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배좀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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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새들아 아득바득 컷 그만 올리라고
하루종일 알림 뜸 ㅡㅡ 짜증남
그래도 꿀잼이에요ㅠㅋㅋ보는사람입장에선
네 형
그렇게 오르비는 키배의 성지가 돼가는데...ㅎㅎㅎ
의견올리고 상대방을 존중하는건 괜찮다고 봐요^^
ㅋㅋㅋㅋㅋ리얼
추천 드리고 갑니다ㅜㅜ
하..진짜 오르비에서 이상한 한 사람만 없어져도
키배가 사라질텐데ㅜㅜ
님이 제일 문제임
무슨 소리세요ㅠㅠ
바른 소리요
ㅜㅜ
햐..... 우문현답....
오늘 님때매 알림젤 많이울렸는데...와..남말하듯하시네요?? 황당합니다 ㅠㅠ내가 닉넴잘못봤었나? 다시가서 확인하고왔네요..아방동님한테 시비걸던분 맞는거같은데...
전 오르비의 발암물질을 치료하는
항암물질 같은 존재죠^^
항암치료 과정에서 수반되는
고통은 어쩔 수 없는거구요^^
발암물질 아니고요?
리얼 진짜 아침부터;; 지박령님 물 좀 그만 흐려요. 그저 애잔
님 하나만 질문드릴게요 사생활일수도 있으니 구체적으론 말하지 않겠지만 그때 디씨 남자사진님이 본인이신가요?
디씨에서든 일베에서든 나 사칭하는 넘들 다 나 아님
님 사칭한게 아니라 님이라고 오르비에 퍼진 그사건말입니다
일부러 나처럼 글 쓰고 뜬금 없이 오르비에 올린게 나 사칭한게 아니면 뭐임.
글구 내가 쓰는 어그로글은 넷상에서 보편화된 형식을
내가 조금만 수정해서 쓰는 것도 많음.
그런것들 가지고 다 나랑 동일인물이라고 하면 할 말 없음ㅡㅡ
ㅋㅋㅋㅋㅋ알았음
이마 보존 잘하라긔
알았긔*^^*
자랑할 키가 없는 160cm대의 남성은 오늘도 이렇게 울고 갑니다.
키 배틀이라니 ㅠ
p.s. 지박령님 계셔서 일부러 한 번 더 드립치고 갑니다.
빨간장갑 노인 만 없으면 오르비 키배 반은줍니다
ㅇㄱㄹㅇ
ㅇㄱㄹㅇ
ㅇㄱㄹㅇ
ㅇㄱㄹㅇ
진심 개공감이요........
오르비올때마다 짜증나죽겠음..
하루에 3번이상은 댓글에서 싸우고 있음..
읽기도 짜증나서 그냥 스크롤 내리는데... 왜들 싸우는지...
마음같아선 좋아요 100개라도 드리고 싶네요.. 무의미한 키배에다가 보는사람도 신경질나는 신경질적인 어투
누구만 없으면 되는데 말입니다
왜요 잼는데
본문에 특별한 내용이 없어 추천 해제하였습니다.
글쓴 분께 한마디 묻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글쓴 분의 글과 댓글을 쫓아다니며 시비를 걸고, 님과 상관없는 글에까지 님 욕을 하고 다닙니다. 글쓴 분께서는 '에이 수준 이하의 어그로인데 그냥 무시하자'라며 참고, 또 참고, 또 참고 인내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어그로꾼의 계정이 관리자분에 의해 지워집니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부계정을 만들어 글쓴 분을 비방하는 것을 반복합니다.
참으려고 했지만 기분이 나빠 몇 마디 던지니 더 난리를 칩니다.
에이 운영자분이 부계정이니 계삭하시겠지 싶어 내버려둡니다.
하지만 주말이라, 월요일까지 1박2일동안 글쓴 분을 욕하는 댓글들이 남아있습니다.
그래도 그냥 참습니다. 월요일이 되자 그 어그로꾼의 계정은 관리자분에 의해 지워지지만, 어그로와 시비와 욕설의 흔적은 남습니다. 관리자분도 모두 다 지우시기는 힘드니까요.
그리고, 윗 문단과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몇 번을 참았지만 어차피 부계정 또 만들어서 돌아오는 걸 계속 겪다 보니,
참느라 스트레스받느니 나도 같이 싸우자 하고 싸워버립니다.
그러니까 전후사정 모르는 사람들이 한마디씩 합니다. '둘다 똑같네.'
그리고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 끼어들어서 욕을 한마디씩 얹습니다.
글쓴 분은 어떤 생각이 드실 것 같나요?
근데 왜 님한테만 이런 일이 발생하는걸까요?ㅜㅜ
정말 궁금하네요ㅜㅜ
님이 저한테만 이러니까요.
저 다시 가봐야되니까 님도 다시 일 보세요 ㅎㅎ
저만 님한테 이러는건 아닌데요ㅜㅜ
할 말 없어지시니 또 줄행랑ㅜㅜ
댓글 달아주면 할일없냐고 난리
일있어서 가면 도망간다고 난리
제일 할일없는 사람이 참 말만 많네요 ㅋ
전 누구처럼 365일 이 짓은 못하거든요ㅜㅜ
님 정말 오르비지박령임?
윗댓글보면 인정한거맞는듯 ㅠㅠ
그 시간에 자기계발이나 하시는게 훨씬 효과적일듯.. 어차피 서로 볼 사이도 아닌데 왜 그렇게들 달려들어서 자기들의 시각을 꼭 남들에게 주입시키려는지 모르겠네요. 즉, 키배=시간낭비
수능이 다가올수록 더 빈번해지는듯
30일 전에는 한페이지에 2~3개씩 키배있을 기세임..
요즘 오르비 분위기가 참 산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