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의료의 가장 큰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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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료의 가장 큰 문제점은
국민과 정부 입니다.
우선 국인은 미개 합니다.
의사말을 안듣습니다.
본인 몸은 본인이 잘 안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문제 생기면 의사 탓 입니다.
돈은 내기 싫고 혜택은 많이 누리고 싶어 합니다.
의사를 돈만 안다고 비난하면서 자기자식은
의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부는 국민의 미개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와 국민을 중간에서 이간질 합니다.
수가는 싸게 유지 하면서 의사를 비난합니다.
국민은 다 의사가 잘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는 국민을 위해 소리치지만 공허한 외침입니다.
정부는 국민 건강에 관심이 없습니다.
시스템이 계속 유지 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국민건강을 위해서는 국민도 돈을 더 내야 하고
정부도 보장성 강화를 위해 정부 부담을 늘려야 합니다.
언제까지 의사를 쥐어 짜기만 할겁니까.
사명감, 생명존중, 자기희생..언제까지 강요하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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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론을 주장하는 사람이 가장 미개한거같은데요...
10여년 동안 건보료 증가율이 국민소득 증가율의 5배 인 건 알고 이 글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건보료 증가분이 어디로 새어 나갔는지 아시는지요.
의약분업의 결과로 조제료로 수조원이 빠져나갔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의약분업을 고수 할 방침 입니다.
국민들 또한 자기가 낸 건보료가 줄줄 새어 나가도 아무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않지요.
뭘 알고 떠드세요.
아 그래요? 의약분업을 실시하고있는 미국 독일 프랑스 국민들을 포함한 한국인들도 미개하다는거네요
잘.알.겠.습.니.다
독일, 프랑스는 우리나라처럼 강제의약분업이지만 우리나라와 달리 공공의료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죠.
미국의 경우에는 주마다 다르지만 상당수의 주에서 의사가 조제 투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의약분업하는건 국민들이 미개해서 그렇다 이건가요?
너무 의사들 입장이시네요
남의 글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데 특기인 것 같네요.
미개 미개 입에 달고 사는게 평소 본인 생각이 드러나는겁니다.
이 글 본문을 읽어보셨나요?
이 분 글 내용이 국민미개론과 그에 동조하는 정부인데요?(+의사들은 국민을 위한 단체)
저는 국민들이 미개하다고 말하는거에 반론을 제기한거고요
근데 그 미개가 어디서 나왔냐느냐는 소리가 왜 나오죠?
어이X
본인 댓글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지적한 건데 '그래서 한국에서 의약분업하는건 국민들이 미개해서 그렇다 이건가요?' 라고 반응하는 게 정상인가요.
어이 없는게 누군데요.
도대체 뭐가 사실과 다르다는거죠? 뭘 지적했나요?
제가 미국,독일,프랑스도의약분업하는데 그 국민들도 미개한거냐
라고 말했는데
미국 독일 프랑스가 "의약분업을 안했다"로 반박한게 아니라
"한국과 의료시스템이 다르거든?"라고 반박하셨는데요?
그럼 사실관계를 반박한게 아니라 의견을 반박한건데
아...진짜 말문이 막히네요
어이창렬
미국은 상당수의 주에서 강제 의약분업이 아닌데요?
누가 어이창렬?
독일, 프랑스는 우리나라처럼 강제의약분업이지만 우리나라와 달리 공공의료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죠.
미국의 경우에는 주마다 다르지만 상당수의 주에서 의사가 조제 투약할 수 있습니다.
이거 누가 쓴 거임?
미국의 경우에는 주마다 다르지만 상당수의 주에서 의사가 조제 투약할 수 있습니다.
--> 미국 주 상당수는 강제의약분업이 아니다.
텍스트에 온갖 해석을 붙여줘야 해석할 수 있나보네요...
어떤 주장의 사실관계를 반박하는게
사실관계의 교정 측면도 있지만
주장을 반박할 때도 쓰인다는건 인정하시겠죠?
님은 반박하기 위해 쓰지 않았다고 우길게 뻔하지만
"독일, 프랑스는 우리나라처럼 강제의약분업이지만 우리나라와 달리 공공의료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죠.
미국의 경우에는 주마다 다르지만 상당수의 주에서 의사가 조제 투약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독일,프랑스 예를 먼저 들었던 이유는 뭐죠?
뜬금없이? 사실관계 반박이 아닐텐데요?
후자 문단만 가지고 단순히 사실관계만 교정할려고 썼다고만 주장하시는 클라스가 진짜 수준 낮은듯
저 짧은 댓글에서
꼴랑 2 문장을 '문단'으로 나누고 '선후' 관계까지 따지면서 의도를 추론하는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의 낮은 클라스로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분석력이네요. 인정합니다.
아 그러면
독일,프랑스 언급하신 이유는 뭔지만 이야기해주세요
님이 100번 우기시는대로 미국은 사실관계 교정으로 받아들일께요 비상식을 뛰어넘어 드릴께요
그럼 독일 프랑스 언급한 이유는 도대체 왜죠?
아니 본인이 댓글에 '미국 독일 프랑스' 세 나라 언급했잖아요?
다른 oecd 선진국 중 강제분업하는 나라도 있고 임의분업하는 나라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그 3나라만 집어서 얘기했는데 열심히 의도를 추정하니 수준 낮은 저로서는 할말이 없네요.
의료분업하는 국가들의 국민들도 미개한거냐 라고 하니깐
"독일, 프랑스는 우리나라처럼 강제의약분업이지만 우리나라와 달리 공공의료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죠."
라고 의약분업하는 다른 국가들은 우리나라랑 의료시스템이 다르다는걸 주장하셨는데요
도대체 뭔소리하시는지 ㅋㅋㅋㅋㅋ 현실도피하시나요?
제 댓글에 '그래서 한국에서 의약분업하는건 국민들이 미개해서 그렇다 이건가요?'라는 반응을 보이는 그대 수준을 제가 못 따라잡겠네요.
클라스 높은 거 인정한다니까요 ^^
님이 제 의견반박한 팩트를 근거없이 부정하고
그 전제로 평가하는 클라스에 비할까요
알면서도 억지부리거나
진짜 멍청하거나 둘 중하나
반박못하니 비꼬는 클라스 ㅉㅉ
좋아요 수만봐도 누가 똥꼬집 부리고 있는지는 자명한데...
그리고 수험생 또래신듯한데 10살 가까이 많으신분게 그렇게 억지부리는 태도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제는 돈 덜 낸다고 국민미개론을 펼치시더니 이제는 돈 새어나가는거 감시못한다고 미개론 펼치시네요
이렇게 보면 누가 더 미개한지 모르겠네요 ㅎㅎ
돈도 더 내야 하는게 맞고
자기가 낸돈이 엉뚱하게 새어나가지 않도록 감시 하는 것도 맞지요.
단세포 동물도 아니고..쯔쯔..
제가 "건보증가율이 국민소득 증가율의 5배"다 라고 말하니깐
"감시를 똑바로 했어야지"라고 반박하신 주제에 헛소리 작렬하시네요
아메바이신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6&aid=0002150518
김 교수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 새 연평균 1인당 건강보험료 인상률이 직장가입자 8.2%, 지역가입자 10.0%였다.
이러한 건보료 인상폭은 같은 기간 연평균 1인당 국민총소득(GNI) 증가율 1.5%의 5배가 넘는다.
--> 이게 본인 주장이죠?
http://www.g-health.kr/portal/bbs/selectBoardArticle.do?bbsId=U00186&nttId=312264&menuNo=200509&lang=&searchCndSj=&searchCndCt=&searchWrd=&pageIndex=1&vType=&ctype=E&cid=001&oid=145
이에 따라 보건의료 비용도 OECD 국가들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늘었다. 2007~2012년 우리나라의 국민의료비 증가율은 6.6%로 OECD 평균(2.3%)의 약 3배였다. 국민의료비는 보건의료 관련 재화·서비스의 최종 소비와 이 분야 하부구조에 대한 자본투자를 합한 것이다.
--> 우왕 내 주장대로 의료비 폭증하고 있네?
하지만 국민의료비(2012년 97조1천억원)가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6%로 여전히 OECD 평균(9.3%)보다 작았고, 1인당 연간 의료비 지출액도 2천291달러로 평균(3천484달러)을 밑돌았다.
--> 그런데 그렇게 증가했어도 여전히 OECD 평균보다 20% 정도 낮음...
그리고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를 고려하면 의료비 증가하고 있는게 비정상적인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봐야죠.
이 정도면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게 맞겠죠?
수가인상률은 님의 말씀대로 더디게 인상되는게 맞는데(하지만 의원급 수가 상승률이 3%대인데 이걸 더디다고 말할수 있는지는 별개)
반면에 건보지출증가율은 경제상승률의 2배고 건보상승률은 5배죠
그러니깐 수가가 더디게 상승한다고 하지만 의료시장 파이는 어느 시장보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것도 팩트인데요
그리고 gdp대비 전체 국민의료비는 낮지만
국민들의 의료비 사적지출비용이 높은건 아시나요?
그래도 건보도 더 지금 상승률보다 더 올려줘야하고 수가도 획기적으로 더 올려줘야 하는건가요?
그럼 얼마나요? 얼마나 올리면 해결됩니까?
http://www.health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46
정부가 꾸준히~ 올려주셔서
2000년 12000원에서 2003년 9950원까지 떨어졌다가 2010년 12280원이고 요즘엔 그래도 14000원까진 올랐네요. (2000년에 의약분업으로 약 마진이 사라지면서 보상차원에서 진료비를 많이 올려준 것은 참고하시고...)
http://news.ichannela.com/list/3/all/20140604/63993562/2
얼마나 올려주면 해결되냐고요? 저도 몰라요.
그런데 최근 10여년 간 인상율이 딱히 과도한 인상이라고 보긴 어렵죠?
도대체 의사인건비를 어떻게 책정했길래 원가보존율이 계속 떨어지는건지 모르겠네요 현재 의료수가에 책정된 인건비도 도시노동자 3배를 상회하는데요
그리고 제가 주장하는것도 이제껏 건보상승률이 절대 부족하게 오른게 아니라는겁니다
지금보다 가파른 상승률로 더 내라? 그야말로 억지
최근 3-4년 간 수가 상승율은 물가 상승율 대비 높은 것은 맞아요.
그렇지만 2000년 의약분업까지 확대하면 그 동안 낮게 오른 수가 상승율을 보면 최근 상승이 충분하다고 보기도 어렵다는 겁니다.
그리고 원가보존율은 의사들이 책정하는 게 아닙니다~
의사인건비가 경제상승률 2배넘게 상승했나보네요 왜 그렇게 되는지 알수없지만
제가 예비의대생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주장하시는게 약간 눈가리고 아웅식이시네요;
좀 억지부린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유를 말씀 해주셔야지요
이유없이 그런말하면 예비의대생이라 그런다고 오해받습니다 ㅎㅎ
한마디하면
의사집단에서는 현 수입이 만족스럽지 못하니깐 저수가라고 하는거고
국민들은 공감하지 못하니깐 저수가라고 보지않는 겁니다
원가보존율도 의사 본인의 인건비를 어떻게측정하느냐에 따라 상당히 달라지는거고요
다만 비급여를 포함시킨 원가보존율은 100%를 상회하고요
정부정책도 비급여가 거의 없는 과 들의 수가를 올리는 방향으로가고 있으니깐
참고하시구요
진짜 이 분...제가 분명히 말했을텐데요? 비급여 포함시킨게 중요한게 아니라 급여 원가보전률이 중요한 거라고요. 그리고 인건빈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데 뭘 어떻게 해야 두 배 넘게 올랐단 소리가 나오죠?
비급여로 충당되지 않는과의 수가를 올린다는게 뭐가 잘못된건가요?
그거밖에는 말안했는데요
쳐발리는 클러스 ㅋㅋㅋ ㅉㅉ
무작정 헛소리부터 하고다니는 스타일 별로인데요 ㅋ
반박못하면 답글 달지마세요
단세포동물 욕하지 맙시다.
자기희생을 강요하는건 맞지 않지만 의사라면 생명존중과 사명감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비단 의사뿐만 아니라 모든직업은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의사분들께서는 생명을 다루시니 생명존중이 더해지는 거고요
저도 생명존중이나 사명감 같은 최소한의 기본 소양이 없는 의사에겐 치료 받고 싶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둥이에 '미개' '미개' 달고 다니는 싸가지들은 토론대상이 아닌 놀이대상 내지는 놀림대상이라고 봄.
저 글에 미개 표현이 있는게 문제 있는 건 맞죠.
의사도 결국 국민에 포함됩니다. 의사라고 한들 의료 외 다른 분야의 지출 증가로 세금이 증가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죠.
누구든 세금 내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미개'라는 표현에 문제 있다는 선에서 그치시지요? 그 다음의 이야기는 자신을 포함한 전체 국민을 모욕하는 표현이 수정된 다음에 진행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돈은 내기 싫고 혜택은 많이 누리고 싶어 합니다.' 이 표현을 직접적으로 비판한건데요?
원래 우리나라 특징이 엘리트가 잘 되는 꼴을 못 보죠 ㅎㅎ 그래서인지 자꾸 하향평준화 시키려는 경향이 강함.. 현실은 엘리트도 아니고 그냥 공부 조금 더 잘한것 뿐인데
그리고 악화살님 위에 어떤 분은 그냥 상대하지 마시길.. 전형적인 의까입니다 의대 가고싶어 했는데 떨어진 학생인가..
ㅇㄱㄹㅇ
아 예전에도 많이 봐서 누군지 알고 있어요 ㅎㅎ
요 며칠 시간 나 게시판 들어왔는데 보이길래 상대해 주고 있는거에요.
힘내세요 ㅜ
정확히는 열심히 보던 책이 파본 나서 교환 신청했는데 오늘 책 돌아오니 다시 책 삼매경에 빠질 겁니다. ㅜㅜ
반박못한다는 소리를 그렇게 어렵게 말할필요는 없습니다
어이x
??
서울대나 가지는..
ㄹㅇ 우리나라 사람들 열심히 하는 사람 잘되는꼴을 못봄ㅋㅋㅋㅋ
격하게 공감합니다.
현실은 외면 하고 부정 해봤자
돌아 오는 건 국민 부담 증가와 의료의 질 악화 입니다.
"돈" 이 우선인 나라라 그래요.
직업 선택할 때도 돈, 대통령 뽑을 때도 경제, 결혼할 때도 재력...
우리나라가 "의료천국 수준?"맞잖아요.
의사들이 착했다는 뜻이에요.
한계에 다다른 느낌이지만...
미쿡만 보세요. 짬나면 뛰어야 해요. 우리는 한의원 가서 들어 누우면 되요... 아직까지는...
착했다는 표현 밖엔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바보" ... 비슷하네요.
여기가 의대생, 의대지망생들이 많이 모인 커뮤니티라 그런지 의사 어렵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의사가 엘리트 집단인 것도 인정하는데 사실 의사들이 돈 얘기할 때만큼은 배부른 소리라고 느껴지네요
이 글과 댓글단 사람들이 만날 얘기하는 건보료 저도 주위 의사들에게 들었습니다
못해도 천 이상은 벌면서 얼마나 더 벌어야 만족할건지...
한참 의사 전성기 시절보다 못 벌어서 불만인 걸로 보이는 건 제 열폭일수도 있겠네요
월 억단위 벌어제끼는 이재용이는 백만원짜리 일 해줘도 월 억단위 버니까 5만원만 받고
월 십만원 버는 노숙자 아저씨는 삼만원짜리 일 해도 월 십만원밖에 못버니까 30만원으로 쳐 줘야 되나요?
월 천 버는거랑
내가 일 하는것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게 해 달라는거랑 무슨 연관?
왤캐 다 말을 역겹게 하지. 힘들다 한탄거리는걸 넘어서 국개론까지..
타협점을 찾고 국민여론을 돌릴생각을 해야지 국민이 미개해서 의료가 문제다 라고하면 누가들어줌? 이러니까 의사들 지들만 힘든줄 안다 하는 소리가 나오는거지. 누가보면 의사 아닌 직장인들은 머릿수채우는 정부꼭두각신줄 알겠네.
ㄹㅇ 남들보다 고등학교때부터 몇배는 더 노력해서 의사되는건데 사명감 등등 가지고 있어도 대우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건 사실
그딴식으로 소비자 매도하지 마시죠.
ㅈㄴ 기분나쁘네요.
당신같은 사람한테 진료받고싶지 않습니다.
님보다 좋은 의사들 널렸으니깐 그딴정신으로 제발 의사하지마시길.
당장 우리동네만해도 진심으로 환자 걱정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 많습니다.
미국 가보세요 우리나라처럼 의사하기 편한 나라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님이 더 미개한듯
무슨 말씀이신지...미국이 우리보다 의사하기 좋습니다만?
무슨 문제만 생기면, 원인이랍시고 떠드는게 '미개하다', '남 잘되는 꼴 못본다' 수준의 지적질이니.
그 모양 그 꼴인게 납득이 가네요.
고1이시니깐 한마디하겠는데요, 세상 그렇게 보지 마세요. 님은 한쪽에 편향되서 계속보시는데 그렇게 살면 세상을 제데로 보기 힘들어요. 지금 나이에는 책 많이 읽으시고공부 제데로 하세요. 그러면 세상을 보는 안목이 넓어질 거에요.여기 있는 사람들이 님보다 오래살고 더많은 경험을 했는데 님처럼 귀 닫고 자기주장만 하시면 절대로 세상을 제데로 보지 못하십니다.
이걸 정몽주니어가 등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