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보신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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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4년생으로 13,14수능을보고 이번해에 입학했습니다. 제 동생이 이번에 첫수능을봐서 그런지 오르비를 다시 찾게되었네요.. 수능 잘보신 분, 못보신 분 아니면 평범하게 보신 분들 다있겠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수능날까지 열심히 공부하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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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0
상당히 노골적인 ㅈ목글, ㅇㅈ한답시고 ㄱㅁ받고싶어 환장한글, 우울정병글, 여르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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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메타람 2
늙은이는 따라가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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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하게 듀얼로 승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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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고백합니다 3
굽 있는 구두나 워커신어서 님이랑 비슷하면 만나준다는거죠? 저에게도 존예 여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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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만 ㅈㄴ 잘하고 나머지는 다 부진한거같음 T1은 작년 월즈랑 정반대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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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고백 허락 받았습니다) 벚꽃이 흩날리던 봄 어느 날 난 너의 인증을 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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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르비였다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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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깨질 만한 수2 문제를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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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 난이도 0
평가원이랑 비슷한가요? 작년에 풀었을 때는 문항 전체적으로 평가원에 비해서 너무 쉬웠던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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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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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외모가 없기 때문.... 주는 대로 다 잘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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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학점.... 0
전공 하나 던졌고 나머지는 B+ 파티 될 거 같은데 2학기 전공만 듣고 걍 반수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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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누구 좋으라 하는건지 ㅋㅋㅋㅋㅋ 사과영상 찍는ㄱ 그렇게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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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하려고 헌포감 13
어그로 ㅈㅅ 집 갈때 걸어가기vs택시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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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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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전날 까지 윤사는 유기하고 오늘 남은 시간에 영어 조지고 금토일은 수1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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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해서 편의점에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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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말았는데 어때요? 다 들으신분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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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고민됨요 아 그리고 이해원 풀세트 은근 비싸더라 ㅅ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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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글만해도 오르비의 운영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어느순간 싹다 사라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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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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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 왤케 옛기출 냄새가 심하게 나냐 수능 전엔 수분감 다시 봐야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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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클릭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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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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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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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허락해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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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화가 잘 안되긴 하지만 견뎌야죠... 우직함으로 수능뿌수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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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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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슴다 열심히 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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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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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내신평가 2
평반에서 약간높은 일반고 2.8-2.9면 bb가능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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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2^조각 ^각설탕사이즈^ 돈 ㅈㄴ 아까움 돈 더 보태서 맛난거 사먹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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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오분쉬고 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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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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