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학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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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오르비 눈팅도 끊고 페북은 이미 접었고 핸드폰도 피쳐폰으로 바꾸고 모든 에너지를 공부에 쏟아보려합니다.
11월 13일 설인문은 그냥 넣을 수 있는 성적과 함께 해냈다는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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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일단 이해를 돕기 위한 제 스토리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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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도 아직 늦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제 상황을 먼저...
화이팅! 너무 갑자기 공부 시간을 늘리려 마시고 차근차근 늘리세요~