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X는 그냥 내일부터 공부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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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망쳐서 그나마 기공 냈는데 뭐 절대 불가능해보이네요 ㅠ
그냥 내일부터 맘잡고 공부하는게 맞겠죠?ㅋ
아 정말 수능 한순간이 뒤에 몇달에 영향을 주네요 ㅠ
수리를 원래 2등급밖에 못맞았는데
이번수리는 넘 어려워서 심리영향으로 영어도 2되서 ㅠㅠ
일년더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한데 망쳐놓고 맞춰서 가긴 또 억울하고 ㅠ
같이 맘잡고 공부하실분 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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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공은 333~335가 두껍고 그밑은 듬성듬성해요 ㅋㅋ
333벽만 뚫리면 어디까지 내려갈지 모르죠
아 기공 스나이핑하신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듯.....꼭 됫으면 좋겟네요 화이팅
이런글좀 올리지마요 ㅡ.ㅡ 님말고 여기에 329.XX님들은 수두룩하거덩여-_-;; 그런님들 지금 막 똥줄타고 기다라는데 이님들다 1년더 하라는 말인가요ㅡㅡ 그님들 한테는 가슴에 비수 꽂는 말입니다ㅡㅡ (그리고 329점대는 희망없는점수 아닙니다. . 여기 오르비분들 거의 대한민국 탑달리고 있는분들이 많아서 스스로 점수 과소평가시키고 있는 분들 많습니다 . 계속기다려보세요. 전 된다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