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추합 기다리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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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합 기다리시는 분들이야 그렇다고 쳐도 추합 분들은
기원글에다가 "문닫고간다"라는 표현좀 쓰지 말죠;;;;
컷 조금만 바뀌어도 추합 못받는 사람으로서
저보다 높은 점수 분들이 그런말 하는거 볼때마다 심장에 칼 꽂히는 느낌이네요
컷잡는거야 자기 나름 예측이지만
추합은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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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ㅠㅠ
문닫고 가고싶을만큼 간절하다는 의미였는데
님처럼 생각할쑤도있껬네요ㅠㅠ
그리고 전 님보다 점수낮음..ㅋㅋ
저는 얼마전에 483분이 정경 추합 문닫고 들어가 달라는 글을 봤었는데
이번에 님 글 보니까 그분 생각 나서 ㅋㅋㅋㅋ
우리 내년에 꼭 정경과에서 봐요 ㅠㅠ
저 설사과 미친척하고 지른다음에 1차 광탈해서
고대까지 떨어지면 매우 우울 ㅠㅠ ㅋㅋㅋ
483이 문닫컷일리가 ㅠㅠ
그럴리가..ㅠㅠ
헐 저도 그렇지만 님도 정말로 정경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서울대+고정경모두 논신내려서
서울대로꺼지기를 .. ㅠㅠ
아 갑자기 구질구질하게 이것저것 너무 많이 여쭤보는거 같은데
뭔가 동질감이 많이 느껴저서 여쭤보는건데;;;;
다군 혹시 쓰셨어요?
쓰셨으면 어디;;;;
그리고 혹여나 그럴리는 없겠지만
꿈에서라도
고대 떨어지면 다군 가실거에요?
저 중대 경영 써놨는데 부모님들이 고대 떨어지면 걍 중대 가라해서;;;;;
저는 최초로 가서 최초라인을 끌어내리곘습니다 고갱님
오르비분들말 다 제심장에 칼꽂는 기분이에요 ㅠㅠ 충분히 들어가는 점순데 막 "아!! 막 나 추합권이야!! 아 개똥줄타네여 ~"이러구 여 ㅠㅠ 우리는 동병상련이군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