蚓悲 [391463] · MS 2011 · 쪽지

2014-11-12 01:10:59
조회수 43

수능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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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를 두번이나 옮겨다니고, 수능에 울고불고했떤 때가 엊그제같은데.. 

드디어 정착해서 내년이면 벌써 본1입니다.
시간참빨라요. 
 
 전, 이맘때만되면 몸이 너무나도 아팠고, 
2010년에 첫수능을 쳤던 때 제외하곤, 긴장한상태로 시험을 치곤했는데..
다들 잘 컨디션관리 잘 하고 계신지요??

 전 긴장을 많이 하는 타입이라.. 준비할게 참 많았어요. 
특히 마지막 수능을 쳤던 때는 더 그랬던 것 같구요.  

준비와 마무리 잘 하시고, 
절대 더도 바라지 않고, 본인실력만큼만 딱 발휘하고 나오시길 빕니다. 

건승을 빌어요 . 

蚓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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