 메이져 로스쿨 준비하려면 중요하긴하죠..
상경계열도 학벌 아직 본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금융쪽 갈 생각이라
부산대 경영 경제 가라
상경 공기업 흡수했다
ㅇㅁㅇ??
지방할당제 덕 좀 보신건가요?!
금융쪽은 중요하긴 하다더라고요... SKY면 확실한 메리트고 중경외시에선 외대가 금융쪽엔 제일 강한편
오 외대가 어떤 메리트가 있나요 중앙대보다
과거부터 금융쪽에 강한학교였어요
실제로 한국은행, 금감원, 코리안리재보험같은 상위권 금공에도 꾸준히 합격자 배출하는중..
오…아 다시보니 코리안리는 공기업은 아니고 대기업이네요
고대
여기 사람들은 학벌보다는 그냥 의학 계열만 (또는 중점으로) 바라보는 거 아닌가요있으면 +1은 되지만
넘을수 없는 장벽은 이젠 아닌거 같음.
물론 아카데미아는 논외임
맞아요 정확하신것 같아요
그래도 주변 환경이랑 사람 달라지는게 큰듯...
이건 내가 실제로 인서울끝자락 -> 중경외시로 올라오면서 느낀거임
뭔가 세상을 보는눈이 넓어졌다해야되나
그거는 있긴하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면 나도 열심히 하게 되는 느낌??
실제로 연고대 문과 18 19학번 여러 명 봤는데
취업시장 어려워졌다고 8할이 cpa준비하던데.. 여긴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몰라요
본인이 아웃라이어라 5급 로스쿨 cpa를 뚫을 수 있으면 연고대 학벌이 날개를 달아줄텐데 사기업 취업도 힘들고 7급이하의 공무원을 해야될 처지면 솔직히 학벌 덕 보기 어려울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