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의문이 생겨서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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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설대 경자 쪽이 수능무력화가 되서
연고경 쪽에 영향력이 클것이라고 하시던데...ㅡㅡ;
제가 정확히 이해를 못해서 그런거 같기도 한데
수능점수가 엄청나게 높은 초고득점자의경우
손해를 보더라도 원체 점수가 높아서 논술 내신으로 뒤집어엎을정도는 안되지 않나요?
오히려 애매한점수대가 손해인거 아닌가..
이해가 잘 안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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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끄트머리로들어간사람들은 논술경시대회를 치뤄야해서 합격확률이낮음
어짜피 전체표본으로 보면
수능점수대로 합격확률 나옵니다.
경자빵구여봣자
소수 스나이퍼들만 신나는거지
대다수는 별영향안줌..
진짜요?? 수능점수로 거의 줄세워질가능성 높음?
고속성장님 글 보시면 영향력 거의 없음을 알 수 잇습니다. 작년에 경자 인원 합친것보다 인원이 훨많은 사과가 털렸죠. 그게 연고경에게 불길한 소식이었나요?
솔직히 지금 빵구라고 해도 나중에 보면 다 수능점수대로 가는거같아요..
올해
설대 경영의경우
최고점과 최저점의 차가 15점이 훨 넘어서
수능1점 = 내신2점과같은결과가 됬죠
지균급내신이면
620점대 초반이 논술 평타이상만쳐도 설경 갈수있는정도입니다
흠 그런가요 확실히 수능점수 높고 내신 많이깎이는 사람들이 불리해지는건가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