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 3일정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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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수만휘, 오르비 종종 하면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도움되는 글도 많았고 얻은 정보도 많았지만, 이제는 이별해야 할 것 같다. 수시는 다 넣었고, 면접있는 두개는 일차발표가 수능전에 하나 수능 뒤에 하나있다. 어쨋든 마무리가 가장 중요하기에... 묵묵히 끝까지... 다들 파이팅! 1차발표날때쯤 돌아와야 겠다 ^^ 중간고사 마무리하고, 다시 나의 자리에 앉도록 하자.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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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비군 5
동미참 시부렐... 꼭 학적 걸고 예비군 가세여 여러분
힘내세엿!
진짜 얼마 안남았네ㅠ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