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칼럼 - 22수능 국어 백분위 99 컨텐츠 ( 질받 )
안녕하다 귤귤이다.
귤귤씨의 게시물을 처음부터 본 사람이라면 알다시피
귤귤씨는 6모 9모의 아픔을 딛고
수능에서 백분위 99를 받은 사람이다!!
그렇다면!! 별로 많은 사람이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 지웠었지만 뻘글러의 길을 줄이기 위해 재업한다.
과연 귤귤씨는 어떤 콘텐츠로 어떻게 공부했을까????
오늘은 어떤 콘텐츠를 사용했는가에 대해 알아보자!!
크게 자료는 1. 인터넷 강사님 자료 2. 단독회사 자료 정도로 나눌수 있다
1. 인터넷 강사님 자료
-> 몇몇분이 알다시피 귤귤씨는 김승리 현강을 올옵카부터 쭈욱 들어온 입장에서
이 커리큘럼을 쭈욱 따라갔다!! -> 이 커리큘럼이 어떠하였는가에 대한것은 반응에 따라 추후에 작성하겠다!
" 뭐 그러면 지가 김승리 강사 들어서 잘나왔다고 홍보하는거아님?ㅋ"
라고 말할수 있는데 맞다.
는 사실 장난이고
워낙 보닌은 컨텐츠 충이라 그 외에도 많은 강사의 강의와 자료를 소비했다!
그중에서도 추천하는것은!!
유대종의 "문학총론"
-> 사실 국어 5등급의 상태라는것은 문학에서도 상당히 쉬운 문항을 많이 틀리고 있다는 거시다!
( 부정할 생각일랑 마라 암튼 그러하다 )
솔직히 밝히자면.. 필자는 대깨승이었기에 김승리 이외 강사는 잘 보지 않았고..
어찌어찌.. 싸인 이벤트를 통해서 알게되었다!!...
솔직히 처음 몇강의로 팍 와닿지 않는거는 인정한다!!
그런데.. 진짜 복습할수 있게끔 적절한 구성이 진국이다..
두서없이 말해서 미안하다만 진짜 좋다..!! ( 처음이라 못쓰는데.. 좀 봐줘라.. 미안타.. )
" 아니 그럼 니가 들은 강사는 뭐 추천하냐고!!! 이 귤귤아!! "
사실 전 커리 다 추천하고 싶긴 하다..
그러나 요즘은 커리 찍먹이 대세인 만큼!!
파이널 시즌1 - Hurdle 시즌2 - Runway 를 추천하는 바이다!
그렇다면 이 각각 강좌가 추구하는 바 그리고 이 강좌에서 얻어갈수 있는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파이널 시즌1 - Hurdle 라는 강의는
강의에서 캐치프레이즈 컨셉이 이 강좌를 통해 하나의 벽을 더 넘어가자 인 만큼
이 강좌는 사실상 국어에서의 심화 개념부분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사실상
" 국어 라는 과목에서 개념이라는게 존재할수있냐?? 니가 평소에 그냥 풀라며... " 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내가 여기서 말하고 자 하는 개념은 약간의 배경지식 그리고
제재별 글을 읽을 때의 방식등에 대한 세세한 이해와 적용이다
사실 이때까지 글쓴이를 쭉 팔 해왔다면 알겠지만 글쓴이는 딱히 배경지식을 좋아하진 않는다
그러나, 고3이라면 알고 있어야 할 수준의 개념이라고 평가원이 기대하는 부분이 있기에 어쩔수없다
( 필자는 뉴스 시청과 수년간의 독서로 이를 쌓았지만.. 이를 단기간에 쌓기 위해서는 필수불가결..)
시즌2 - Runway -> 이때까지의 도구정리 강좌 ( 총정리 )
+ 수능장에 들고갈 단권화 노트 제작
( 정말 파이널이라고 할정도로 진짜 마지막강의이다. 사실상 필자는 이 커리를 통해 단기간의 성적 급등은 아닐지라도 이 커리를 잘 이용할시 적어도 한급간의 등급을 올릴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
그래서 이 강좌가 무엇인가 하면
최종적으로 비문학 글읽는법에 대해서 총정리 및 이때까지의 아! 연결! 연결 아! 따위의 개념을 총 복습하는 강좌가 될것이다.
문학에서는 최근 연계가 줄어드는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연계되는 부분이 없잖아 있어
( 인강은 잘 모르겠다만 ) 현강은 장면을 따로 제공하여 책자를 제공해주는등
수능 직전의 대비를 할수 있는 강좌이다
+ 이때까지 오르비를 걔속 해온 옵창들은 알겠지만 수능 전 부터 수능날 어떤 예열 지문을 가져가야하나,.. 화작은 예열을 해야하나.. 언매는 뭘 봐야하나,.. 이런 고민들이 많아보이는데 본인은 따로 예열 지문을 가져가거나 하지않고
런웨이때 몇장 정리한 노트 들고가서 수능 물품 내놓기 직전까지 읽었다.
# 사실 필자는 이 커리 전체에서 1/3 도 워크북을 풀지 못하고 수능을 치뤘다..
지금 시점에 오면 올옵카도 다 못했는데 도핑을 넘어가도 괜찮을까 불안에 떠는 친구들이 꽤 있을것이다
확실히 하자면 올옵카를 다 하고 넘어가는게 제일 베스트지만 본인은 병행해도 문제없다 생각한다
2. 단독회사 자료
-1. 이감
이감의 컨텐츠는 크게 두가지다 1. 간쓸개 2. 이감 모의고사
실상.. 두가지 다 한꺼번에 구매하는 방법 밖에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 필자의 정보력이 좋지 못해서 일수도 있다는점은 양해 바란다.. )
보통 일반적인 수험생들의 시간으로는 다른 과목까지 하기 위해서 두개 다 하려면 시간이 모자른것으로 안다
그래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추천한다.
첫번째 방식은 본인이 수시러다. 를 가정하였을때
두번째 방법은 본인이 정시러임을 가정하였을때 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두사람 모두 모의고사는 전회차 풀어보는것을 추천한다
가끔 물론 과하게 어려운 지문들이 출몰 할수 있다. 그러나 작년수능 헤갤 지문을 보면
그보다 더 한 지문 또한 추후 수능에서 나올수 있다고 예상해 볼수 있고
그에 따라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 수시러
< 평상시 >
- 모의고사를 푼다
- 틀린문항이 있다면 틀린 지문만이라도 분석과 문제의 출제 원리에 대해 고민해 본다
- 틀린지문만 간쓸개에서 비슷한 제제를 찾아서 풀어보도록 한다
< 수시 대비 >
- 간쓸개에서도 3월 무렵이 되면 수특 연계작품이 실린다. 그에따라 자신의 학교 시험 범위에 맞는 연계지문의 문제는 꼭 풀어보는것을 권하는 바이다 (독서 지문 또한 )
2. 정시러
- 모의고사를 푼다
- 틀린문항이 있다면 틀린 지문만이라도 분석과 문제의 출제 원리에 대해 고민해 본다
- 틀린지문만 간쓸개에서 비슷한 제제를 찾아서 풀어보도록 한다
- 문학지문은 연계를 풀어보는것을 추천하나 독서 지문은 풀어보는것을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는다
-1. 한수
최근 한수에서도 한주라는 주간지를 만들어 판매중인걸로 알지만 라떼는.. 한주가 없이.. 모고 뿐이었으므로
그에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인터넷을 보면 상당히 호평인듯 하다..
솔직히 말해서 한수 모의고사가 이감모의고사에 비해 난이도는 더 쉽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집모를 풀 허수당시에도 이감은 주로 6-70점대였다면 80점대도 받아본것이 한수 모의고사다.
이 모의고사는 최대한 ( 수능 당시의 긴장감및 변수를 제외한 ) 그 수능 난이도 라고 생각한다
-> 이감은 수능 당시의 변수를 포함하여 그 자체 난이도를 더 높였다고 생각된다.. 물론 개인적 의견이다..
집모는 긴장감이 떨어지지 않는가..
딱히 크게 흠잡을 부분이 없지만 가끔 문학의 선지가 깔끔하게 떨어진다고 생각되지 않고
어?? 애매한데 싶은 부분이 있을수 있지만
그런부분은 확실히 이고 아닌거를 체크해서 넘기면 해결되므로 크게 문제는 되지않는다고 생각한다
딱 적당히 수능 난이도로 머리도 식힐겸 풀어보고 싶다면 이 모의고사를 추천한다
3. 풀어보지 않았지만 친구의 조언으로 추천하는 교재
https://atom.ac/books/9410-PIRAM+수능+국어+생각의+전개+2023/ -> 피램
https://atom.ac/books/9596-기출의+파급효과+국어+시리즈+2023/ -> 기파급 국어
http://www.holsoo.com -> 홀수 국어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498112 -> 나기출 언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498122 -> 나기출 화작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376536 -> 나기출 독서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376554 -> 나기출 문학
*주소 모음
대성마이맥 김승리 : http://www.mimacstudy.com/tcher/eachTcherMain.ds?coType=M&relm=01&subj=&tcd=925&type=01925
대성마이맥 유대종 : http://www.mimacstudy.com/tcher/eachTcherMain.ds?coType=M&relm=01&subj=&tcd=1028&type=011028
이감 : https://yigam.co.kr/?NaPm=ct%3Dkxx6genk%7Cci%3D0Au0003Yxr5v6oR44vpr%7Ctr%3Dbrnd%7Chk%3D525d84f77432c33b1f589fdbbfd787b6c6b92d35
상상 : https://www.imaginecne.com/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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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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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4라 생각했는데 표본 확실히 상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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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3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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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탐 원과목 1컷 50 50 46 46 이던데 사탐런 없었으면 50 48 45 44쯤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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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콱전 분위기부터가 다르다 ㅋㅋㅋㅋ 가을야구 두산 담당일진 쓱만 안 올라오면 된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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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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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로든 병원이 가고픈 적은 처음인데
와! 승리!
댓글 빌리자면
+ 문학총론은 스듀 당시 커리이고 수정된 커리는 문학도구정리 + 기출의 실전적 독해 라고 합니다!!
고수
님 왜 진지글?
올 잘 쓰셨네
난 이런거 절대 못 씀
오히려 좋아.
국어 공부법 제대로 몰랐었는데 도움 많이 되네요 ㅎㅅㅎ 감사해요!
ㅋㅋㅋㅋㅋ 저 국어 진짜 야매로 했어요 ㅠ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좋네요
정성추
그럼 이감과 민철쌤이 합작한 인강민철도 좋을까요? 나중에 양치기로 할 생각인데
인강민철 안풀어봤지만 꾸준히만 한다면 어떤 컨텐츠던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작년에는 이감 재탕 지문들이 꽤 있었던 걸로 아는데
올해는 어떤 구성으로 나올지는 잘 몰라서
섣불리 추천드릴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님 국어 태그도 다셈
오오 감사합니다
메인 ㅊㅊ
수학이 높3만떠도 고연갈텐데 학교 어디가심?
저 수시납치당함..
연고요?
어허 고연입니다
이런
너무 자학하시는거 아님미까 ㅋㅋ
승리쌤 수업 복습 어떤식으로 하셨을지.....궁금하다
저도..
저는 정말 그대로 선생님께서 시키신 정석대로 했습니다
올옵카를 예로 들면 그때 배운 글읽기 방습 복습하고
몇개 글에 적용해보는 연습하고
워크북 풀고 그런식으로 했는데요
저는 그다지 성실하지는 못한 학생인지라 늘 다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좀 덜 하더라도 한 지문이라도 더 정확히 보는데에 초점을 맞췄던것 같습니다
선생님 올옵카 건너뛰고 그다음 커리부터 합류해도 될까요?? 1등급은 무조건 나와용
올해에 기출분석을 조금이라도 보셨다면 다음커리에서
엮어읽기로 계속 등장하니까 다음커리부터 따라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모든커리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등장할겁니다
감사합니다잉
국어너무어려워요
저도 의대가기 너무 어려워요
근데 김승리는 책이 너무많은것 같아요
올오카에 허들만해도 몇권이야..
자습용이 많나?
네네 워크북이 많아요!!
멋지다 멋져요
화작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언매를 하려면 문법개념을 다 외워야 하는데
초반에 국어 등급을 보면.. 도대체 차라리 독서 문학을 잡아서 점수를 올리자!
방향이 더 나아 보였던것도 있고
핑계라면 핑계지만 지독한 이과형이라.. 암기를 정말 못합니다 제가..
작년에 매체에서 너무 많이 낚여서.. 문법도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다 맞지도 못하고
시간도 없어서 화작으로 바꿔보려구요
매체가 ㅈㄴ 복병임 아니 공통 잘 맞추는 집단의 선택은 쉽게 내는 거 아니였나? 미적도 이제 ㅈ같아지려나 설마
확통 잘하는 머리 부럽다 난 확통 못해서 미적 꾸덕꾸덕 하는데 ㅠ
기실해랑 문학총론이랑 비슷하니 문학 잘하시는 분은 기실해로 바로 가시고 문학 자신이 좀 없다 싶으시면 문학 총론만 해도 괜찮은데 양이 만만치 않다는점
혹시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현재 반수생이라서 올오카(독서만)늦게합류해서수강중입니다 워크북도 구매는하였는데 문제지문난도도좀쉽고해서 걍 드랍하도 다른주간지로대체할까고민중인데 어케생각하시나요??
그냥 커리큘럼 쭉 따라가실거면 따로 구매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습니다.. 물론 제 의견이니 신중하게 고민하고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EBS문학연계는 어느정도로 꼼꼼히 해주면되나요?? 비유법까지 세세히 외우지않더라도..
저는 그냥 심심할때..나 공부하기 싫을때 문학작품 읽고.. 정리해주신거 강의에서 그거 읽었어요.. 각잡고 하진 않았어요
삭제하지마여 스크램했아요
본바탕 모의고사도 푸셨었나요??
아뇨
감사합니다!! 그러면 주간지는 유대종꺼랑 간쓸개를 계속하고 하고 있는데
하반기에 들어서면 Ebs 연계반영한 실모들로 바로 연습해도될까요??
귤귤님 안녕하세요 글잘읽었습니다 질문가능할까요? 제가지금은 수학,과탐에 시간쏟아서 국어는 지금 1일1모고푸는중이고 6월쯤부터 김승리쌤 올오카부터 풀커리타려는데 체화충분히가능할까요?
지금 4등급정도뜹니다 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