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맨) <2014 기출시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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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맨님
아 참고로 A형입니다
6월 88점 2등급 9월 80점 다 2등급 걸쳣는데요 6911 2011년부터 한 2~3번은 풀어서 보통 92점 이나 96점을 받습니다. 근데 사설모의나 실모같은거보면 점수가 너무 들쭉날쭉해서 걱정입니다. 사설보면 모르는문제도 너무 많구요
그런데 이걸또보면 얻어가는것이 있을까요? 수학은 하루에 5~6시간정도 볼수 있어요 사람들은 기출많이풀고 92~96나오면 사설도 꾀 볼거라 생각하는데 저는 우선 계산도너무안되고 외분점이나 많이 접해보지 못한 개념도 많이나오규 그래서 시험보면 말리는거같아요항상.. 그리고 19개년이 19개의 시험을 말하는것인가요? 아니면 19년동안의 시험지를 다푼가는것인가요?
지금은 2011년부터 9월과 수능시험지만 해서 하루에 2개씩 1년씩 보는중입니다 혼자서 한 60분 재고풀면 2개정도 틀리는데요 제가 30번은 전략상 포기했어요 여태껏 수능때도 이럴것 같은데 또 얻어갈것이 있을까요? 있다면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점은 아니지만 1등급이 목표라서요
사설은 점수가 조금 안나와도 걱정안하셔도 되요
사설로 유명한 이해원님도 현역때 사설점수 안나온적 있다 하데요 그분은 수능은 만점 받은걸로 알고있어요 ㅎ
그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 학생같은경우는 19개년 풀 커리 참여하셔도 되겠네요 이번 수능 문과는 결국 실수 적게 하는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스피드 하게 풀수있는 능력을 키우셔야
30번 킬러문제 30분 잡고 1,2,3,4... 대입하며 맘 편하게 접근할수가 있어요 ㅎ
음 감사합니다 그런데 30번같은 유형을 쭉 안푸는 버릇을 들이다보니까 애초에 접근방식같은거나 어떻게해야 풀리겠다라는 생각조차 나지 않는데요 약간 포기하는 마음을 먹어서요 그런데 이시점에서 30번 한문제당 20~30분씩 고민하며 풀어보고 가는게 더 나을까요 아니면 나머지 29개를 확실히 잡자는 마음가짐을 잡고 공부하는게 더 좋을까요? 목표는 1등급이긴한데요 늦은밤에 감사합니다
사실 작년수능 20번같은 문제도 해설들어야 이해됏고 다시 나오면 맞출수있을까?? 도 잘모르겠구요기출문제들은 거의다 외우다시피 풀어서요..
프로젝트하다 보면 푸는 속도가 조금 빨라질거에요 그래도 지금은 포기할건 확실하게 포기하는게 더 현명한겁니다 30번 구지 신경안쓰셔도 될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