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르비 백분위가 잘못되었다는게 증명되었습니다.

엥 0.5퍼면 1980명인데요;;

수시와 경찰대 의치한 다빠지는 인원이 60%입니다, 그냥 짜게 50%로 잡은 것입니다

의치한 경찰대로 안가고 연고대로 가는 인원 꽤많아요;;
작년에 연경 0.6퍼대 고경 0.8퍼대 연경제 0.9퍼대 고정경 0.6퍼대였어요
올해 연대는 인원수가 너무심각하게 줄어서 입결이 높아질꺼같지만 고대는 별 차이 없을꺼같은데요;;

의치한 경찰대는 들러리고 수시가 다수를 차지하죠.

오히려 고경고정경은 컷하락할수도 있을꺼같음;; 고인어문 너무 심하게 폭발해버려서 고인어문>고정경>고경 순서가 될지도 모르겠음;;
고경 허리층이라고 불려야될점수대가 모두 고인어문에 지원했기때문에
고경 컷하락 거의 확실할꺼같음;;

더구나 연고대 수시가 80%정도였으니 더빠진다고 봐도 되죠 50%면 엄청 적게 계산한겁니다

오르비 백분위 오류 아니면 연고경컷하락이 확실해보이네요.

ㅋㅋㅋ뭔가 맞는다면 좋겠지만 0.7%라는 수치는 말이안되는거 같은데요??ㅋㅋㅋ

그러니까 오르비 백분위가 잘못되었다는거죠 오르비 백분위가 맞다면 0,7%가 될 수밖에 없죠 정원상으로

오르비백분위메가등등 대부분의 백분위가 동일하니까
역으로 생각해보면 연고경경제정경 모두 뻥 뚫릴수도 있다는거 아닌가요??

근데 그게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 다뚤린다는거 자체가...ㅋ

다뚫리는게 아니라 몇개는 뚫리게되겠죠;;
작년에 고경 연경제였으니
올해도 두개정도 뚫리겠죠

0.7보다 더 아래로 뚫리는과가 많을꺼같음
올해가 불수능이다보니까 하향지원할꺼라는 예상은 했지만
이건 엄청나게 하향지원한꼴이니(고대인문0.38 고대어문0.43이 우선컷)
고대인어문 모두 0.5정도에서 끊기고 고경고정경연경연경제는 확 뚤리는 기이한현상이 나올수도 있다고생각되요;;
연대가 인원수로 장난을쳐서 다 이렇게 된거같음

문과 응시인원 몇명이에요????

40만요 0.5%면 순수인원은 2천명이요

수리 나형 친 사람만 48만명인데요?

수시로 50%이상이 빠지나요?
수시인원중에 수능고득점자가 그렇게나 많음??
정확히 검증된숫자임?
진짜궁금해서요 ㅋㅋ 50%안될것같은데
내가 너무 짜게잡는건가

설대수시는 수능후 발표아닌가요??
수시설대쓴친구들은 수능공부 엄청빡세게 해서 거의다 정시로도 설대갈정도 점수 맞던데;;
경찰대 의치한까지 합치면 50은 되요
수시로 50이 아니라 수시+경찰대사관학교의치한
성대글경영글경제도 빼놓을순없죠 다 0.5퍼안에서 우선선발될텐데

네 정확한 거구요 원래는 3/1정도를 수시합격비율로 보는데여 올해는 연고대가 수시비중을 더 늘렸기 때문에 40%정도봐도 무방하구요 경찰대 의치한 성경 성글경 등등 수많은 과로 배출되는거까지 합하면 50%는 짜게잡은거죠

사탐 인원수가 40만이구요 나머지 8만은 이과생 중에서 수리나형을 친 사람의 수입니다

사탐인원수로 계산하면 안되지않아요??
언수외만 친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문과인원전체로 해야할거같은데

언수외만 친 사람들은 연고대 지원을 할 수가 없죠

어쨌든 퍼센트계산할때 인문계 전체로 할텐데,,,;;

익클에 가보시면 사탐친 사람 기준으로 잡은걸 아실수 있습니다^^

헉 그렇군요,,,,,

사탐 + 나형 조합은 37만명이에요

ㅎ 되도록 짜게 잡아 봤습니다 근데도 말이 안되는걸 보면 오르비가 틀린건 확실한듯요 ㅋ

틀린게 아니라 폭풍하향덕분에 연고경 입결이 훅 떨어지게 되겠죠;;;
이건 폭풍하향이 문제인듯 올비컷이 문제가 아니라

ㅇㅇ 하향도 고려해야할문제인듯.

오르비 fait은 돈받고하는거아님?
매우 정확하다고 프라이드쩔던데
그리고 메가백분위도 오르비랑 거의 똑같던데;;
저도 처음엔 오르비의심했는데
메가랑 진짜 거의 똑같애서 걍 넘어갔는데
뭥미..둘다 틀린거임?

오르비 몇년째 계쏙 맞았다고 해요
글구 별 상관도 없어요 백분위는

근데 백분위가 틀려지면 올비에서 그만큼 극상위권숫자파악에 실패한게 되니까
파악되지않은 극상위권만큼 연고대지원자가 늘어나게 되는거죠
그럼 결국 올비컷으로 만든 입결컷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할만큼 엄청 높게 나오는거죠';;

올해 불수능에 쫄아서 연고대과 하향+ 성대가 좀 각광받아서 성대쓴사람 좀 늘어났을듯
수시+경찰대,의치한 해도 설대 500빠지면 0.5퍼중 거의 75퍼이상 연고대 이외로 빠져나가게될꺼같음;;

머띵님이 직접 계산을 한 결과 60%정도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설대는 빠지는 인원에 원래 계산 안하는겁니다 ㅋ

서울대로 정시로 몇명빠져나가요???

중간에 계산을 생략하니까 논리를 알수가없네요 ㅜㅜ
설대 정시로 빠지는인원 계산법도 알려주셔야하는;;;

서울대 정시로 빠지는거 생각 안하면 연고대상위과의 인원이 0.6%까지의 사람들로 꽊꽉 채워집니다.
빠지는 인원은 생각 안해도 말 안되고요 생각하면 더말안되고요

아아 연고대 우선선발수 < 서울대 정시 모집수 인줄알았음;;

사탐응시인원이 정확히 387887 수시를 40퍼로 잡아보면 남는인원 60% 따라서 1163명 남음

780명이 우선선발로 붙었으면
383명남음
이것으로 연고대를 채워야함
그런데 하향지원도 고려해야하고 성글경도 고려해야하잖아요

그러면 대충맞을거같은데요???

아참 40%는 경희한 경찰대 다 고려한거에요?

아 그리고 청솔은 단순히 표점합으로 햇는데 정치 같은 변수때문에
좀 애매함;;

아참근데요

오르비였던 청솔이였던
저계산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응시인원기준잡고 퍼센트계산으로한거니깐요.

그니까 오르비던 청솔이던 0.5%를 1900명으로 잡는건 똑같으니까요ㅋ

제가잘못생각하는건가요 ㅜㅜ 뭔가이상하긴한데 ㅋ

조용히해라

문제는 이게 완전히 딱 떨어지게 분배되었다고 가정하는거죠. 중복해서 어떤 과에 몰렸을수도 있고, 또 어떤 과는 그만큼 빵꾸가 날 가능성도 있을거에요. 게다가 요번 연대가 학과별모집을 했다는 점도 지원자들이 불균등하게 주요 인기학과로 몰렸을 가능성을 상당히 높여주는데, 이렇게 되면 비슷한 점수대끼리 서로 동족상잔하는 비극이 나타나거나, 혹은 높은 점수의 지원자들이 양민학살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