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최상위권 독법의 실전 적용 Part 1 - (1)
[Cogito ergo sum] 최상위권 독법의 실전 적용.pdf
1511b 칸트의 취미 판단 이론 지문.pdf
[Cogito ergo sum] 최상위권 독법의 실전 적용 수정.pdf
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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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UR독존'님이 개최하신 대회에 응모하는 글입니다. 글 올리는 형식이 조금 바뀌어서 오타나 약간의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댓글 지적하실 부분 알려주시거나 생각하고 계시는 부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읽기 전에 반드시 지문을 한 번 풀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지문은 첨부해 놓겠습니다.
문제는 전체 지문 손풀이에 해설이 있습니다. 지문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따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지는 않을 테니 사진으로 대신하고, 혹시 이해 안 가시거나 질문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PDF는 패드로 보시는 것이 제일 선명합니다!!
전체 지문 손풀이 사진입니다.
문제는 먼저 풀어보시고 해설을 보시면 더욱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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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덕 미리 ㅊㅋ!
말씀만이라도 감사드립니다..! 워낙 대단하신 분들이 많다보니..
글 이렇게 올리는 것도 괜찮으신가요? 아무래도 오르비 자체 텍스트 수정은 스크롤이 고정이다 보니 좀 번거로워서 색깔이나 글씨체 바꾸는 데 지장이 있네요 ㅠㅠ
네넹 괜찮아요 앱으로 보면 작은 글씨는 보기 힘들수도 있지만 pdf면 얘기가 다르져 ㅎㅎ
댓글 좀 빌리겠습니다.
수정)
1. 아무 생각 없이 데카르트 - 연역, 베이컨 - 귀납 이렇게 연결 짓다가 '만든'이라는 말을 썼는데, 이 부분이 설명이 좀 필요합니다.
귀납법의 경우,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귀납법을 처음 체계화해서 만든 건 베이컨이 맞습니다. 하지만 귀납법 그 자체의 시초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연역법의 경우 역시 데카르트가 흔히 거론되지만 그 시초는 삼단논법을 처음 구상했던 아리스토텔레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두 철학자 모두 제가 초본에 썼던 대로 각 이론의 '대표 주자' 정도로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이미 다운 받으신 분들은 필기하실 때 수정해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2. [오타 수정] (1)의 마지막에서 두 번째 문단에 '난해한 글을 만드는 주법' -> '난해한 글을 만드는 주범'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내일 중으로 수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수정하였습니다. (2/21 10:14)
좋아요눌러드렷읍니다
사랑합니다
유익해요
저도 보고 싶어요..!
고치면 어떻게 보내드릴까요?
옯에 올릴까요 아님 옾!챗으로 보내드릴까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도움 받게 게시글로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